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24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4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B조
  LAYLA, saint236, Tomek, 보르헤스, 野理, yd0034, 요를레히힛, 에이 모르겠다, 하양물감, 이매지, 파고세운닥나무,
  꼴통지니, 필리아, 굿바이, 글샘, 키노, rmfo, 악마의사전, hkcsp, 마립간 (총 20명)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5기 분들께 마지막 인사는 드려야지요. ^-^

* 5기 인문 B조 분들께 드릴 책은 <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입니다. 책읽기에 대한 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질 때, 비슷한 류의 책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었는데요, 그런 현상에 시니컬한 눈을 갖고 쳐다보게 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배울 점들이 있는 책들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 책 역시 그런 책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미 알라딘 서재에서도 좋은 입소문을 많이 타고 있는 책인데요, 그간 '서평단'이라는 이름으로 즐겁고도 빡센 책읽기를 해오신 여러분의 앞으로의 책 읽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다치바나다카시를 능가하는 일본 최고의 독서가가 이야기하는 자신의 책읽기 방법들이, 여러분께 어떻게 다가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 4월 4일 마감, 5기 활동 기간 이후라고 소홀히 하지 마시고, 꼭 리뷰 남겨주세요. 그간 정말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언제고, 좋은 인연으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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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단한 책벌레의 책읽기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 [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
    from 나의중심 2010-03-28 18:28 
              "독서법"이나 "글쓰기 방법" 등의 제목을 달고 있는 책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읽어야 할 이유를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는 말이 더 적합할 것도 같다. 자기계발서로 분류되는 일군의 책에 관심이 가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유다. 어느 유명인의 독서법이나 글쓰기 방법이 유용하다고 해서, 그 방법이 반드시 나에게도 유용하리란 생
  2. 다독이면 다독이지... '術'까지야...
    from 글샘의 샘터 2010-03-29 00:41 
    '-술'이 있고, '-법'이 있고, 그걸 넘어서서 '-도'가 있다고 하던가... 검술은 칼을 놀리는 재주가 뛰어남이고, 검법은 검술이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추었음이라면, 검도의 경지는 재주를 넘어선 마음의 수양에까지 이를 수 있음이리라.  독서를 '-술'에 매어 두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한다. 책을 많이 읽는 일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일이다. 내가 요즘 가장 많이 읽는 책은 '수능 비문학 교재'다. 고3을 지도하면서
  3. 독서도 스스로 찾는 것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10-03-29 09:59 
    * 독서도 스스로 찾는 것 - 나의 독서 궤적과 이유  이 책을 읽을 때의 느낌이 <연애, 오프 더 레코드>와 비슷합니다. 한 때는 연애에 관하여 관심이 많았지만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 ‘연애’라는 단어는 점차 멀어지는 단어입니다. 아마 딸아이가 연애할 때 쯤 다시 관심을 가지려나?  <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도 좋은 책이기는 하나 저의 관심 밖의 이야기들입니다. 저는 작가도 아니고 ‘창조’
  4. 『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내게 맞는 독서 '방법' 찾기
    from 내가 읽은 책과 세상 2010-03-31 12:03 
       솔직히 얘기하자면, '-법'에 대한 책들은 대개가 원론에 치우친 경우가 많다. 내 옛 이야기를 해보자면, 중학교 1학년 때, 공부를 잘 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막막했던 그 때,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공부 잘 하는 방법』이란 책을 사고 열심히 읽었던 경우가 있었다. 그 책에는 교과서 읽는 법, 수업시간 노트 필기 방법, 복습과 예습 방법, 심지어 수면시간과 식단까지 친절하게 제시해 놓았었는데, 지금와서
  5. 독서에는 답이 없다.
    from 파고세운닥나무님의 서재 2010-04-01 10:44 
      출판사의 상술이겠지만 '답'을 말하는 게 눈에 걸린다. 독서가 답을 찾아가는 행위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실용적 독서야 그럴 개연성이 있겠지만 그런 책을 읽지 않는 내겐 그저 책읽기란 좀 더 자유로워지기 위한 행위이다.  책이 삶과 만나고 그 모습이 제각각이니 자유로운 것이다. 그 자유로움을 느끼는 것만으로 책 읽는 행위의 의미는 내게 족하다.      아우슈비츠에서 생환한 프리모 레비
  6. 지루하지 않은 현실적 탐독론에 끌려버림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10-04-01 23:33 
