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겨울 레시피 ㅣ 우리 그림책 46
이소라 지음 / 국민서관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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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을도 오지않앗는데 겨울이라고?
그래도 겨울을 기다리는 꽁마아가씨가 고른 그림책
겨울은 심심해 놀이터도 못나가고 놀이터를 너무 좋아하는데 놀이터에 모든 놀이기구들은 만지기가 무섭게.차갑다
엄마 아빠 할머니 모주 모두 감기걸린다고. .
그래도
그런데
림책속에 아빠는 다르네
겨울의 재미난 이야기.
.소리 모습 할일 아주 많은것을 아이와 함껮하며
겨울의 재미를 알려주는 그림책
너무 재미나다
신난다
겨울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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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아이들이랑 재미있는 말 놀이 하기 좋은 책이다.
초등저학년 아이들 아니. .초중고. .모든아이들이 읽었으면한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단어의 의미를 알수.있는 책이다
한자풀이도 되어있고. .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도 있고. .
7살 친구랑 읽으면서 말장난 아닌 말장난을 하면서 스스로 단의 뜻과 표현법을 깾지는 계기가 되었고
한글은 참 재미있는 언어라는것을 알았다고. 하면서. .스스로
단어를 찾아보는 모습에 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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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파는 가게 있나요? - 어디를 가야 엄마를 살 수 있나요?
이영란 지음, 김장원 그림 / 시선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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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

눈에 익은 장바구니가 보이네요, 요즘 이런 플라스틱 장바구니를 쓰는 사람은 없지만,

우선 이책과 마주할때는 내가 엄마라는 이름으로 너무너무 힘들고 화가나고 짜증도 나고 엄마인 내가 참 미흡하구나를 매일 매일 하루하루 느낄때,

책속으로 더 빠지고 싶어서 이책저책 읽어내려가며 책을 사들일때,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 파는 가게 있나요?"

엄마를 파는 가게를 찾는 사람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그리고어떤 엄마였기에 그녀는 그토록 그리워할까

난 어릴적에 이세상에 엄마가 없으면 못살것 같았다 마마걸은 아니지만 겁도 많고 환경적인 요인때문인지 몰라도 엄마가 없는것을 아주 많이 두려워했지만 내색한번하지 못하고 자랐다,

그렇게 엄마 정을 아주 많이 그리워하며 자랐기에 표현할줄은 몰라도 엄마가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었고 결혼전에도 난 꼭 엄마랑 살아야 한다는 전재조건을 걸었었다,

그랬던 나인데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에 한번전화도 안하고 있으니 참 나쁜딸이다,

그리고 내가 엄마가 되고 나서는 난 내딸에게 꼭 필요한 엄마 아이가 자기 마음을 다 털어 놀 수있는 엄마가 되어야지 마음먹었는데 요즘 나를 보고 있으면 그런 엄마도 못 된것같다,

참 제대로 된것이 하나도 없는것같다,

지은이가 마흔이란 나이를 맞이했을때 문득 오래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그녀를 추억하며 자신이 지나온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너무 어릴적에 자기 곁을 떠나서 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다시 되돌아보아 생각하니 그렇지 않았더군요,

마흔에는 할머니가 된 엄마의 모습이 상상이 되지를 않고 ,ㅡ

좀더 젊었을때 몸이 아플때 누군가가 내 집을 청소해주고 다림질해주었을때 또한번의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고 가족이 모두 모였을때 오빠 가족을 보면서,,

좀 더 어렸을때는,,

이런저런 이유로 그때도 생각을 했겟지만 지금 지난 시간을 뒤돌아 생각하니 그때마다 엄마가 곁에있었다면 더 즐겁고 행복했을텐데, 엄마의 빈자리가 참 컷었구나,,

어릴적 엄마가 제일 많이 필요로 했을때도 그랬다,

엄마가 그리웠고 엄마가 보고 싶엇다,

지금은 다시 만날 수도 볼 수도 없는 엄마,,

그엄마가 나이가 드니 더 보고 싶어지는 지은이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말은 지금 내곁에 계시는 엄마에게 좋은 친구이자 말동무가 되어드리라는것,

이다음에 엄마가 이세상에 안계실때가 있을테니까,,,

내어머니도 어느덧 일흔이란 나이를 훌쩍 넘어 여든을 향해 터벅터벅걸어가시고 계신다,그런데 엄마말씀이 하루 하루가 요즘은 너무 바쁘니 잠자는 시간이 더 좋으시단다, 그래서 일을 그만 두시라고 하면 그래야지 하시면서도 손을 놓치 못하신다,

