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스트의 시대]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23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사랑지기, riverberry, 강수철, 표맥(漂麥), kdhss0324, 푸른하늘, 유트래블, Gorilla, 캐니혹, kimcarlos 

Yearn, 해진, 아빠교수, Mikuru, 베리베리블루베리, 드링king, fabrso, 전진하는청년, 穀雨(곡우), 바람향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사랑지기'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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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 낼 새로운 시대
    from 청년!! 2014-05-11 23:54 
    팔찌 하나를 착용한 것만으로 운동량과 칼로리 소모량을 체크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지금은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는 이런 것들이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그저 상상에 불과했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과 장비가 개발되고 이런 기술과 장비는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켰고, 또 지금도 변화시키고 있다."컨텍스트의 시대"는 앞으로 개발될 새로운 기술과 이러한 기술이 구현해 낼 새로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책
  2.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중심이 되는 컨텍스트의 시대!
    from Mikuru의 기록 2014-05-14 20:33 
    어릴 적 나는 재미로 보았었던 21세기를 상상하면 그린 과학 만화책에서 사람들이 21세기에는 입는 컴퓨터를 이용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았었다. 그리고 지금 읽는 라이트 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이나 《액셀월드》 등 약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액세서리로 소형화한 컴퓨터를 몸의 일부에 지니고 다니며 언제나 가상과 연결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뭐, 어디까지나 '소설'이기에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이지만… 이런 장면을 볼
  3. 기계, 기술 그리고 정보가 휴먼과 하나로 통합되는 ‘컨텍스트의 시대’!
    from 책읽는 비행선 2014-05-15 17:26 
    공저자는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서두에 핵심 용어 ‘컨텍스트'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고 있다. 컨텍스트(context)란 상황 정보, 즉 일어나고 있는 어떠한 상황에서 얻을 수 있는 일종의 정보를 말한다.아울러 컨텍스트를 구성하는 주요 힘에는 ①모바일, ②소셜 미디어, ③데이터, ④ 센서, ⑤위치 등 다섯 가지가 있다. 이 다섯 가지 힘은 우리가 쇼핑, 의료서비스, 스포츠 관람이나 인터넷 이용시 얻을 수 있는 경험의 폭과 질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요소
  4. '삼천포'로 빠지지 않기 위한 5가지 핵심 요소
    from 뒤죽박죽 이동식 서재 2014-05-15 22:55 
    작년 하반기에 인기를 끌었던 '응답하라 1994'에는 삼천포라는 인물이 나온다. 방학을 맞아 고향에 내려간 삼천포는 지역 어른들이 이웃 지역 사람들과 행정 구역 합병을 놓고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에 휘말리게 된다. 조정 과정을 거쳐 삼천포 시는 사천 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나게 되었다. 삼천포라는 이름 대신 사천이라는 이름이 채택된 이유 중 하나로는,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라는 말의 어감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한참
  5. 컨텍스트의 시대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4-05-16 18:57 
    깜짝 놀랄만큼 혁신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런 책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아마 대부분 기절초풍을 할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이 책과 비슷한 - 그러나 덜 구체적이고, 더 과거에 출판되었고, 따라서 현재 실현되고 있는 내용을 다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저술 되었기에 덜 업데이터 된 다른 책을 읽을때 내가 바로 그런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이다. 그 책을 읽으면서 "설마" 를 연신 되풀이하며 반신반의하면서도 그 책의 마지
  6. 컨텍스트가 만들어갈 미래와 만나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4-05-17 06:07 
    친절한 서문(序文)을 만나다. 책의 서문을 공들여 읽는 독자는 별로 없다고 어느 저자는 한탄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자기 책의 서문에다가 말입니다. 제가 바로 그렇지 않은 독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저는 평소 책의 내용을 읽기 전에 책의 앞뒤표지와 서문, 후기 등을 먼저 꼼꼼하게 살피는 편입니다. 모티머 애들러의 『독서의 기술』을 읽고 난 후 들인 습관입니다. 이런 습관을 통해서 때론 본문의 내용보다 값진 고갱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리뷰하
  7. 컨텍스트의 시대. 얼리어답터를 위한 책?
    from 캐니혹님의 서재 2014-05-17 17:38 
    빠르다. 어느 속도 하나 줄어들 생각이 없다. 이런 빠름이 이젠 익숙해 진 것일까? 조금만 느리게 살면 불안해 진다. 기술은 발전한다. 이 단순한 문장이 미래를 환상의 시대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그것만이 좋은 것일까? 시대가 발전하면서 인간은 더 많은 시간을 노동에 투여한다. 그리고 그 노동에 투여한 보상으로 휴식을 돈을 주고 산다. 과거에는 적은 노동을 하고 많은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지금은 반대이다. 컨텍스트의 시대란 책은 신기술이 미래의 우리
  8. 좀 더 편리한 세상을 위해?!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4-05-18 14:11 
    사실 이 책 "Age of Context"를 작년부터 알고 있었다. 이 책의 역자와 똑같이 나도 이 책을 접한 직후 번역 한 번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먼저 선수를 빼앗겼다. 내가 지난 2년 동안 해온 일이 바로 상황인지(Context Aware) 기술의 개발 및 모바일 기기에의 적용이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의 원저서의 소식도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온라인에 일부 공개된 이 책의 몇몇 장들도 구해서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번역한 역자는
  9. 우리의 미래, 컨텍스트의 시대
    from kdhss0324님의 서재 2014-05-18 21:24 
    소셜 미디어의 선구자 데이브 워너는 그의 블로그에 특별한 경험 하나를 게시했다. 어느 날, 워너는 그의 친구를 마중하기 위해 뉴욕 JFK 공항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때 개인 비서 앱인 ‘구글 나우(Google Now)*’는 워너의 친구가 공항에 도착하기 24분 전임을 그에게 알려주었다. 하지만 워너는 구글 나우에게 친구의 방문과 관련하여 어느 정보도 알려주지 않았다. 구글 나우는 지메일이나 구글 캘린더 등에 기록된 데이터들 간의 연결 고리를 통해 워너의
  10. 이미 다가온 미래
    from Gorilla님의 서재 2014-05-18 22:59 
    기계가 인간을 대신한다. 인간의 감각기관이 손과 발이 새로운 도구로 그 기능을 대신한다. 인간이라는 개체가 생긴 후 계속된 뚜렷한 진보의 방향이었다. 인간의 발은 말이 되었고 이후에 자동차가 되었다. 손은 돌맹이가 되었다가 총이라는 사냥 도구로 진보했다. 이제 인류는 눈과 귀와 코 같은 감각기관 더 나아가 뇌까지 대신할 도구들을 찾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 새로운 시도들에 대한 탐사록이다.이 책을 재미있게 읽기 위해선 '컨텍스트'에 대해 이해해야한다.