    취직할 때 취미를 적는 칸에 독서라고 적었다. 딱히 할 줄 아는 운동도, 다룰 줄 아는 악기도, 만들 줄 아는 별미도 없다. 내 취미는 별 게 없다. 틈나면 책 읽고, 시간 없음 내서 읽기. 왜 읽느냐고 묻는다면? 그냥, 심심해서. 지식기반사회인 21세기 치열한 경쟁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적인 책읽기는 아니다. 내게 독서는 유희다. 어릴 적엔 책을 많이 읽는다고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오인받기도 했다. 난 단지 재미를 추구했을 뿐, 공부
  7. 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
    from LAYLA 의 서재 2010-04-02 04:38 
    '다독술이 답이다'며 확정적인 제목을 달고 있으니 자기개발서처럼 어떻게 하면 최단시간에 많은 텍스트를 효율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지, 기술1. 기술2 숫자 달아가며 설명해 줄 것 같은 책이지만 사실 인터뷰집이라 무척 편하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다독이 최고라고 목소리 높이지 않으며 뭘 해라 뭘 해라, 다그치지도 않는다. 다만 난 이렇게 책을 대해왔소, 편하게 이야기 해 준다. 책의 주인공 마쓰오카 세이고는 '독서의 신'
  8. 정답은 없다. 독서도 각자의 스타일이 살아있어야한다.
    from 까꿍~ 2010-04-02 12:39 
    저마다 책을 고르는 기준이 다르고, 책을 읽는 습관이 다르고, 책을 보관하는 방법이 다르다. 그리고 읽은 책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는가도 역시 사람마다 다른 기준과 방법을 가지고 있다. 가끔 책읽기에 대한 책이 나오면, 저 사람은 어떤 책읽기를 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책을 펼쳐보게 된다. 나와 같은(혹은 비슷한) 기준과 방법이라면 공감을 하기 마련이고, 얼토당토 않게 자신의 책읽기를 자랑하는 책이라면 당장 책을 덮어버린다. 그렇다면 이 책
  9. 결론은 꼴리는대로 하라.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0-04-03 22:23 
      갑자기 육두문자가 튀어 나왔다. "네 멋대로 해라, 네 마음대로 해라." 이런 의미의 말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의 내 느낌을 확 전달해줄 말을 고르다 보니 이렇게 쓰게 되었다. 어찌되었든 책을 보고 난 후 내가 가졌던 생각이 가장 적절하게 표현되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창조적 책읽기"라는 말에 끌렸다. 다독술이 답이라는 말에도 호기심이 마구 생겨났다. 알라딘 5기의 마지막 책이 뭔가 대단한 것이 왔다고 혼자 속
  10.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from Baker street 221B 2010-04-04 00:53 
      돌이켜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독서에 매진(?)했으니, 나의 독서 이력도 근 20년은 된 듯 싶다. 그래도 여전히 세상은 넓고 읽은 책은 많으니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보다 좋은 책을, 보다 많이 읽는 것이 하나의 지향점이 된 듯도 싶다. 선뜻 아무 정보도 없는 책을 골라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이왕이면 검증된 책, 이왕이면 믿을만한 작가의 책을 고르곤 했다. 그러던 중 '다독술'이라는 단어에 끌려 눈도장을 찍
  11. 독서를 사랑해서 독서가 된 사람
    from 쓰다, 여기 2010-04-04 13:34 
          한마디로 말하면, 미지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는 것입니다. 책은 판도라 상자입니다. 독서란 그 판도라 상자를 여는 것이지요. 그 상자 안에 숨어 있던 것이 내 앞으로 튀어 나오는 것입니다. 폴발레리 식으로 말하자면 독서를 하면서 '천
  12. [책 소개] <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
    from mattathias님의 서재 2010-04-04 13:59 
    <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 저자: 마쓰오카 세이고 역자: 김경균 쪽수: 302쪽 가격: 13000원 출판사: 추수밭 초판1쇄: 2010년 3월 4일 1. 먼저 얘기해둘 점은 저자는 잘 알고 똑똑하며 존중받을 법한 이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런 종류의 문학교양서들 중에서는 꽤 쓸만하거나 그럴싸해 보이거나 엉망으로 보이는 책들이 일정 비율로 섞여 있을 수 있는데 문제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13. 독서는 편집이다
    from 책꽃이 핀 뜨락 2010-04-04 17:56 
    사람들은 흔히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면서 취미로 독서를 적는다. 좀 삐딱하게 해석하면 심심할 때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할 게 없으면 책이나 읽는다는 것이다. 이처럼 알게 모르게 자리한 우리 통념에 저자는 독서가 밥을 먹듯 옷을 입듯 일상의 일부라고 말한다. 독서에 부담감을 갖지 말고 출근하면서 옷을 골라 입듯이 끼니때마다 뭘 먹을까 고민하듯이 일상에서 책을 즐기라고 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도 독서광으로 잘 알려진 마쓰오카 세이고의 독서론을 대담
  14. 책의 마력, 독서의 풍요로운 인문학적 성찰
    from 雨曜日::: 2010-04-08 15:46 
    대담형식으로 써진 이 책은 빨리, 많이 읽기위한 속독이나, 다독의 방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사실 책 읽기를 즐겨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굳이‘책 읽는 방법’이란 것이 그리 요구되는 기능도 아니고, 그 즐겨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고유하고 편리한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 아니겠는가. 책의 성격이나 유형에 따라 책 읽는 자세도 달리한다는 대담자인 책 읽기의 전문가인‘마쓰오카 세이고’처럼 자신만의 습관적 규칙이 있듯이, 저마다의 편리한 자세
 
