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학교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7월 16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31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 B조
무진, 레드미르, Hendrix, 차좋아, 비와구름, 깨비, purpleavenue, 247번, 교고쿠도, 또다른세상
thf2ek, 파고세운닥나무, gca027, 꼴통지니, 파비, 쉽싸리, 꽃도둑, 이카루스, 어릿광대, 귀를기울이면 (총 20명)
* 소셜디자이너 박원순이 "현장에 진리가 있다"는 신념으로 4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찾은 교육 희망의 씨앗입니다. 지역사회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조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지역사회에서 교육에 헌신하며 삶의 공동체를 건강하게 가꾸고 있는 사람들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그들이 뿜어내는 아름다운 에너지를 사회에 되돌리고 함께 나누기 위한 기록이 바로 <마을이 학교다>라고 하네요. 모두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교육에서의 '희망'을 이 책은 슬그머니 꺼내 보여줍니다. 그 희망이 여러분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책은 금요일에 보냈습니다. 페이퍼가 늦었네요. 주소 변경 있으신 분은 개인정보 변경이 아니라 propose@aladin.co.kr로 메일 보내 주셔야 확인 가능하고요. 가끔 메일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신간평가단 서재에 덧글/비밀덧글로도 꼭!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