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대상 도서 : 1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가정/건강/요리
여행/취미
컴퓨터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한 달, 30일 남짓한 시간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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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월 추천도서
    from 하하하 2010-12-02 18:01 
      그녀의 첫 번째 걷기여행 / 나무수 / 2010.11  '길에도 표정이 있다' 는 저자의 말처럼 요즘 ‘뜬다’하는 길들을 무턱 대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감성과 맞는 표정을 지닌 길을 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단지 걷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걸으면 좋을지, 무슨 책을 읽고 무슨 음악을 들으면 좋을지를 제안함으로써, 풍부한 감성을 지녔으나 건조한 일상생활에 메마른 20~30대 여성들을 위한 공감각적
  2. 실용/취미 분야 11월 신간 도서 추천
    from 제발 제발 2010-12-02 21:51 
       아플까봐 무섭고 비쌀까봐 두려운    치과의 비밀     류성용 | 페이퍼로드 | 2010-12-01    정가 13,500원      매월초, 알라딘신간평가단 신간 추천 기간,    이번 달 추천 기간은 12월 2일부터 10일까지입니다.    이 책 출간일은 12월 1일이구요. 이 책
  3. 11월 출간된 주목 신간
    from 뒤죽박죽 잡동사니 2010-12-02 22:53 
    <유럽의 발견> 동녘  <제주 자전거 여행> 터치아트  <휘리릭 반찬> 조선앤북  <부부가 함께 사는 12가지 이유> 지향  <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시그마북스      
  4. 12월 읽고 싶은 책!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0-12-03 13:28 
       북유럽 겨울 모습을 애잔하게 전했던   윈터홀릭 첫번째 편을 재밌게 읽었는데,  그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일본의 홋카이도를 다녀온 소식을 전하는 책인 듯 한데,  이 겨울과 딱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어 추천해본다.       정말 치과는... 그 어떤 병원에 비해 가고 싶지 않은 곳중 가장이 아닐까 싶다.  윙-
  5. 12월에 보고싶은 [실용/취미]분야 도서 5권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0-12-03 15:06 
    빈티지 디자인 - 포토샵으로 디자인하는 생활 속 핸드메이드 빈티지 DIY 네이버 어워드 블로그 부문 최고 블로거인 애플이 알려 주는 실용 디자인 DIY 서적으로, 빈티지 풍의 스티커나 라벨 만드는 방법부터 선물을 위한 카드, 포장용 상자까지 다양한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DIY 기본 도구와 빈티지 디자인에 꼭 필요한 용지, 포토샵의 기본 활용 방법, 선물이나 소품에 간단히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공간 구성에 활용할 수 있는 DIY까지 일상을 풍
  6. 강력하게 읽고 싶은 새 책들 (11월)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0-12-03 21:26 
    책은 읽어도 읽어도 새로움이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아요. 나름대로 꽤 많은 책을 읽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아직도 세상에는 제가 읽어야만 할 책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다가 새로운 책들까지 마구마구 쏟아져나오고 있지요. 한마디로 책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더 읽고 싶은 책이 있기 마련이지요. 이번 달에도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나열해봅니다. 저와 공통되는 취향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7. [서울 뷰티 여행 바이블]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0-12-03 21:40 
     명동에 가면 한국어 만큼이나 자주 일본어가 들린다. 언젠가 유명한 칼국수집에서 식사하던 날, 우리 테이블을 제외한 모든 테이블의 손님이 일본인이었던 경험도 있다. 특히 화장품 가게는 일본인 관광객들로 가득하다. 화장품의 질은 우수한데 가격은 일본보다 저렴하니 어떤 여성은 1년에 몇 번 오로지 화장품 쇼핑을 위해 국제선 비행기에 탑승한다고 한다. 몇 년 전 외국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들도 한국 여성들은 피부가 좋다며 비결이 뭐냐고 나에게 물었다.