 
청춘의반신상 2010-03-24 13:57   좋아요 0 | URL
이번 책은 좀 소프트 하네요. ^^ 잘 읽겠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4 16:01   좋아요 0 | URL
네. 꼴통지니님.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겁게 읽으세요.

2010-03-24 13: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24 16: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int236 2010-03-24 14:19   좋아요 0 | URL
가벼운 마음으로...읽어야겠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4 16:02   좋아요 0 | URL
ㅎㅎㅎ saint236님. 이 책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5기 활동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샘 2010-03-24 14:27   좋아요 0 | URL
저는 요즘 무거운 책을 읽을 마음의 상태가 아니어서 서평도서를 조금 미뤄뒀더니,
바로 떨어뜨리더라구요. ㅎㅎㅎ
안 그래도 이 책은 읽고 싶었는데 고맙습니다.
1년이 넘는 동안(5기니깐 15개월쯤) ^^ 덕분에 좋은 책 많이 읽었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4 16:03   좋아요 0 | URL
글샘님, 그간 성실히 리뷰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정시 서평도서 완성 비율을 고려해서 진행하느라,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글샘님과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다음 번에 좋은 기회로 또 뵈어요.

Tomek 2010-03-24 14:46   좋아요 0 | URL
이로써 5기 활동이 마무리되는군요. 아쉬운 작별입니다. 다음에 또 즐거운 마음으로 뵈어요~ ^.^;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4 16:04   좋아요 0 | URL
네네 Tomek님. 끝은 시작과 맞닿아 있지요.
6기 때도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키노 2010-03-24 23:29   좋아요 0 | URL
아직 읽고 서평을 올리지 못한 책이 있는데, 빨랑 올릴께요^^
이 책은 그나마 편안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가 더 끌리긴 합니다. ㅎㅎㅎ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5 10:56   좋아요 0 | URL
자꾸 옆조꺼 부러워하시면...미워할겁니다. ㅎㅎ
이 책도 재밌을 거에요. 돈워리비해피~

파고세운닥나무 2010-03-25 08:51   좋아요 0 | URL
서평단 활동을 정리하는 의미를 던져 줄 책이 될 것 같네요.

담당자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다양하고 좋은 책 많이 봤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5 10:56   좋아요 0 | URL
네. 파고세운닥나무님.
또 좋은 인연으로 뵙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꼬마별 2010-03-25 11:05   좋아요 0 | URL
이책 찜해둔 책인데 부럽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읽으시고 마무리하세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6 13:15   좋아요 0 | URL
네네 꼬마별님도, 마지막 도서 즐겁게 읽으시길요. ^-^

yd0034 2010-03-25 12:11   좋아요 0 | URL
저도 읽고싶었던 책인데 고맙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6 13:15   좋아요 0 | URL
네. 즐겁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_^

이매지 2010-03-26 22:42   좋아요 0 | URL
마지막에 읽고 싶었던 책이 왔네요 :)
6기에서 다시 뵐께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9 16:06   좋아요 0 | URL
즐겁게 읽으세요. 6기 문학에서도, 좋은 리뷰 많이 써주세요. ^-^

野理 2010-03-29 21:39   좋아요 0 | URL
5기 마지막 도서 잘 받았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사람의 무늬를 살피려고 무던히 애쓰며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게으름 피지 않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참 색다른 경험이었네요. 추억에 오래 남아 은은한 향내를 피울 듯 합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봄이 더디게 옵니다. 그래도 봄은 오고야 말겠지요.
그동안 서평단 활동을 함께 했던 책벗들에게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9 16:06   좋아요 0 | URL
예, 우리의 바람이 하늘에 닿았는지,
오늘은 한껏 봄입니다.

좋은 봄날 보내고 계시지요? ^-^

saint236 2010-04-03 22:24   좋아요 0 | URL
미션 컴플리트...^^5기 담당자 여러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