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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솔직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독자가 갖추어야 할 근본적인 자격입니다. 거짓으로 위로해서도 안 되며, 칭찬받을 만한 작품이 아닌 경우에는 절대로 칭찬해서도 안 됩니다. (폴 오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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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바.보 #51] 수수께끼 자매
(공감35 댓글12 먼댓글0)
2017-09-13
[그.바.보 #50] 고개 숙인 욕망
(공감30 댓글6 먼댓글0)
2017-04-03
그.바.보 #49 - 남자들이 보고 싶은 것
(공감25 댓글5 먼댓글0)
2016-11-10
그.바.보 #48 - 곰곰 봐야하는 발
(공감29 댓글6 먼댓글0)
2016-11-03
그.바.보 #47 - 내가 화가로 보이니?
(공감19 댓글10 먼댓글0)
2016-05-11
그.바.보 #46 - 탐욕이 많은 자여, 지옥행 수레를 따라가라!
(공감20 댓글6 먼댓글0)
2016-03-08
그.바.보 #45 - 불경스러운 마리아
(공감24 댓글7 먼댓글0)
2016-01-12
그.바.보 #44 - 탕기(湯器)와 탕기(Tanguy)
(공감18 댓글10 먼댓글0)
2015-12-04
그.바.보 #43 - 두 명의 ‘존’과 결혼한 여자
(공감18 댓글6 먼댓글0)
2015-09-13
그.바.보 #42 - 외롭지 않기 위하여
(공감21 댓글14 먼댓글0)
2015-07-18
그.바.보 #41 - 고갱의 눈빛
(공감18 댓글6 먼댓글0)
2015-07-14
그.바.보 #40 - 나에게 형이 있었습니다
(공감19 댓글8 먼댓글0)
2015-07-02
그.바.보 #39 - 모방이냐, 표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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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그.바.보 #38 - 아름다운 라이벌, 마네와 드가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15-05-24
그.바.보 #37 - 당신의 예쁜 발을 보고 싶소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15-05-21
그.바.보 #36 - 마네가 벨라스케스의 그림을 본 순간
(공감14 댓글4 먼댓글0)
2015-05-06
그.바.보 #35 - 노란색은 천국의 색이라고?
(공감24 댓글22 먼댓글0)
2015-03-10
그.바.보 #34 - 펄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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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그.바.보 #33 - 친구를 위해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5-01-24
그.바.보 #32 - 난 ㄱㅏ끔 웃으면서 눈물을 흘린ㄷㅏ...
(공감21 댓글11 먼댓글0)
2015-01-20
그.바.보 #31 - 옆모습, 옆모습, 자꾸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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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그.바.보 #30 - "바로 저랬다, 나도 거기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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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그.바.보 #29 - 천지 창조, 디자인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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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
그.바.보 #28 - 드가, 진실 혹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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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그.바.보 #27 - 삶을 위협하는 내면의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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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3
그.바.보 #26 - 내면의 목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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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그.바.보 #25 - 내가 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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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그.바.보 #24 - 나는 왕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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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그.바.보 #23 - 그녀도 눈물을 흘릴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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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그.바.보 #22 -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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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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