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드는 원피스 & 튜닉]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부시맨, 멋진엄마, 유트래블, 파란하늘, 별이빛나는밤에, book, 해피쿠키, 졸리는 구영탄. 러브캣,
뽀글이맘,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seraphina, 미초, 상큼걸, 메리포핀스, ipopo, 야웅군, 에스더, 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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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으로 파워블로거 등이 광고주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은 경우 추천글에 대가 받은 사실을 공개하도록 의무화되었습니다. 따라서 7월 14일부터는 리뷰 작성시, 해당 문구를 리뷰에 꼭 삽입하여야 합니다. 현재 리뷰 하단에 삽입할 수 있는 띠배너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배너 작업이 완료되면 다시 제대로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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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피스와 튜닉을 나의 스타일에 맞게 만들자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1-08-30 13:53 
  2. [처음 만드는 원피스&튜닉 A to Z]핸드메이드로 내 스타일의 옷 만들기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08-30 14:09 
    어릴 적 엄마가 손뜨개로 만들어준 니트를 입은 기억이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을 또 해보니까 여름 원피스를 엄마가 만들어서 입혀준 기억도 떠오르네요.시원한 여름 원피스는 통이 넓어서 아주 편하게 입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도 엄마가 되고 나서 딸아이를 위해 소품 몇 개를직접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옷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왠지 엄두가 나지 않아 제외한 것만 빼고 말입니다.<처음 만드는원피스&튜닉 A to Z>는 핸드메이드
  3. 직접 만들어 입고 싶은 원피스
    from 시원한 공간 2011-08-30 14:48 
  4. 원피스를 직접 만든다 ???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8-31 15:11 
    이 책은 옷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알라딘 9기 신간평가단 도서인데 사실 난 남자라 이책을 보고 따라하기에는 무리가 있는지라 일단 책속의 내용을 눈으로 구경만 했다.처음 스스로 옷을 만들어 보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원피스와 튜닉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쉬운 설명과 사진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일단 따라하기는 쉬울거 같다는 느낌이다.책속에는 꽤 다양한 종류의 원피스와 튜닉의 제작 방법이 담겨져 있다.옷을 가공하고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꽤
  5. [처음만드는 원피스&튜닉 A to Z]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 처음 만드는 원피스&튜닉 A to Z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9-03 09:31 
    [처음만드는 원피스&튜닉 A to Z]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 처음 만드는 원피스&튜닉 A to Z그래도 재봉틀이 있어야 만드는게 쉽고 간편할듯한데....너무나도 아쉽게도 우리집엔 재봉틀이 없다는거....정말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옷~그리고 내손으로 직접 만든 옷을 아이에게 입혀주고 싶기도 하다!세상에 단하나밖에 없는 옷!!!내가 직접 원단을 고르고, 재봉까지한 정성가득 깃든 옷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말이죠!^^핸드메이드
  6.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 <처음 만드는 원피스 & 튜닉>
    from 하하하 2011-09-03 15:42 
  7. 추석빔을 만들어 볼까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9-09 13:47 
    여자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 한 번 정도 해보지 않았을까? 색상이나 디자인이나 천이나 '괜찮은' 원피스를 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쌀 때, 그래서 그 돈 주고 사기는 너무 아까울 때 '차라리 내가 만들어 입고 말겠다.' 싶은 마음. 이 책을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디자인이나 색상, 무늬 등은 모두 기본적인 스타일이다. 검정이나 푸른색, 갈색에 무늬가 없거나 자잘한 격자 무늬 또는 꽃무늬, 물방울 무늬로 베이직 원피스가 15벌, 심플한 튜닉이 5벌이다.
