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예술
헤겔은 모든 예술이 자연적 상징주의에 흥미를 가지는 그런 커다란 의미로서가 아니라 상징이 구현이나 재현에 상반된다는 좁은 의미로서의 상징예술의 지각적인 형태가 예를 들면 사자가 용기를 상징하듯, 새가 영혼을 상징하듯, 또는 신비스러운 존재이지만 신의 현존을 사원이 상징하듯 이성적인 내용을 간과하거나 변형시키지 않고 단순히 상징할 뿐인 것으로 보았다.
여기서는 모든 것이 자의적이고 비이성적이며 적절한 표현을 찾는 것인데 어떤 것도 아직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징예술에서 지각적인 것들은 그것들 자체들을 떠나서 수수께끼와 같고 신비스럽기만 한 합리성을 가리키며, 종종 숭고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