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본심]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25일
- 받으시는 분들 : 자기계발 신간평가단

대박이야, 수지개미, 메모공주, Yearn, 행복한김쌤^^, 티몰스, psm1976, 토끼, 꼬마낙타, 촉새쟁이
미미달, onair93, 녹색바다, 미쉘~★, 이영곤, 영어마스터, 청춘을 즐겨라, 낭만인생, 세실리아, happybook

 

 


* 그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활동 종료 후 활동 마감 페이퍼도 잊지 말아주세요! :)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0) 먼댓글(12)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관계의 본심
    from 녹색바다(THE GREEN OCEAN) 2011-10-06 09:16 
    평생을 살아가면서 풀어야 할 숙제가 바로 관계이다.때로는 나의 본심을 밝혀야 할 때와 숨겨야 할 순간을 우리들은 겪는다.오해와 편견이 있을 수 있고 칭찬과 비판도 감수해야 한다.인간의 뇌구조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복잡한 구조속에 몸살을 잃고 있다. 스텐퍼드 교수들은 이런 문제들을 실험하여 관계의 본심이라는 책으로 만들었다.클리포드 나스와 코리나 옌은 스탠퍼드대학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이런 문제들을 연구해왔다. 본능이라는 인간의
  2. 인간관계에 적용가능한 흔들리지않는 관계의 법칙!
    from 살아있는(Living) 역사 만들어가기 2011-10-11 23:17 
    흔히들 어느 상황에서나 흔들리지않는 법칙을 발견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세상은 너무나도 다이나믹하니까.그러나 이 책,<관계의 본심>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한다. "세상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고.'일이 엉망으로 돌아가는 원인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어 보인다.또 사람이란 너무 복잡한 존재이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기분이 좋게, 또 협조하게 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하지만 나는 지난 20년 동안
  3. [서평]관계의 본심
    from 영어마스터님의 서재 2011-10-19 22:27 
    관계라는 것은 서로 상호적이다.즉, 일방적인 관계라는 성립되기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그런데 이런관계를 잘 맺고 유지하지 않으면 얽히고 설킨 실타래처럼 미친듯이 꼬이는 것이관계인듯 한다.이 책은 이러한 관계의 모습들은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다양한 사실과 놀라운 교훈들을들려주는데 무엇보다 어느누구도 아무와 관계를 가지지 않는 사람이 없기에 만인의 공통적인주제를 다룬다는 점과 흥미는 끄는 점에서 완벽한 책이라 할수있다.사실 이책에 나오는 실험들을 통해 다소
  4. 관계란 무엇인가?
    from 영어마스터님의 서재 2011-10-19 22:37 
    관계라는 것은 서로 상호적이다.즉, 일방적인 관계라는 성립되기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그런데 이런관계를 잘 맺고 유지하지 않으면 얽히고 설킨 실타래처럼 미친듯이 꼬이는 것이관계인듯 한다.이 책은 이러한 관계의 모습들은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다양한 사실과 놀라운 교훈들을들려주는데 무엇보다 어느누구도 아무와 관계를 가지지 않는 사람이 없기에 만인의 공통적인주제를 다룬다는 점과 흥미는 끄는 점에서 완벽한 책이라 할수있다사실 이책에 나오는 실험들을 통해 다소
  5. 혼자만 알고싶은 인간 관계 심리학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1-10-20 11:06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은 다른 사람과 무수히 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존재다.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산다는것은 흥미로운 일이며, 꼭 필요한 부분이다.문제는 사람들의 심리가 매우 복잡다단하기 때문에 도무지 알아낼 수 없다는것이다.똑같은 말을 해도 누구에게는 환영을 받고 누구에는 비판을 받는 불편한 진실.생김새, 성격, 취향이 각기 다른 사람들을 원초적인 심리라는 공통분모로 교집합시킬 수 있을까?<관계의 본심>의 내용에 따르면, 대부분의 경
  6. 내 감정 속 진실 찾기
    from 토끼의 서재 2011-10-20 12:33 
    이 책의 부제는 '스탠퍼드 교수들이 27가지 실험으로 밝혀낸 관계의 놀라운 맨 얼굴'이다. 스탠퍼드 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쓴 이 책은 easy한 논문 같은 느낌의 책이다. 가볍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심하게 어렵지도 않다. 세상에는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따지고 보면 커뮤니케이션도 객관화시키기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교집합과 합집합을 찾아내는게 만만한 작업이 아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A처럼, B처럼, C처럼 다양한 반응이
