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6월 23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평가단



강수철, 부시맨, 해기, Yearn, 희망사항, 해진, Mikuru,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나루세, fabrso, Mr.Children, 미운오리, 테크리더, 키치, espoir, 거침없는사내, 만듀우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 분야의 파트장 '키치'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키치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12기 마지막 도서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릴게요! 





댓글(3) 먼댓글(11)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구글 CEO 에릭 슈미트가 본 디지털 시대의 흑과 백 <새로운 디지털 시대>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6-08 18:55 
    "사회과학자들도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의 상호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미래의 정치, 사회 변화와 역동성에 대한 예측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국가의 정치적 아젠다, 혁명, 테러리즘 그리고 국가 간의 갈등 및 전쟁과 같은 권력투쟁 현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호 관계 속에서 증폭되고, 소멸되고, 다시 생성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최연혁 스웨덴 쇠데르턴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가 쓴 <새로운 디지털 시대&
  2. 다가올 디지털 시대 미리보기 4 : 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6-12 23:02 
    꽤 두꺼운 책이다. 상당한 분량의 주석때문일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와 그로 인해 변해갈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우리의 삶과 도시, 환경, 정치, 제도, 종교와 민족간의 갈등, 그리고 화합까지,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이 책은 세계적인 명사들의 추천사뿐만 아니라 저자들의 명성만으로도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저자인 에릭 슈미트는 구글의 회장으로서 10여년간 기술 및 사업전
  3.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바로 직접 만드는 것이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6-23 08:05 
    미래예측, 예언인가? 과학인가? 인간은 고대로부터 미래를 알고 싶어했습니다. 이러한 욕망은 동양에서 주역을 바탕으로 하는 사주명리학, 관상학, 풍수지리설과 같은 다양한 점복술 발전시켰습니다. 서양에서는 주로 천체현상을 관찰하여 인간의 운명이나 장래를 점치는 방법(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발췌)인 점성술과 카드나 수정구 같은 도구를 이용한 점술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국가도 예외는 아니여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면 신라는 관상감, 고려는 태사국, 조선은
  4. 디지털은 앞으로 우리 시대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from Mikuru의 기록 2013-06-23 10:10 
    지금 어디를 가더라도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을 볼 수 있다. 특히 이건 단순히 기술 발달이 문명의 혜택을 가져다 준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며 사람들이 이전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도록 한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도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공부하는 과목이나 전공, 일 … 등 사회가 전반적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새
  5. 구글의 자기 정당화?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6-23 22:17 
    구글의 CEO와 구글의 씽크탱크 소장인 두 공저자가 작성한 이 책은 사실 멋지게 포장되었지만 많은 이들이 이미 이야기해왔던 것들을 잘 구성해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사실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나로서는, 그리고 현재 직접적인 경쟁사로 구글을 지목하면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구글이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경계의 대상이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가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
  6. 진정한 인터넷 시대는 아직 본격적으로 열리지 않았다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6-23 23:49 
    과거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새로운 국가와 정치 체제를 탄생시켰지만, 20세기 후반 IT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이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을 형성시켜 냅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기술에 의해 제시된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은 비단 그 기술을 적용시킨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 뿐만이 아니라, 동시대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과 사회들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마치 청동기 문화와 철기 문화가 정복전쟁을 통한 영토 확장을 촉발시켰고, 증기기관과 컨베이어
  7. 두 문명에 속한 우리, 앞으로 가야할 길은?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3-06-24 12:41 
    우리의 미래는 사회에서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과 같은 기술 플랫폼들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수용하느냐에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다. 플랫폼들이 지금과 같은 힘을 갖게 된 것은 성장 능력, 성장하는 속도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정치, 경제, 미디어, 비즈니스, 사회규범을 포함한 사회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세계화 시대에 접어들었고, 이러한 디지털 플랫폼에 의해 주도되는 규모의 효과 때문에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는 모든 일이 지금보다 훨씬 더빨리
  8. 현실이 되고 있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
    from 은빛연어 2013-06-26 00:08 
    이미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디지털 시대는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공기와 물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진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면,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조그만 액정에 시선을 집중한 채 뭔가에 몰두 중이다. 인터넷에 한시라도 접속하지 않으면 뭔지 모를 불안감이 생긴다고 할까? 이런 모습은 너무나 당연시 되기도 하지만, 때론 낯설게 다가온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종이 책을 보던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었는데 요즘은 너무
  9. [새로운 디지털 시대, 에릭 슈미트, 알키] - 연결성이 만들어내는 미래의 모습
    from 테크리더 2013-06-27 14:15 
    현재 글로벌 IT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 중에 구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오죽하면 그들을 '신'이라고 일컫는 책이 나왔을까. 따라서 그 기업을 이끌었던 사람이 쓴 책이라면 읽어보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거창한 제목의 이 책은 앞서 말한대로 구글의 에릭 슈미트가 제러드 코언과 함께 쓴 책이다. 디지털 기술로 인해 다가올 미래의 명암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쓰려고 노력하였다. 그가 가장 먼저 이 책을
  10. 빛이 더욱 밝아지면 그림자는 더욱 선명해진다.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3-06-29 02:03 
    ‘우리 사회는 점점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더 빠르게 변할 것이다.’ 저는 이 같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너무 자주 듣다 보니 익숙해졌다고 할까요? 조금 진부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가 계속되다 보니 최근에는 이런 변화 자체가 아주 당연하고 익숙한 것처럼 느껴진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죠. 그것도 아주 빠르게요. 예컨대, 제가 만약 20년? 혹은 30년
  11. 멋진 신세계?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7-01 00:07 
    우리가 예상하는 미래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게 움직이면서 가장 흥분된 시간과 약속, 도전으로 가득 찬 멋진 신세계다. 우리는 과거 그 어느 세대보다 빠르게 일어나는 변화를 더 많이 경험할 것이다. 라고 추상적이고 이상적으로 멋지게 할 수 있는 말을 구체적으로 우리 눈앞에 보여주고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 할 수 있다. 멋진 신세계와도 같은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대표주자인 구글Google의 회장 에릭 슈미트와 구글의 싱
 
 
키치 2013-06-24 08:18   좋아요 0 | URL
6월 24일 오전 8시 해진 님까지 체크 완료했습니다.
성실하게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3-06-25 2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6-29 0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