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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솔직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독자가 갖추어야 할 근본적인 자격입니다. 거짓으로 위로해서도 안 되며, 칭찬받을 만한 작품이 아닌 경우에는 절대로 칭찬해서도 안 됩니다. (폴 오스터) -
cy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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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세상의 모든 아침>
2023-10-03
미네르바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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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글자로 불리는 사람>
2023-09-04
유감스러운 농촌
(공감25 댓글4 먼댓글0)
<쌀 재난 국가>
2021-02-13
아무도 돌보지 않는 시인의 자기 선언
(공감38 댓글8 먼댓글0)
<새벽에 생각하다>
2017-11-16
‘낡은 세계’를 견뎌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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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2017-10-24
‘소통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공감32 댓글8 먼댓글0)
<타자의 추방>
2017-04-20
가장 불행한 삶의 비극
(공감24 댓글8 먼댓글0)
<우리 선시 삼백수>
2017-03-15
죽음 앞에서 더욱 빛나던 웃음
(공감21 댓글7 먼댓글0)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2017-03-15
살아야 하는 이유
(공감34 댓글4 먼댓글0)
<연옥의 봄>
2017-03-07
평범한 것이 주는 행복
(공감30 댓글12 먼댓글0)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2017-02-10
우리나라에서 자유와 평등의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공감23 댓글2 먼댓글0)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2017-02-09
먹고 마시고 웃으면서 살아라
(공감24 댓글6 먼댓글0)
<가르강튀아.팡타그뤼엘>
2016-10-01
우리는 虛와 손을 잡아야 한다
(공감33 댓글4 먼댓글0)
<빈 배처럼 텅 비어>
2016-08-05
아름다움에 위기가 찾아왔다고? 글쎄...
(공감17 댓글4 먼댓글0)
<아름다움의 구원>
2016-07-04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유증합니다
(공감27 댓글6 먼댓글0)
2016-05-21
그들의 일생은 모두 비참하게 끝났다
(공감27 댓글10 먼댓글0)
2016-02-11
날개 잃은 에로스
(공감27 댓글10 먼댓글0)
<에로스의 종말>
2016-02-08
한숨과도 같고, 웃음과도 같은 인생 그림자들
(공감8 댓글0 먼댓글0)
<그림자에 불타다>
2015-09-16
괴로움, 외로움, 그리움, 사랑의 영원한 트라이앵글
(공감30 댓글12 먼댓글0)
<이 시대의 사랑>
2015-07-19
알라딘이 저에게 선물을 줬어요! 알라디너는 자유로워요.
(공감25 댓글16 먼댓글0)
<심리정치>
2015-07-12
가볍게 안으면서 ‘자연-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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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여는 꽃들>
2014-12-13
벌거벗은 빅 브라더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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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사회>
2014-07-17
구보씨의 경성에서 오늘의 서울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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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2014-03-24
고맙습니다. 당신의 시는 언제나 저희들을 겸손하게 만들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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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
2014-03-06
"폐하, 당황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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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체포하라>
2014-02-04
시간은 잘도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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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향기>
2013-07-09
유년 시절에 그려진 어두운 시인의 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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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
2011-12-02
저주받은 알바트로스, 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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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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