  8. <처음 만드는 원피스 & 튜닉> 자신있게 만들어 입자!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9-18 13:43 
    즐거운 상상에서 나오는 <처음 만드는 --> 시리즈는 참 얇다. 하지만 내가 어떤 것에 새롭게 도전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하는 자수, 처음 하는 손뜨개, 처음 만드는 패브릭 상자...... ‘만들기’에 흥미를 가졌다면 쉽게 따라 해보고 이것을 계속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나의 취향에 맞는 것인지 아닌지 판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생각한다. 그리고 만들어 낸 결과물도 꽤 멋지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
  9. [리뷰] 처음만드는 원피스&튜닉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1-09-18 18:26 
    제목에 나와있듯이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주는 책이 될듯합니다이책에서 다룰 옷에 대해 한번에 보기쉽게 정리해두어서 원하는 옷을 보고 그 페이지로 바로 갈수 있도록 되어있고 나중에 찾아보기도 쉽게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오른쪽 하단에 옷(작품)을 만들기전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설명해두고 있어 한번쯤 만들어봤거나 관심있어하는 사람이라면 비교적 쉽게 따라 만들어볼수 있도록 배려해 두었네요.표지에 있는 체크무늬 튜닉 사진인데요. 입었을때의 느낌과 함께 재료명
  10. 생각보다 쉬운 옷 만들기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9-18 22:14 
  11. 원피스와 튜닉, 이젠 직접 만들어 입자.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9-19 19:09 
    어릴때 어머니는 여름철엔 뜨개질로 나시를, 날씨가 서늘해질때쯤엔 스웨터를 만들어 주셨다. 동그랗게 말린 실을 풀어서 코바늘로 이리 저리 움직여가는 모습을 가만히 보던 기억이 난다. 나시티는 부끄럽다며 잘 입지 않으려 했었는데어르시는 통에 못 이긴척입곤 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가는 건지 요즘은 직접 만든소소한 물건들이 좋아진다.펜으로 쓴 메모 한장조차 반갑다. '처음 만드는 A to Z' 는 시리즈로 자수, 손뜨개, 도안집, 바느질 소품, 재봉틀
  12. [서평] 처음 만드는 원피스 튜닉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09-19 19:25 
  13. 손수 만드는 옷을 입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
    from 독서일기 2011-09-20 03:04 
  14. 튜닉, 원피스 편하고 예쁘게 만들어 입기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09-20 09:30 
    언젠가부터 나는 튜닉 스타일을 무척 선호하게 되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윗도리가 길어지는 것은 군살이 붙은 걸 가리려는 의도도 있지만, 편하고도 외출복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한몫 하는 것 같다. 여기에 무늬와 색깔, 약간의 디자인 변형만으로 여러 느낌을 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튜닉을 좀 길게 늘어뜨려 원피스로 만들 수도 있다. 하나의 패턴으로 두 가지 옷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긴 튜닉 한 벌은 몸의 단점을 웬만큼 커버해주기 때문에 여
  15. 원피스는 알겠는데 튜닉은 뭐지?
    from 사랑하는 은순씨~ 2011-09-21 03:03 
    - 원피스는 알겠는데 튜닉은 뭐지?별 다른설명 없이 책 제목에 쓸 정도면 누구나 아는 상식 용어인가본데 나는 도무지 모르겄네.. 튜나 샐러드는 아는데.. 튜브 튜닝튤립?(초 민망)- 뭘 고민하나 이 사람아,검색 한 번 해보면 될 것을!- 그야.. 그렇긴 하지. 그래두 책 제목에서 모르는 말이 나오면 어쩐지 기분이 안 좋단 말이지. 내가 뭔가 놓치고 사는 것 같고 뒤떨어져서 그런가 싶고..- 아 쓸데없는 얘기 그만하고 리뷰나 쓰지?제목대로 원피스와 튜닉을
  16. 일본풍의 심플한 원피스와 튜닉 만들기
    from 유트래블 2011-09-21 10:48 
    이 책을 첨 받았을 때 차분하면서도 간결한 책 디자인, 그리고 뒤에 세심하게 붙어있는 별도의 옷본이 일단 "처음 만드는" 사람의 마음을 든든하게 해준다. 그리 두껍지 않지만 한장한장 일러스트와 꼼꼼한 설명으로 원피스와 튜닉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개인적으로 튜닉 스타일의 살짝 길면서 넉넉한 디자인의 짧은 원피스와 바지를 매치하는 패션을 참 좋아하는데,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이 안내되어 있어서 엄마의 미싱을 빌려서 한번 도전해봐
  17. 어릴 때 입던 엄마표 원피스를 떠올리게 하네요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9-21 18:47 
    어릴 때는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신 원피스와 스웨터를 자주 입었습니다. 여름에는 얇고 까슬까슬한 천으로 뚝딱뚝딱 원피스를 만들어주셨고 겨울에는 털이 복슬복슬한 실로 손뜨개를 한 조끼와 스웨터를 선물해 주셨지요. 그 시절에는 유명 브랜드 같은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예쁘고 편하면 그게 최고였지요. 어릴 때 엄마가 사용하시던 재봉틀은 옛날 것이라 컴퓨터 책상만큼 크고 바느질할 때 나는 소리도 꽤 컸습니다. 엄마가 발로 페달을 밟으면 바늘이 올라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