  8. [나의 달콤한 상자]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0-12-03 21:45 
     누구는 낯선 곳에 가면 서점을 들린다. 누군가는 쇼핑몰을 찾고, 누군가는 시장을 찾는다.    작가는 오래된 레시피를 찾아다녔다. 벼룩시장에서 우연히 오래된 요리책을 찾아내기도 했고, 누군가의 레시피 상자를 손에 넣기도 했다. 지금과는 다른 오래된 레시피. 그건 아마 지금의 맛과는 다른 맛일 게다.    이렇게 찾아낸 레시피를 작가는 자신의 오븐에서 구워냈다. 시간이 흘러 나이 먹은 레
  9. 12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ipopo님의 서재 2010-12-03 21:58 
                                              자기 자신을 위해서나
  10. 12월, 실용/취미 주목할만한 신간
    from 읽고, 느끼고, 쓰고 2010-12-04 14:51 
                신경옥 저  / 포북   작은 집에서 복작복작 세 식구가 살다보니 깨끗하고 아늑한 집은 온데간데 없고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쓰레기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요즘;;; 아이를 키우는 집이지만 쾌적하고 아늑한 집으로 변신시킬 순 없을까? 작지만 쓸모있는 공간이 많은 집으로 만들어볼 순 없을까? 라는 생각을 자
  11. 읽고 싶은 "실용/취미" 신간
    from 책들의 바다 2010-12-05 00:29 
      '책을 읽기 위해 떠나는 여행도 있다'는 부제가 무척 인상적인 책              ' 리투아니아'라는 나라, 분명 생소하다. 생소한 만큼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와우~ 오븐 없이 빵을? 엄파표 간식의 노하우 배워보고 싶네요~      
  12. 12월에 읽고싶은 <작은 집이 좋아>와 <뜨개질 하는 그녀> 그리고...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0-12-06 14:26 
    <작은 집이 좋아 >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이 고친 10~20평대 집을 소개한 책. 책은 작은 집에 사는 내 이웃들이 빚어낸 소박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 소개하는 공간들 중에는 적잖은 비용을 감수하고 과감히 공사를 감행한 곳도 있고, 지갑을 꼭 닫은 채 가구 배치만 바꿔서 새 단장한 곳도 있다. 하지만 얼마를 들였든, 어떻게 고쳤든, 작은 집을 사랑하는 마음, 내 가족이 사는 집을 살기 편하고 야무지게 바
  13. 페이스북에 빠지다
    from J편지의 책이야기 2010-12-06 15:51 
    요즘 다들 페이스북하는데... 영화까지 만들어졌는데~~~ 페이스북 관련 책한권 정도는 읽어주는 센스~~~ 알라딘 신간평가단에서도 이제 실용분야에서 컴퓨터 관련 책도 좀 선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14. 12월에 주목할만한 여행도서 3권!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0-12-07 15:47 
    쉽고 가볍게 즐기는 서울 걷기 여행 레시피 38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은 역시 진리인가 보다. 서울에서 거의 일평생을 살아왔지만, 정말 내가 살아가는 서울에 무엇이 있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 특히 어느 순간부터 여행에 빠지게 되었지만 내 눈은 항상 가까운 곳이 아닌 어느 먼 나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 책은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환영할만한 책이다. 바로 서울의 가볼만한 곳들을 세세하게 걷기여행이라는 것으로 소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15. 아메리카 캠핑 로드
    from 법과 양심 2010-12-07 16:11 
    아메리카로 떠나고 싶은데 정말 대단히 넓은 대륙이라 미국에 한 번 다녀오고선  미국 갔다 왔다고 할 수가 없다.    드넓은 서부의 모습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이 책이 꼭 필요하다.  넓고 마음껏 달릴 수 있는 자유를 즐기고 싶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작은 반도국에서 벗어나 세상의 광대함을 경험하고자  이 책을 읽고자 한다.
  16. 치과의 비밀
    from 법과 양심 2010-12-07 16:16 
    가장 괴로운 날이 바로 치과에 가야하는 날이다.  치료도 마음에 들게 해 주는 의사를 만나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청구된 비용을 보면 가슴이 쓰라리다 못해 멍이 들기에   치과에 가는 날은 이래저래 고통스러운 날이 되어버렸다.     가족 중에 충치나 잇몸질환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엔  더더구나 치과를 제대로 알고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17. 성실함을 버리면 병 안 걸린다
    from 법과 양심 2010-12-07 16:20 
    제목이 도발적이다!  나와 같이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책임감이 강하며  투철한 사명감을 지닌 사람에겐 너무나 무서운 말이기도 하다.    어째서 성실함을 버리라는 것일까?  난 병이 가장 싫은데 그렇다면 지금껏 받은 공교육에 문제가 있었을까!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이 책의 제목이 보여주는 자신감을 샅샅이 보고 싶다.
  18. 살쌀한 11월에 훈훈한 도서와 함께!!
    from 팅커벨별이 2010-12-08 17:04 
          11월에 출간된 책중에 가장 따뜻하게 느껴지는 표지를 골라봤습니다.  "나의 달콤한 상자" 여러가지 내용들이 상자안에 가득들어있다고 비유하는 것같아요.. 물론 이 책안에 그 모든 것이 들어있겠죠? 그 상자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해져서 못참겠어요.. 호기심발동!          정말 반찬만드는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시간도 오래
  19. [실용,취미분야]12월에 읽으면 좋을 책들
    from 행복한 서가 2010-12-11 03:32 
                     여행자의 독서   이십여 년 여행하고 깊이 있는 독서를 해온 저자가 ‘여행자의 독서’를 테마로,   여행지와 이에 어울리는 책들을 그의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들과 함께 구성한   독서에세이로  독서는 머리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다!”&#
  20. 12월의 추천 신간
    from 아름다운 서재 2010-12-13 04:30 
      며칠 전에 구입한 '날마다 홍차' 에 이어서 두번째 나의 주목을 받은 책 '열두 달의 홍차' 책의 이미지를 보니 일러스트가 너무 아기 자기 귀엽고 색감도 홍차와 잘 어울린다 했는데. 알고보니 책의 저자가 북디자이너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 등등 .. 그림이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작가의 글 솜씨도 그 동안 몇 권의 책을 내면서 더 고와졌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이름에 '홍'자가 들어가 홍차는 아직까지 쓰지만, 친해지고 싶은 차라.. 요즘 공부
  21. 11월 실용/취미분야 신간-평가단 추천
    from 제발 제발 2010-12-16 15:41 
    며칠 늦었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8기, 활동 기간 딱 중간입니다. 여섯 번 가운데 세번째, 11월 실용/취미 분야 평가단 추천 도서 정리 들어갑니다.  이번 달엔 총 35 권이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 중에 2권이 리뷰 도서로 선정될텐데, 실용/취미 분야 평가단 20명 가운데, 무려 6명으로부터 추천 받은 책이 나왔습니다. (기록입니다. 9월 신간도서 중 1등은 4번씩 추천받은 『오랜 여행』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