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세이 12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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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5월 1일~5월 5일까지  


 

에세이 해당 분야

 

에세이


대상  : 2013년 4월 1일~4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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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은 이 에세이와 함께
    from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 2013-05-01 00:07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무라카미 하루키자, 다시 돌아왔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무라카미 라디오' 시리즈 제 3권,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긴 말이 필요하겠는가. 소설보다 재밌는 에세이를 쓰는 작가 하루키 선생. 고기를 탐하는 사자가 무슨 연유로 샐러드를 좋아하는지, 그 미스터리(?) 속으로 빠질 준비가 되셨는가-! 오늘도 두려움 없이, 틱낫한이번달은 에세이 고르기, 참 쉽다. <화>의 저자 틱낫한이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두려
  2. <5월 주목신간>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3-05-01 00:58 
    1.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 무라카미 하루키 / 비채 <채소의 기분, 바다 표범의 키스>에 이어 패션 주간지 <앙앙>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미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이 가지는 특징을 잘 아는 독자들에게 낯익은 듯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 같은 책이다. 2. 눈을 감으면 / 황경신 / 아트북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내어 독자들에게 선 보이는 33개의 이야기. 그림 에세이
  3. 5월 추천도서
    from - 2013-05-01 16:38 
    샐러리를 좋아하는 사자 / 무라카미 하루키 / 비채
  4. 5월에 만나는 반짝반짝 신간들
    from 책, 너머를 향하다 2013-05-01 17:47 
    '꺄르륵' 아이소리가 어울릴 5월. 연두색 잎들이 마음을 간질간질거리게 하는 5월. 초여름 밤 야외 테라스에 앉아 차를 마시며 책을 읽기에 참 좋을 5월. 읽고 싶은 책은 많고, 책 읽기에 5월은 얄궂게 푸르고 시간은 섭섭하게 짧네. 나라는 여자 - 소녀가 어른이 되기까지 새로운 개인의 탄생임경선 지음 | 마음산책 펴냄ㅡ'캣우먼' 임경선. 라디오, 인터넷, 신문... 을 따라다니며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었다. 그리고 좋아했다. 개인주의적인 것 같지
  5. 5월 맞이 신간 소개!!
    from 책이 좋아 책하고 사네.. 2013-05-01 22:45 
    벌써 5월이다.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맞이해 대학 친구가 결혼을 한다. 하하 스무살에 만나 십년이 훌쩍 넘은 시간동안 독신을 외치더니 배신(?)하고 결국 가는 구나 ^^'다들 비슷한 애들끼리 모여서 결혼할 생각을 안한다'고 엄마가 만날 잔소리했는데 10년만에 동기 결혼식이라니 내가 괜히 다 설렌다. 베트남에 살고있는 동기부부도 오랫만에 나온다니 실로 어제의 용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거다. 세월이 흐르고, 나일 먹고,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지만 만나면
  6. 5월, 신간에 빠지다
    from 꼼쥐님의 서재 2013-05-03 21:32 
    5월!딱히 정해진 것도 없으면서 은근한 기대와 달콤한 희망에 꽃망울처럼 한껏 들뜨게 되는 달이다. 5월은 게절적으로 봄에 속한다지만 봄과는 구별되는 달이기도 하다. 뭐라 규정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에서 홀로 도도한 듯 보이는 5월에 새로 나온 책과 장시간 대화를 나누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슬로 라이프>의 작가 쓰지 신이치, '나무늘보 친구들'이라는 조직을 결성해 NGO 활동에도 열심인 그가 여행 작가 김남희와 1년간 함
  7. 5월... 에세이 신간 나들이
    from 글샘의 샘터 2013-05-03 22:49 
