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코브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16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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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또니우스, sHEecHA, 설이모, 오후즈음, 푸리울, 인삼밭에그아낙네, 물꽃하늘, heero000, 에코하나, beingawake
수박, shahel, 푸른담요, spiria, 살란티어, 한사람, 한수철, 쿵쾅, 유부만두, 문플라워


* 푸른 숲에서 소설선 '디아더스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19220)
현재 3권이 출간되었는데요, 그 중 첫번째 책인 <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개인적으로도 매우 욕심나는 시리즈라 드리는 마음이 매우 기쁘네요! 우리의 생각을 뒤흔드는 엉뚱한 상상력을 만날 수 있다, 라는 설명은 저 표지만 봐도 어쩐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부디 즐겁게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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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from ...책방아저씨... 2010-08-20 16:49 
    잘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반나절만큼은 모든 감각의 방향성을 잃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 아니 그래서 그 느낌을 정확하게 잡아내기가 어려웠다. 이와 유사한, 예를 들면 컬트나 환타지, 괴물, 파충류, SF장르, 성인시트콤 등등 근처에서 맴도는 단어들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한마디 내밀지 못하겠다. 그렇다고 흥미위주의 가볍고 트렌디한 소설은 아니다. 다른 세계, 다른 취향, 다른 감수성을 표방한다는 '디 아더스 the other
  2. 정말 괜찮을까
    from 책읽기의 즐거움 2010-08-25 18:07 
    영어 제목에 Lust Lizard 가 들어있고, 현란한 표지 그림에 물고기와 금붕어 같은 꽃 항아리를 머리로 얹고 있는 사람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을 때, 알아봤어야 했다. 푸른숲에서 내 놓은 <디 아더스> 시리즈가 말하는 "다른 이들"이 정말 다르다는 걸.   초반 부, 관광객들이 떠나고 조용하게 9월을 맞은 캘리포니아 코브 마을에 주민 대부분이 프로작 같은 항우울증 알약을 먹는다고 했을 때도, 뭔가 이상하
  3. 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The lust lizard of melancholy cove
    from 마음이 고운 그녀 2010-08-28 00:24 
    여름 휴가철 장사때에만 돈의 흐름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그 외에는 느릿해지는 바닷가 마을에서는 사람들의 생활 패턴 역시 돈의 흐름과 크게 다..
  4. Melancholy Cove - Whimsical Cove!
    from 所以然 2010-08-29 23:35 
    인간이 가장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세상은 3차원의 세계라고들 하지만,  가끔 3차원, 그 너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가슴이 두근 두근 한다.  아, 나는 이미 책날개에서부터 이 책에 반했던 것이다. 크리스토퍼 무어(Christopher Moore)!  바다에서 카약타기, 스쿠버다이빙 학, 사진 찍기, 치즈 크래커와 애시드 재즈, 수달 목욕시키기를 사랑하는 남자, 살모넬라균, 교통정체, 무례한 인간들을 혐오하는
  5. 즐거운 환상의 시간들
    from 에코하나의 서재 2010-09-02 09:06 
    "저주스럽게도 그는 예술가의 영혼을 타고 났으나 재능은 없었다." 본문 47쪽     정말 웃기는 그러면서도 행복해지는 그런 책이다. 완전 매력 그자체인 등장인물들의 사랑스러운 생각과 행동과 말들, 심지어 괴물용인 스티브까지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캘리포니아의 해변휴양지인 코브마을의 9월은 관광객들에게 여름 내내 시달린 마을 사람들에게 휴식의 시간이었다. 그런 평화와 고요를 기대
  6. 엽기발랄, 유쾌상쾌통쾌!