그러면 너무 지루하실것 같단다, 그래도 내가 해주는 밥먹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좋단다,

그렇치만 그래 어쩜 아침에 눈뜨고 홀로 우둑허니 계시는거보다야 좋치만 그래도 ,,곁에 있는 동생이 살뜰이 챙겨주어서 서울에 있는 나는 덜 걱저이지만 그래도 엄마가 보고 싶을때가 너무 많다 나도 내아이에게 좋은 엄마여야 하는데 요즘 딸에게 나는 이세상에서 제일 자기 마음도 몰라주는 나쁜 엄마일것이다, ㅋ

뭐 언젠가 딸아 너도 엄마 마음을 알아 줄 날이 오겠지,

사랑하는 딸,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하는 엄마, 사랑합니다 내 엄마라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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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노야, 힘내 (문고판) ㅣ 네버엔딩스토리 13
김윤배 지음 / 네버엔딩스토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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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노에게,
두노야 안녕,
몇일전 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단, 
아줌마가 사는 동네 참 많이 덥다 뉴스에서는 매일 매일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하면서 비소식을 전하는데 다음날이면 비가 올것처럼 후덥지근 하기는 한데 덥기만 하지 비는 내리지 않고 비가 내린다고 해도 정말 잠시 내리다 말아서 습도도 높고 참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단다,,
두노가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엄마의 병은 다 나았을까 아빠는 다시 엄마 병간호를 하시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궁금하네,
두노가 학교에서 처음으로 아빠를 도둑처럼 이야기하는 친구를보고 화가 났던 모습을 보고 아줌마가 만일 두노라면 더했을것 같아
두노의 마음에 아줌마는 정이를 혼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단다
아무것도 모르고 사람을 먼저 의심하는 사람들 참 나쁜 사람들이야ㅣ
그리고 아빠가 왜 그렇게 변햇는지 이야기를 들었을때
두노가 왜 아빠랑 둘이서만 살고 있는 지 알았을때
두노를 두고 떠난 엄마의 마음은 어떤 마음은지 참 궁금했어
두노 아빠가 그림을 그리던 사람이란것을 알았을때 왜 그런데 아빠는 그림을 그리지 않고 시골에 내려왔으면 엄마는 왜 집을 나갔을까 그 의문이 풀렸을때 그림을 포기한 아빠를 옆에서 지켜보기 힘들었던 엄마는 집을 나가서 돈을 벌려고 했었고 참 그때 마음은 오죽했을까
하지만 제일 힘들었던 사람은 다름아닌 두노였을거라고 생각을 해,,
힘들어하는 아빠를 지켜보는 마음 

엄마를 그리워 하는마음 

그래도 두노곁에는 따뜻한 사람이 많아서 좋았어
두노를 말없이 지켜봐주시던 담임선생님 , 옆에서 대놓고 도와주고 싶어하던 미술선생님, 그리고 가끔 든든하게 말을 걸어주던 친구,
그리고 두노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시 그림을 그리기로 한 아빠
아마 그래서 두노는 힘든것을 조금씩 이겨내고 있었을거야 그렇지,
아줌나는 그럴꺼란 생각을 한다, 

아빠가 의심을 받으며 감시당하고 있을때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고 당당할 수있는 그마음
아빠에게 힘이 되어주려고 노력하는 마음
참 대견하더라,,
아줌마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두노를 통해 아줌마가 배운것이 많단다,,
희망을 잃지 않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않고
있다면 언젠가는 꼭 좋은 일 이 생긴다는것,,
아빠에게 용기를 준 선생님
그리고 말없이 지켜봐주던 너 두노
그리고 집을 잠시 떠나야 했던 엄마,
하지만 아줌마는 조금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해
아무리 아빠의 선택이 잘못되었더라도 아줌마는 내 남편 내아이 옆에서 머물면서 다시 기다려 줄것 같은데,,그건 내가 두노 엄마가 아니기에 잘 모르겠다하지만 엄마가 두노랑 아빠를 잊지 않고 있다는것은 확실하니까,,
그나저나 너무 고생만 한 엄마가 아파서 많이 힘들었겠다 두노가 아빠도 그렇고,,, 

두노야 이제는 행복하지,,
가족이 모두 모여있으니
이제는 헤어지지 말고 서로 믿으며 다독이며 더 행복해져라
아빠도 좋은 그림 많이 그리시고,, 

두노가족이야기를 듣고
아줌마는 가족의 소중함, 서로가 서로를 믿는 마음, 그리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 등 아주 많은것을 배웠단다 고맙다 두노야, 

