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파네스

 
피타고라스와 헤라클리투스 사이에 덜 중요한 현인이지만 시노파네스Xenophanes가 있다.
그 역시 아이오니아Ionia 사람으로 이탈리아 남쪽에서 주로 살았다.
그는 우주가 먼지earth와 물로 이루어졌다고 믿었다.
그는 피타고라스가 혼이 영원하다는 주장을 비웃었다.
이런 이야기가 전해 온다.

"어느날 피타고라스가 길을 가다가 개를 함부러 대하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그만 해라, 개를 때리지 말라! 내가 개의 소리를 들으니 친구의 혼인줄을 알겠다.'"

시노파네스는 이성주의자로서 이런 식의 피타고라스의 신비주의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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