    from 고요한 책꽂이 2010-09-02 15:31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펴내는 '디 아더스' 시리즈에 관심이 가서 볼까 말까, 계속 망설이고 있던 소설이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신간평가단 도서로 짜잔, 내 손에 들어와서 일단은 반가웠다. 하지만 앞 부분 몇 장을 뒤적거리며 느낀 4차원적인 포스와 보면 볼수록 참으로 아스트랄한 표지의 포스에 밀려 잠시 접어 두었다가, 마음이 여유로울 때 다시 펼쳐 들었다.  결론은, 아니 세상에 뭐 이렇게 엽기발랄 유쾌상쾌통쾌한 소설이
  7. 제 각자의 레이더망으로 해피엔딩 사수!
    from 나만의 블랙홀 2010-09-03 17:26 
    누구하나 제정신인 사람이 없다. 오랜 일상의 반복이던 고요한 마을의, 아니 조용하고 평화롭다 못해 권태로움이 산을 이룬 코브마을에 이 무슨 해괴한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  평범한 직업으로 돈을 벌고, 멀쩡한 집에 살며, 어제와 다르지 않은 식사를 하는 코브마을의 사람들이지만 소설은 그 평온한 얼굴 뒤에 감춰진 '우울의 그림자'를 서두부터 흘린다. 그것은 한 여성의 자살사건으로부터
  8. 괜찮은 결말을 원했던 작가의 결말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0-09-05 22:31 
      이런 소설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상상력을 자극하는 SF,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경찰이 나오니 범죄 수사극, 한 마을을 탐구하는 걸로 해석할 수 있는 심리 드라마라고 해야 할까. 푸른숲에서 The others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고 언젠가 보았던 영화의 제목과 일치하니 일반적이지 않은 다른 것들과의 만남이라고 해야 할까.   사실 나는 이 책을 읽는 일이 너무 힘들었다. 좀처럼 나오는 등장인물에
  9. 참 착한 환타지
    from 세상의 바보 안또니우스 2010-09-07 14:39 
    많이 접해보지 않았기에 왜곡된 선입견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환타지물이라 하면 상상력의 범주를 한참이나 일탈하여 논리적 연관이 부자연스럽기 일쑤고 서사 전개 과정도 인명이나 유사 생명체에 대한 살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등 비정한 면을 보이기 십상이어서 때론 수긍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환타지니까 그럴 수밖에, 하며 넘겨 버리려 해도 이건 좀 심한데 하고 갸웃거린 경우도 꽤 있었다. 그러기에 환타지물을 읽고선 썩 유쾌했던 기억이 좀처럼 떠오
  10. 우울한 코브 마을의 이럴까 저랄까한 결말
    from 거꾸로 된 소용돌이 2010-09-19 17:50 
      이 소설에는 등장인물이 참 많다. 하지만 우울한 마을의 일이니 대체적으로 우울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첫 장면에서부터 우울증을 앓아오던 여자의 죽음이 등장한다. 이 소설에서 많이 등장하는 것은 등장인물 뿐만이 아니다. 장르의 혼합이라고 해야 할까? 딱히 어떤 장르나 구성에 소속되고 싶지 않은 이야기다. 또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작가 스스로가 어떠한 줄거리로 갈까 고민하며 써간듯 싶고, 또 다른 시각으로 보자면 작가의 욕심으로 이 이야기에
  11. 알립니다. 우울한 코브 마을에 바다괴물이 나타났답니다.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0-09-24 17:26 
      지루할 정도로 평범하기만 한 마을, 파인 코브 마을에 자살 사건이 일어났다.   대마초 중독자인 순경 시오 크로는 베스 리앤더의 자살 시신 앞에 서 있다.   울먹이고 있는 베스의 남편 조지프 리앤더는 마을에서 성실하기로 이름이 난 가정적인 남편이니 아내를 잃은 그의 슬픔은 무척이나 클 것 같다.   더불어 베스의 자살이 충격인 한 사람이 있으니, 마을의 정신과 의사인 밸러리 리
 
 
문플라워 2010-08-18 11:25   좋아요 0 | URL
책 잘 도착했습니다 ^^
이 책도 주시하고 있었는데, 7기 문학평가단 선정도서는 제 장바구니 목록과
겹치는 게 많아서 정말 즐겁게 읽고 있어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8-23 18:47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제가 문플라워님 장바구니를 해킹하는 건 아니고요.

2010-08-22 2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8-23 18:47   좋아요 0 | URL
죄송해요. 메일 사고가 잦아서, 덧글로도 요청을 드렸던 ;

암튼, 수정 반영 완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