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두 친구가 되어가는 아이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달팽이 따라잡기>
   | 2013-03-18 | 
      
        
    
      
     
      |  | 울고 울고 또 울고,  (공감1 댓글0 먼댓글0) <7번 방의 선물>
   | 2013-03-06 | 
      
        
    
      
     
      |  | 나를 자신있게 소리내어말하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빠는 내 맘을 몰라>
   | 2013-01-12 | 
      
        
    
      
     
      |  | 아빠가 그리워지는 동화책 아빠가 보고 싶어진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아빠하고 나하고>
   | 2013-01-11 | 
      
        
    
      
     
      |  | 나는 내아이에게 어떤 부모일까?  (공감3 댓글4 먼댓글0) <대한민국 부모>
   | 2013-01-02 | 
      
        
    
      
     
      |  | 슬픈 청춘,,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
   | 2012-11-23 | 
      
        
    
      
     
      |  | 모녀의 여행,그속에서 찾은 마음열기  (공감2 댓글2 먼댓글0) <신기루>
   | 2012-05-15 | 
      
        
    
      
     
      |  | 어른이 쓴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공감1 댓글5 먼댓글0) <가시고백>
   | 2012-04-05 | 
      
        
    
      
     
      |  | 가족의 이해와 사랑,  (공감2 댓글6 먼댓글0) <우리 집 전쟁>
   | 2012-04-03 | 
      
        
    
      
     
      |  | 새엄마가 생겼어요,,,  (공감1 댓글2 먼댓글0) <나의 비밀 일기장>
   | 2012-03-09 | 
      
        
    
      
     
      |  | 멋진 형아가 되고 싶지만 ..  (공감1 댓글2 먼댓글0) <난 멋진 형아가 될 거야>
   | 2012-02-11 | 
      
        
    
      
     
      |  | 아버지와 소통하기-따뜻한 부정,  (공감2 댓글0 먼댓글0) <마이볼>
   | 2012-01-13 | 
      
        
    
      
     
      |  |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곁에서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해주는 귀여운 소녀 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빨간 머리 앤>
   | 2012-01-06 | 
      
        
    
      
     
      |  | 결혼기념일,2012년1월6일  (공감3 댓글14 먼댓글0) | 2012-01-06 | 
      
        
    
      
     
      |  | 2012년  첫번째동화책읽기,,-이금이 선생님  (공감5 댓글4 먼댓글0) | 2012-01-03 | 
      
        
    
      
     
      |  |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두 아이의 행복찾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밀의 화원>
   | 2011-12-20 | 
      
        
    
      
     
      |  | 10살 내아이,추천유아 그림책베스트3는 ,,마음이 짠하네,,  (공감3 댓글2 먼댓글0) | 2011-10-24 | 
      
        
    
      
     
      |  | 이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우리 아이들에게,사랑한다말해주고 싶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 2011-10-14 | 
      
        
    
      
     
      |  | 내마음도 알아달라고요,,  (공감1 댓글4 먼댓글0) <발차기만 백만 번>
   | 2011-10-11 | 
      
        
    
      
     
      |  | 우리아빠도 나처럼 아기래요,,  (공감2 댓글1 먼댓글0) <아기가 된 아빠>
   | 2011-06-02 | 
      
        
    
      
     
      |  | 아침에 생각난 사람  (공감1 댓글4 먼댓글0) | 2011-02-16 | 
      
        
    
      
     
      |  | "엄마 나도 다리밑에서 주워왔지,,?"  (공감3 댓글4 먼댓글0)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 2011-01-12 | 
      
        
    
      
     
      |  | 하늘나라로 보낸 엄마에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무릎딱지>
   | 2010-12-15 | 
      
        
    
      
     
      |  | 가족을  바르게 부르는 이름,,,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 2010-12-14 | 
      
        
    
      
     
      |  | 나에게 행복이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다섯 여섯 행복>
   | 2010-11-17 | 
      
        
    
      
     
      |  | 청소년들을 위한 성장소설,,  (공감2 댓글4 먼댓글0) | 2010-11-05 | 
      
        
    
      
     
      |  | 나의 열네살은,,  (공감0 댓글2 먼댓글0) <열네 살이 어때서?>
   | 2010-11-05 | 
      
        
    
      
     
      |  | 푸른문학상 동시집,,,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빵점 아빠 백점 엄마>
   | 2010-11-02 | 
      
        
    
      
     
      |  |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신간서적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0-10-05 | 
      
        
    
      
     
      |  | 내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어야 하는데,,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가출 기차>
   | 2010-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