    벌써...계절의 여왕이라는데... 춥다. 아직도...그렇지만, 대낮에는 한여름 햇살이 작열하기도 한다.그러다 한 줄금 소나기...아열대 지방에 뿌리는 비 같다고들 한다. 1. 급하고 의심 많은 엄마의 마음 챙김... 세계적 불교 지도자들의 저서를 출간하는 패럴렉스 출판사의 편집장 레이철 뉴먼이 틱낫한의 전담 편집자로 일하면서 서서히 마음챙김을 익히고 삶의 변화를 맞이한 과정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린 에세이이다. 2. 삶의
  8. 5월, 눈에 띄는 신간 에세이
    from BOOK Talk with Rinny 2013-05-04 03:46 
    5월, 눈에 띄는 신간 에세이 [by.리니Rinny] 축제의 달 오월, 벚꽃엔딩의 오월, 사랑을 전하는 오월, 행복한 신부의 오월, 슬슬 봄날씨로 바뀌어가는 오월... 오월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지만, 역시나 여느 달처럼 책과 함께하고 싶은 오월이 다가왔다. 오월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느낌은 어떤 달보다도 따뜻하고 예쁘고 기분좋고 환하다. 정신없는 일상에서도 오월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독서를 위한 에세이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
  9. 5월, 나를 들뜨게 할 에세이들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3-05-04 15:12 
    1. 아날로그 사랑법 요즘 길고양이들에 관심이 많아진것 같다. 이용한님의 책 3세권을 모두 읽으면서 나 또한 길고양이들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고, 지나가다 그들이 경계심만 없다면 안아주고 싶고 쓰담아주고 싶다. 무엇보다 따뜻한 잠자리도 제공하고 싶지만 길고양이들은 호락호락 동물이 아니다. 경제학자로 유명한 저자가 길고양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그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얘기는 얼마나 지극히 아름다울까. 그 속을 들여다보고 싶어진다.
  10. 책이 부르는 오월
    from 나만의 블랙홀 2013-05-04 21:45 
    캣우먼, 임경선님의 에세이 <나라는 여자>는 지금 나이에 이르기까지의 '나'라는 사람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언제나 임경선작가의 글과 언변을 읽고 듣게 될 때마다 그녀만의 개성, 사상이 오롯이 잘 서있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었는데 이 책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라니 기대가 크다. 유년시절의 감수성, 소녀가 어른이 되고 사랑을 배우게 되기까지의 풋풋함, 결혼을 하고 엄마와 아내로서의 그녀, 일과 사회를 바라보는 모든 일련의 일들만으로도
  11. 5월 기대신간
    from 시공간여행자 2013-05-05 18:26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표지만 보고 뭔가해서 클릭했는데. 무라카미의 새로나온 에세이집이 였다니!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보다는 에세이를 더 좋게 읽었기 때문에 새로나온 세번째 무라카미 라디오가 기대된다.봄에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왜 여행에세이는 손발 오그라드는 제목에 표지가득 감성을 오바시키는 것일까....볼때마다 불만이지만 그 책이 여행하고 싶었던 지역이면 툴툴거리다가도 관대해진다. 북유럽
  12. [5월]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하늘을 날다 ! 2013-05-05 21:55 
    1. 눈을 감으면 - 황경신 그림에 관심이 많지만 정작 그림이나 작가 혹은 작품에 대해서 깊이있게는 알지 못한다. 작가 ‘황경신’ 씨를 알게 된 것은 「그림 같은 신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물론 그 이전에 그녀의 첫 작품인 「그림 같은 세상」이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녀의 첫 번째 에세이였다. 그렇게 그녀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림과 함께 그녀가 설명해주거나 그녀의 글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림을 단지 그림으로 보지 않고 ‘
  13. 5월, 읽고 싶은 신간 에세이
    from 소나무집에서 2013-05-05 23:54 
    나도 중간고사가 끝나고 아이들도 시험도 끝나서 마음이 좀 가벼워졌나 보다 했더니5월엔 친정엄마, 친정오빠, 시누이, 형님까지 챙겨야 하는 생일이 줄줄이다.그나마 아들이 중학교에 가서 5월에 챙겨야 하는 어린이날이 하나 줄었다. 5월인데도 서늘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온 갖고이 돌아가면 앓고 있는감기도 쉽게 나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 달리는 청춘의 시-윤승철 마라톤이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바로 선택했다.십 년째 마라톤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