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국 부자들>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9일
- 리뷰 마감 날짜 : 8월 22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A조 

소니아, 努力, yunGee, 푸른하늘, 향기로운이끼, Gorilla, 하늘처럼, soon, Jacob, 파란하늘, epoche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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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메리키드림을 이룬 사람들
    from 독서일기 2010-08-13 11:00 
    이 책은 메타바이오메드의 미국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송승우씨가  연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하며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ATG 이덕선회장, 청소부로 시작해 2200명의 직원과 함께 연 3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뉴스타부동산그룹의 남문기 회장, 고물 트럭 한 대로 튀김집에 고기 배달하는 트럭운전사로 시작해  닭고기 회사를 인수한 뒤 이제는 50여명의 직원을, 그것도 모두 1억원 이상의 연봉을 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
  2.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 부자들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0-08-15 20:14 
    미국은 기회의 땅이라고 한다. 최근에 미국 경기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극도로 악화되기는 했지만, 분명히 세계를 주름잡는 경제의 큰 축 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한국 전쟁을 겪은 이후 정말 한국이 못살았던 시절에 미국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에 굉장히 적합한 곳이었다. 그래서 기회만 된다면 사람들은 미국으로 가려고 했고, 유학이라도 하고 돌아오면 한국에서 상당한 지식인 취급을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지금은 세계가 지구촌 시대라고 일컬어질 만큼 정보
  3.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성공하기까지 ...
    from 행복한 서가 2010-08-16 01:59 
    한 바이오 회사의 미국 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10명의 한국 부자들에게 직접 들은 노하우와 부자 되기 비결을 알려준다. 취재와 집필 기간을 비롯해 2년 남짓 걸려 완성한 이 책은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부자들의 실명과 수입, 무일푼으로 시작해 재산을 모으기까지의 과정 등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져 있다. 소개된 열 명의 사례중에서 유독 눈길을 끈것은  2200명의 직원으로 3조 원이라는 경이적인 연매출을 올
  4. 도덕적인 부자들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0-08-17 13:09 
    부자들에 관한 책이라면 애증이 솔직히 서린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부자, 혹은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긴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그렇게 삶의 다른 가능성을 모조리 희생하는 삶은 나도 원치 않는다. 그러나 부자의 달콤한 유혹은 너무나 강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일까. 한국은 (다른 나라의 사정은 모르지만) 너도 나도 재테크의 광풍에 휩싸여 있다. 몸바쳐 일하기는 싫고, 돈은 벌고 싶으니까. 그 답은 재테크 밖
  5. 자유로운 영혼이 되기위한 도전과 용기를 가져라..
    from BooksHunter 2010-08-19 01:30 
    도전정신..그들에게는 도전정신이 있었다. 낯선 땅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둔 이들의 이야기는 분명 감동적이다. 요즘처럼 글로벌시대에서는 외국생활을 쉽게 꿈꿀 수 있었지만, 책에 소개된 그들에게는 쉽지않는 결정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선택한 낯선 미국에서 엄청난 부를 이뤘다.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궁금했다. 낯선 이국땅에 실패한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아니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보
  6. 미국에서 성공한 한국인의 인생스토리
    from 하늘처럼님의 서재 2010-08-19 15:59 
    성공한 사람들의 일대기를 읽다 보면, 성공을 이룬 그 최고의 위치가 멋있고 휘황찬란한 것 보다는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한없이 눈물겹고 아름다워 보인다. 우리는 누구나 한결같이 성공의 자리를 꿈꾸지만 성공은 결코 아무에게나 자신을 쉽게 허락지 않는다. 마치 저 높고 험한 네팔나라의 에베레스트 산처럼 곳곳의 위험을 숨긴 채 엄숙한 자태를 유지 할 뿐이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성공의 길에는 수없이 많은 가시밭길이 있으며, 때로 깊은 강과 높은 산이
  7. 나눔을 아는 부자들 이야기
    from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不老居 2010-08-19 22:12 
    어느 강연모임에서 연사가 청중들에게 돈이 어느 정도 있으면 ‘부자’소리를 듣겠냐고 물었다. 객석엔 20대에서 6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약 500명 정도 있었다. 여기저기서 산발적으로 나온 답변에서 대략 평균치를 잡아보니, 재산이 10억 정도 되면 부자라고 했다. 진짜 부자들한테는 ‘10억이 돈이가?’하겠지만, 서민들에겐 부자소리를 들을만한 금액이라는 이야기다. 두 번째 질문, 그럼 지금 10억 정도의 재산이 있는 사람이나, 내게 그런 기회가 주어