  11. 당신의 상상은 미래가 아니라 현실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4-05-19 16:49 
    당신의 상상은 미래가 아니라 현실모든 사람은 미래를 상상한다. 언제부터인가 나의 상상, 아니 우리 모두의 상상은 미래가 아니라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손목시계에서 나오는 홀로그램 그래픽, 하늘을 나는 이동수단, 얼굴을 보며 하는 통화, 자동 운전, 걸어다니는 컴퓨터, 시야에 보이는 모든 것을 분석하는 안경, 체내 주입 바코드, 투명망토 등등 그 상상은 끝이 없다. SF 관련 소설이나 영화에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더 많은 모습들이 그려지고 있기도 하다
  12. [컨텍스트의 시대] 스마트폰. 그리고 그 다음은.
    from slowly flow 2014-05-19 21:22 
    1. 먼저 - 책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 <컨텍스트>의 개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사전적인 의미는 맥락, 전후사정 등인데, 저자는 이를 상황정보라는 개념으로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사람들이 모두 퇴근하고 나면 빌딩의 시스템이 이를 인지하고 자동으로 전등을 끄는 행위나, 샤워할 때 여름에는 낮은 온도의 물이 그리고 겨울에는 따뜻한 온도의 물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 등이 있을 수 있겠다. 최근에 미디어에서도 자주 소개가 되는 사물 인터넷이
  13. 미래는 컨텍스트의 시대?
    from 漂麥 (표맥) 2014-05-19 22:35 
    미래는 컨텍스트의 시대?203X년 5월 아침, 잠에서 깨어나기도 전에 나의 시각 기반 PCA는 집 내부와 주변에 주어진 여러 명령들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바깥 창문은 따뜻한 햇볕을 집안으로 들이게 하고 좋지 않은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창문의 색조를 감소시킨다. 욕조의 물은 내가 샤워실로 들어서기 4분 전에 데워지기 시작한다. 커피메이커는 나의 취향에 딱 맞게 아주 진한 커피를 내리기 시작한다. 샤워실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나에게 딱맞는 수온과 수압으로
  14. 조만간 다가올 컴퓨팅 기술의 다음 단계 차원들
    from hajin님의 서재 2014-05-19 22:37 
    며칠 전에 시사회를 통해 미리 보았던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그녀 Her>는 뜻밖에도 근미래를 대상으로 한 SF 영화였습니다. 사실 예고편을 볼 때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대상이 사람이 아닌 발달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라는 점에서 이 작품은 본격적인 과학소설(SF)라고 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현재의 우리나라 신도시와 무척이나 많이 닮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구입자에 맞춰 최적화된 대화와 사고 패턴을
  15. 기술이 진보할수록 더욱 빛날 휴머니즘
    from riverberry님의 서재 2014-05-26 16:55 
    먼 과거를 돌이켜 볼 필요없이 불과 3-4년 전만하더라도 인터넷 = PC의 공식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무언가를 찾아야 할 때는 궁금한걸 못 견디는 사람은 근처의 PC방으로 달려가거나 피쳐폰으로 데이터 비용을 치르면서 검색하지 않았던가. 스마트폰 보급이 4,000만대를 돌파했다는 요즈음은 길거리에서 지하철에서 네이버 앱 하나로 검색하면 만사형통이다. 출근길에 책을 주문해서 사무실에서 받는다거나 버스도착시간을 미리 알아서 눈앞에서 안타깝게 떠나는 버
  16. 이미 코앞에 다가온 미래, 컨텍스트의 시대
    from 유트래블 2014-05-28 13:29 
    컨텍스트(문맥, 맥락)라는 표현이 IT 관련 서적에서는 다소 어렵게 다가오지만, 구글 글라스나 스마트 워치를 생각하면 바로 그 의미가 다가온다. 웨어러블 기기들이 IT의 미래가 되리라는 전망을 담은 본격적인 첫 책인만큼 번역서가 나온다는 소식을 알았을 때부터 기대가 컸다. 실제로 "컨텍스트의 시대"만큼 이 주제를 깊이있게 다룬 책은 아직 없는 것 같다. 시계나 안경에 스마트를 접목시킨 흔한 사례 외에도 자동차와 의료 분야, 심지어 도시 계획과 카지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