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 애쉬턴 지음, 김광우 옮김, 마로니에북스, 2007
"모든 예술가들은 자신들이 독특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전통을 찾거나 창조한다. 로스코는 예술가가 자신의 양식을 발견할 수 있는 전통, 혹은 전통의 허구를 발명해야만 했는데, 그것은 오로지 정신적인 삶의 내용들에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그는 자신의 현재를 발견하고, 아주 오랫동안 그가 수반한 보편적인 내용의 인간 자료의 묶음에 반하여 그것을 테스트하기 위해 그것을 버려야 했다. 로스코는 본능적으로 또 다른 문맥을 찾았다. 그는 자신이 동시대의 상투적인 문구들에 에워싸였다고 느꼈다. 그는 이제 재출발 할 수 있었으며 초월하는 그것의 잠재력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인간의 모든 체험을 수집했다. ...인간의 역사, 영적인 권위 안에서 되돌아가고 나아가는 왕복이 그의 목표였다"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