  7. 새로운 심리학 실험 세계로의 초대
    from COYOTES 2011-10-21 17:10 
    무척 흥미로운 책이었다. 보통 심리학 책은 교수들의 임상 실험 결과를 토대로 한 이론들의 소개에 그쳤다. 이 중에는 잘 알려진 이론들도 있고 근래에 새롭게 밝혀진 이론도 있다. 그러나 이런 책들을 읽다보면 일상생활을 할 때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꼭 그렇지 않다고 느껴질 때도 많았다. 물론 확률적인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비특이적인 경우는 예외로 해야겠지만 말이다.이 책이 다른 심리학 책들과 다른 점은 바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사람과 컴퓨터를 대상으로
  8. 관계의 본심
    from 대박이야님의 서재 2011-10-21 20:16 
    우리 인생은관계로 시작해서 관계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다.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부모 형제, 친구들, 사회 생활 등 무슨 일을 하든 모든 사람들과 관계가 없으면 살 수가 없다.이런 관계들 속에서 그 뒤에 감춰진 속마음은 과연 어떤 것일까?직장에서 부하직원들을 혼내는 또는 칭찬하는 상사의 진짜 속마음은 어떨까?저자는 그런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스물일곱가지 실험을 진행하였다.사람 사이에만 관계가 설정되는게 아니라 사람과 관련있는 모
  9. 컴퓨터 심리학 실험으로 살펴본 관계의 법칙
    from Yearn님의 서재 2011-10-21 20:49 
    색다른 통섭의 방법론을 발견하다.그 의미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학문 분야에서 지식의 융합'이라는 의미의 통섭은 이제 한 때의 유행을 지나서 일종의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융합의 과정이 수평적이 아니라 자연과학이 타 학문을 수직적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으로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점입니다.그렇다고 일률적인 수평 관계가 이상적이라는 주장을 하고자 함은 아닙니다.통섭의 절대적 기준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환경과 조건에 따라서 알맞은 방법론을 사
  10. 《관계의 본심》- 스탠퍼드 교수들의 재미있는 실험
    from 읽고 듣고 보고 쓰자 2011-10-25 15:28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혼자서 살아갈 수 없고, 항상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라는 영화에서 보면 무인도에 조난당한 톰 행크스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혼자서 무인도에 살아가면서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배구공을 "윌슨"이라고 부르며 대화를 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인간에게 있어서 '관계'는 본능에 가까운 것입니다. 《관계의 본심》은 현재 스탠퍼드 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하고 있는 클리포
  11. 내 마음의 치유서.
    from happy book story 2011-10-30 13:00 
    사회 생활을 시작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성격을 만나게 된다.나이가 많건 적건 상관없이 그들이 살아온 삶의 환경속에서 무수히 변화를 거친 성격들과대면하다보면 행복과 즐거움도 있지만, 때론 거친 폭풍처럼 힘들고 마음을 크게 다치기도 한다.내겐 작은일이 상대에겐 큰 일이 될 수 있고, 내게 큰 일이 상대에겐 작은 일이 될 수 있다는경험으로 터득한 삶에 진리에 지치고 힘들고 때론 아프기도 한다.해서 필요한건 서로 이해하고 양보와 배려하는것이다. 하지만 이도 마
  12. 관계의 본심은 설득과 공감이다.
    from 낭만인생의 독서노트 2011-11-10 13:28 
    관계의 본심은 설득과 공감이다.관계의 본심, 제목도 참 특이하다. 얼마전에 읽은[사장의 본심]과 제목이 비슷해서 동일한 출판사가 아닌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원제목은 'The Man Who Lied to His Laptop' 이다.나의 짧은 영어 실력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하다. 특히 Lied를 가곡으로 번역해야 할지, 거짓말로 번역해야 할지 대략 난감이다. 아무래도 후자쪽이 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그의 노트북에 거짓말하는 남자'라는 번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