언제나 행복하게 오래도록 건강해라,, 

                                   서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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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이 사는 나라 (문고판) ㅣ 네버엔딩스토리 8
신형건 지음, 김유대 그림 / 네버엔딩스토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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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만히 차문밖을 바라다 봅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엄마. 나무가 춤을 추네,,

                               바람아저씨 때문에 나무가 흔들흔들 손을 흔들고 있어"

라고 말을 합니다

운전석에서 운전을 하던 우리 남편은 눈이 똥그래집니다. "류야. 어디서 배웠어"라고 묻자 아이하는말이

"아빠 아니야. 내가 생각한거야. 봐 바람이 세게 불면 나무가 많이 움직이고 바람이 솔솔불면 나뭇가지가 살살 움직여"

라고 말을 하더군요, 우리아이가 하는것이 책을 조금 많이 읽을뿐 그리고 노래하고 춤추는것을 좋아하는아이지요, 그런데 종종 이렇게 엄마 아빠를 놀라게 한답니다,

그런데 이책을 보고 있으면 그래요 누구나 아는 그느낌을 어찌그리도 내 마음속에 쏙 와닿게 이야기 하는지,

그냥 우리는 아 담벼락이네 교장선생님이 말씀 지우개 등을 보면서 지나가는 느낌을 어찌그리 내마음에 쏙 와닿게 글로 써놓았는지, 모릅니다,

내 마음에 쏙드는 동시들과 오늘도 한참을 웃었습니다,

 아주 어린 친구들부터 초등학생들전학년이 볼수있는 아이들마다 다 느낌이 다를 책일듯합니다.

오늘도 저는 아련한 추억속으로 떠나봅니다, 언제 어른이 되어서 그 어릴적 꿈을 잃어버렷는지 요즘은 엄마가 되고 난후 그 추억속으로 아이랑 함께 다시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책한권이 또다른 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여기까지는 내가 2006년에 썼던 리뷰이다,
지금 보면 참 창피하다, 그래도 아! 내가 이책을 처음 읽었을때는 저랬구나 햇다 그런데저당시 류는 다섯살이었다
지금 류는 아홉살이 되었다 올해,
지금 딸아이는 동시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혼자서 동시 쓰기도 좋아하고 동시읽기도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인지 지금 동시를 함께 읽으면
자기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지금 순간순간 떠오르는 이야기를 아주 명쾌하고 조금은 차갑게 표현을 한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는다
아이가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간다는것이 이런 느낌이구나 우리 엄마도 이렇게 나를 키웠을까 싶은 맘도 생긴다 , 하지만 우리엄마는 너처럼 안키웠다 그때는 살기 바빠서 요즘 너처럼 키우면 안돼 그냥 나둬 그러면 잘 커,,라고,,ㅎㅎ그런가 싶기도 하다, 

나도 아이가 동시를 잘 읽어서 요즘 동시집을 유난히 많이 접하는데
이번에 읽은 이 책 거인들이 사는나라는
좀더 의젓한 언니들의 이야기 같다
발랄한 초등학교 입학생이 아니라
초등학교를 조금 더 다닌 언니 오빠들의 이야기라고 해야하나,
천진함보다는.
의젓함이 보이다
동시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짧은 한편의 동화를 읽는 느낌이랄까,
몇일전에 읽은,
난다. 난다. 신난다,랑은 좀 다른,느낌의 동시집이다,
차분한 느낌 참 좋다,
동시와 연필로 그린 작은 그림이 너무 좋다,
마음도 편안해져서 좋다,, 

눈,,

펑펑펑,
흰눈이 내린다
어디로 가야할까,
난 류의 집 창가로 날아갈래,
난 저 친구 머리위로 날아갈래, 
어! 저기 모자쓴 아저씨 모자위는 어떨까
아니,,저기 빨간 우산쓰고 종종 걸어가는 아가씨 우산위로 날아갈래,, 

눈들이
이야기한다
마음에 드는 친구들을 찾아
바람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오늘은 어떤 친구에게 다가가서
행복을 전해줄까
속닥속닥 이야기하며 내린다, 

눈이 내린다
여기저기 온 세상에,,
친구들은 행복을 전해주려,
내려온다,, 

 

지금 창밖으로 눈을 보면서 한편 히히 이렇게 내마음을 이야기하면 되는건가 싶다
시란 그래서 좋다 정답은 없는것 같아서
정답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면 되는것 그것이 동시가 아닐까,,
그런데 동시집속에 동시들은 모든이들의 마음과 통해서 좋다
그래서 아이들의 마음도 활짝여는것 같다
그래서 시를 쓰는 이들이 존경스럽다,
오늘도 난 마음에 드는 동시 하나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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