  8. 성공은 성적순이 아니다.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0-08-20 17:22 
    책에 소개되는 등장인물들의 배경은 사람수 만큼이나 다양하다. 농고 졸업 후 변변치 못하게 살던 사람,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근무하던 사람, 어렸을 때 언니를 따라 도미한 사람, 요트를 만들던 사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말처럼 사회에서의 성공은 절대적으로 성적순이 아니다. 성공(주관적 판단이겠지만)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특히나 몇 백 명, 몇 천명의 대 식구를 먹여 살리는 CEO들의 DNA
  9. 재미있게 읽었네요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10-08-21 16:19 
    이런류 책 그다지 좋아하지않는데다 한 사람도 아니고 여러 사람을 주르르 엮어 둔 책이라 별로일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여러 사람들의 성공일대기가 간략하게 쓰여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유익하고 흥미로워서 심지어 줄까지 쳐가며 읽었네요.  새책처럼 보는걸 좋아하는지라 왠만하면 책에 줄을 굿거나 메모하는 것 썩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유익한 말들이 많아서 핵심의 말 찾아 읽어보기 좋으라고 기꺼이 그리햇어요.  물론 이야기
  10. 한국에서도 좋은 부자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from 한방블르스 愛書 2010-08-22 23:19 
    "한국에서도 좋은 부자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는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이 말을 보고나니 한국에는 이 책에서 소개한 (물론 그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미처 소개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했지만) '좋은' 부자들 보다 한참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기엔 책에서 말하는 좋은 부자들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장미를 주는 사람의 손에는 언제나 향기가 남는다"는 중국 속담이 있다. 향기는 감추려한다고 감
  11.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미국에서의 자수성가담
    from hajin님의 서재 2010-08-22 23:58 
      고3 수험생들은 명문대 합격생들이 쓴 대입 수험기를, 고시 준비생들은 [ 다시 태어난다 해도 이 길을 ] 같은 고시 합격기를 수시로 반복해서 읽으면서, 과거에 자신과 같은 역경을 똑같이 겪었고 그것을 극복하고 마침내 고시나 대입에 합격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합격에의 각오를 다지곤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재테크와 자기 계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테크와 자기 계발의 최종적인 목표인
  12. 코리안 아메리칸의 성공 레슨
    from Gorilla님의 서재 2010-08-23 16:45 
    이런 책은 어떻게 리뷰를 써야 할까? 저자가 서문에 썼듯이 읽고 그냥 힘을 내면 되는 거 아닐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기 인생의 교훈으로 삼고 이를 적용할 동기부여를 얻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그것과 관련된 어떠한 언급을 해야 할까? 내가 느낀 가장 감동적인 구절을 옮길까? 내가 느낀 부분을 바탕으로 장광설을 풀어볼까?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 생각들만 뭉실뭉실 뭉쳐졌을 뿐 하나의 일관된 생각으로 굳어지진 못했다. 결국 방향을 못 잡느
  13. 미국부자든 한국부자든 그것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구나
    from mira4536님의 서재 2010-08-28 08:08 
      왜 많은 부자들 이야기 중에서 미국에서 성공한 부자들 이야기 일까 ? 궁금했다 미국이란 나라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다면 특별층 즉 강남권 교육을 받고 자란 이들이 대부분 일 것이라는 편견이 먼저 들었다 당연히 부지런함 열정등이야 기본이겠지 뭐 하고 그러나 10인 부자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그들의 기본은 소위말하는 특별계층이 아닌 우리와 별다르지 않은 교육과 가난에서 시작했다 아니 더 가난하고 참 평범한 아니 더 열등했던 어린 시절를
  14. 미국에서 이룬 성공의 꿈
    from 향기로운이끼 2010-09-18 14:04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표지가 눈에 확~ 뜁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나에게 밝은 희망과 내일과 긍정의 힘을  전해주어 또다시 꿈을 꾸게 도와주고 있지요. 이번엔 우리나라도 아닌 미국에서 꿈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문화, 언어등 모든 것이 낯선 머나먼 나라 미국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 번 꿈을, 희망을 되새겨보자구요. 그야말로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이
 
 
하늘처럼 2010-08-09 16:01   좋아요 0 | URL
좋은책 고마워요 ^^*

努力 2010-08-09 16:21   좋아요 0 | URL
앗..이책을..^^;

향기로운이끼 2010-08-10 20:01   좋아요 0 | URL
잘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Gorilla 2010-08-11 00:2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오늘 왔어요

book 2010-08-12 16:12   좋아요 0 | URL
잘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쎄인트saint 2010-08-12 21:40   좋아요 0 | URL
잘 받아서..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