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경영/자기계발 12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 먼 댓글 샘플 페이퍼 보기 http://blog.aladin.co.kr/hwanyou/5890972

* 먼 댓글 다는 법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5960943

 

- 작성 기간 : 12월 31일~1월 5일까지 


 

경제경영/자기계발 해당 분야

 

경제경영

자기계발


대상  : 2012년 12월 1일~12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4) 먼댓글(14)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2013년 1월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추천 페이퍼(12월출간도서)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1-02 00:20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좋은 이론은 우리가 범주화하고 설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울러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 예측’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이 오직 결정 을 내리기 전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그건 백미 러만 보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다.” 인생, 계획, 꿈,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답으로 가는 길을 알려줄 도서. 경제 기적의
  2. 연말연초에 읽을만한 신간~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1-02 10:37 
    예전에 학교 다닐 때도 학기말이 되어 책을 다 공부하면, 선생님 혹은 교수님의 인생 살이 이야기로 한 시간을 채울 때가 있었다. 그 주옥같은 삶의 정수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젊은 시절부터 경영학계의 천재로 알려졌고, BCG등에서도 일했었던 자저자의 하버드대학 종강 특강이 바로 그것이다. 정말 기대되지 않는가? 직관력이 중요해진 시대, 과연 얼마만큼 직관력을 발휘할 수 있을것인가? 아니, 직관력이란 과연 무엇
  3. 경제/경영/자기계발 눈에 띄는 신간들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1-02 11:21 
    1. 10년 후, 부의 지도 '부'라는 단어만 보고 재테크에 관한 책인가 싶어 넘기려고 했는데,책 소개를 찬찬히 읽어보니 지정학, 외교정책 등에 기반한 경제분석서라고 합니다.('지도'라는 단어가 괜히 들어간 것이 아니더군요...)돈의 흐름보다도, 정치와 경제를 연결하는 학자들의 비법과 기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2. MB 노믹스, 숨겨진 진실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지난 5년 여의 기간 동안 취재하며 알게 된 정부정책의 비사가 실려 있는 책
  4. 1월 신간 추천 - 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1-02 16:10 
    1.국가는 왜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하는가 경제 성장이 반드시 국민의 행복이 아니라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깨달아 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문제는 원인과 해결방안입니다. 우리와 점점 비슷해져가고 있는 중국의 경제학자, 그것도 유력한 차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랑셴핑의 혜안이 궁금합니다. 2.경제학자의 영화관 영화를 통해 철학, 심리학, 과학을 설명한 책은 많이 나왔지만, 경제학를 살펴본 책은 낯설고 반갑기만 합니다. 경제
  5. 읽고 싶은 12월 출간 도서 [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3-01-02 23:21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제임스 올워스, 캐런 딜론 이 책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는 ‘파괴적 혁신’으로 널리 알려진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의 자기계발서입니다. 크리스텐슨 교수가 말한 파괴적 혁신이란 최고 품질 혹은 최고가의 제품이 아닌 저렴하고 간단하고 편리한 제품들로 덜 까다로운 대다수 고객들을 공략하여 기존 시장의 판을 깨뜨리는 전략을 말합니다. 이렇게 경영이론으로 저명한 교수가
  6. 12월 경제/경영 주목되는 신간도서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1-03 20:39 
    1800년대 초반 영국 맨체스터 주변은 온통 흰색 자작나무나방 투성이였다. 자작나무의 흰색 줄기에 앉으면 잘 눈에 띄지 않는다는, 당연한 이유 때문이다. 반면 당시에도 아주 드물게 검은색 자작나무나방이 있었지만 보이는 족족 새들의 먹잇감이 됐다. 하지만 1848년 무렵이 되자 검은색 나방이 다수 발견되고 흰색 나방은 줄었다. 그 사이 맨체스터가 엄청난 속도로 산업화됐고, 공장에서 뿜어내는 매연이 자작나무를 검게 물들였기 때문이었다. 어제의 보호색이 오늘
  7. 1월에 주목하는 신간 5권
    from espoir님의 서재 2013-01-03 21:56 
    두 번 째로 남기는 페이퍼입니다. 알라딘 신간평가단으로써 이렇게 남기려니 쑥쓰럽네요.매우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 쓴 페이퍼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파괴하고 혁신하라. 상식을 뛰어넘는 20가지의 경영학이라는 부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경영학의 구루의 이론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어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주목하게 되었어요. 2. 평판이 스펙이다. 직장생활이 힘든 것은 일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
