풍경화 Landscape
원래 이 말은 네덜란드와 벨기에 지방에서 사용된 프라이만어인 Landskap에서 유래했다.
이 말이 자연의 경관을 묘사한 그림에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6세기로 처음에는 이 말이 생겨난 지역, 즉 네덜란드 지방의 장르로서의 풍경화를 의미했다.
화가는 관람자의 즐거움을 증폭시키기 위해 인공적 자연을 만들기도 했다.
풍경화는 본래 무질서한 자연에 하나의 통합을 부여하면서 자연 자체보다 더 자연다운 외모를 그리는 것으로 화가가 의식적으로 자연에 질서를 부여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
화가의 인위성에 의해서 자연성이 달성된다는 의미에서 보면 풍경화는 자연의 인간화된 이미지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