  8. 1월에 주목할 만한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from 나루세의 공방 2013-01-05 14:02 
    MB노믹스 숨겨진 진실 (차병석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2012년 12월 새로운 대통령이 뽑혔고, 이명박 정부의 5년 임기는 사실상 종료되었다. 경제 대통령을 모토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5년 동안 경제정책의 빛과 그림자를 청와대 출입기자 및 경제전문 기자들의 시선에서 평가한 책이다. 기사에 미처 다룰 수 없었던 부분들까지 언급한다고 하니 과연 어떤 평가가 내려져 있을지 궁금하다. 주변에서 보는 이명박 정부의 5년에 대한 평가는 부정
  9. 2013년 1월 주목할 만한 경영/경제/자기계발 신간 5권
    from 생각의 탄생 2013-01-05 16:51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하버드 마지막 강의, 마지막 질문 이 시대 최고의 경영구루 크리스텐슨 교수의 자기계발서입니다. 경영학 이론을 우리의 인생에 접목하여, 일과 가정 및 인간관계에 대해 점검해보고 자신의 인생을 평가해보는 시간을 갖게끔 만듭니다. 특히 동기를 부여해 주는 일을 찾으려는 의도적인 계획과 예상치 못했던 기회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법, 자원을 효율적으로 할당하는 문제 등 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에
  10. 2012년 12월에 나온 주목할 만한 경제/경영/자기계발 책들.
    from 은빛연어 2013-01-05 22:36 
    배움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은 암기식 교육이 만연한 곳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학문과 현실에서 필요한 학문이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유능한 인재들을 뽑는 대기업들에서 매년 돈을 들여서 그들을 재교육시킨다. 이런 현실을 보면 맹목적으로 대학을 들어가야만 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실용적 관점에서보면 사회적 낭비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배움을 위한 학문이 아니라 줄세우기 위한
  11. 2012년 12월 출간 기대되는 경제경영 도서
    from 테크리더 2013-01-06 21:49 
    2012년 12월에 출간된 경제경영 파트의 책 중에서 읽고 싶은 도서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장영범] 평판이 스펙이다스펙을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 자신이 얼마나 내 인생을 치열하게 살았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증명은 해줄 수 있어야 내 값어치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나를 둘러싼 주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또 하나의 스펙이 된다는데 내용이 궁금하다. 아마존닷컴 경제학이번 추천도서 중 가장 기대가
  12. 12월 경영/경제 주목 신간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3-01-07 23:35 
    1.경제기적의 비밀 유대인의 전체 인구는 1천3백만 명으로 지구 전체 인구의 0.2%를 차지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의 22.3%가 유대인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정말 타고난 천재들일까? 선진국이 200년에 걸쳐 이루어낸 경제성장을 50년 만에 이룬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어느 나라가 더 우수할까? 닮은 듯 다른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을 비교해 보고 우리보다 한발 앞서 세계 경제를 휘어잡은 그들의 성공 요인을 알아본다. 앞으로 아시아로 세계권력이 이
  13. 새해에도 상대방의 표정을 읽어본다
    from 꿈꾸는 도시 2013-01-08 18:26 
    새해가 밝은지 조금의 시간이 흘렀다.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조금씩 가늠해 보고 앞으로 내가 가야 할 곳에 대해 조금 더 단단해져야한다.새해 계획을조금 더 크고체계적으로 키워가기 위해 나는 오늘도경제 서적을 보고 있다. 우리는 왜 행복해지지 않는가 경제학이 가져야 할 목표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언제나 현실이 먼저 움직이고 나와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현실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 그 안에서 작은 철학을 담아내고 싶은 생각
  14. 주목했던 12월 신간도서
    from Mikuru의 기록 2013-01-29 14:22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책을 이야기하는 책이기에 사람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었다.
 
 
키치 2013-01-09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총 13분 작성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01-10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부시맨 2013-01-21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엄한데다가 등록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Mikuru 2013-01-29 0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이거 깜빡했네요. ㄷㄷㄷ;
한 번이라도 놓치면....신간평가단에서 제외된다거나...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한 줄 알았는데, 안 했었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