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1월6일

이녀석이 아마 이날 생겼을지도

ㅎㅎ

오늘은 우리들의 결혼기념일 그리고 내딸은 허니문 베이비다,,ㅎㅎ

2008년 3월2일 초등학교 입학

그리고 2015년 3월 2일 중학교 입학

요즘 한참 반항기를 지내고 있다

ㅎㅎ

오늘은 결혼기념일

우리의 결혼기념일은 언제나 평범하다

결혼후 10년지나면 다시 아이들이랑 신혼여행지를 가자고 했는데 결혼 10년때는 가을에 제주도를다녀왔다

언제나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딸아이의 반항기도 빨리 끝내고 모두모두 즐겁게 지내자,

옆지기 사랑합니다,

딸 사랑한다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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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미 2016-01-0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뜻깊은 날이셨군요^^ 축하드려요^^

울보 2016-01-06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책읽는나무 2016-01-06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류의 어린시절 얼굴이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되기에 여중생 류의 얼굴은 류의 언니같이 생각되네요?^^
예쁘게 컸네요 류!!
울보님도 저도 올 한 해
아이들 중2병 잘 견뎌보아요^^

울보 2016-01-06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우리 잘견뎌보아요

해피북 2016-01-06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시간이 십분 남았지만 축하드려요.^~^

울보 2016-01-06 23:51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이 두사람,
정말 하나도 닮지 않은듯한데,
정말 많이 닮은 두사람입니다,
아침잠 많은것도,그러다가도 일요일에는 일찍 일어나는 두사람,
느긋한 성격,
살짝 자기만 아는 두사람,
아무튼 나랑은 좀 많이 다른 두사람은 서로가 통하는것에 많은것 같네요,
그래서 인지 둘이 있으면 웃음이 매일매일 넘쳐납니다,
그리고 저 남자
저아이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라며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아이를 아주 많이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노력을 하지요,
그렇다고 아이를 버릇없이 키우는 남자가아니라서,
아이가 저남자를 무서워도 한답니다,
둘을 가만 보고 있으면 저도 절로 웃음이 나지만,
저 두사람때문에 하늘에 있는 아빠가 참 많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서로 같은 신발 신고,
발뽀뽀를 하고 있다네요, 

얼마전 파주출판단지에 갔을때 

가을하늘이 참 높네요,
바람이 많이 찰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차지 않아 기분이 상쾌한 오늘이네요,
요즘 아주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래서 일까 살은 날로 날로 찌고,
머리속은 매일매일 복잡하고,
책읽는 속도는 매일 똑같고
올해또 100권도 안되는 책을 읽고 넘어가게 생겼네요,
읽은 책의 반도 리뷰는 쓰지도 않고,
다시 마음을 다 잡고 매일매일 리뷰쓰기,아이책도 정리 하기.내책도 열심히 읽고 리뷰도 열심히 써야지 다짐을 했답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말자,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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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2011-10-27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기 좋아요. 웃는 모습이 닮았네요.
서로를 아끼는 아이들과 아빠를 보면 마음 깊이 뿌듯하죠.
행복하시길 바래요. 살이 좀 쪄도...ㅎㅎㅎ
저도 올 해가 다 가니까 책 많이 안 읽은게 가장 후회되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오늘이 있으니까요.^^

울보 2011-10-27 13:01   좋아요 0 | URL
네 , 오늘 하루 충실히 살다보면 앞으로 좋은날만 있겠지요,

마녀고양이 2011-10-27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너무 좋당,,,
저렇게 발을 마주대며 친밀한 부녀라니요. ^^
저렇게 유쾌하게 웃는 사진을 보니, 제 기분도 화악 풀리는걸요.

책이라, 집에 쌓여있는 저 책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보 2011-10-28 00:50   좋아요 0 | URL
저도 쌓아두고 또지르고, 그러면서 돈걱정하는 저랍니다,,ㅎㅎ

하늘바람 2011-10-27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정말 함께 미소가 지어지네요

울보 2011-10-28 00:50   좋아요 0 | URL
네 둘은 참 잘웃어요, 제가 요즘 웃음을 잃었지요,,,걱정입니다,

icaru 2011-10-28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앙, 사진 너무 좋네요~ 발뽀뽀라니, ㅎㅎ 콘테스트수상감인데요~

울보 2011-11-01 23:52   좋아요 0 | URL
감사감사,,,,
 

일요일 친정에 다녀왓다
그러고 보면 난 친정에 정말 자주 간다,,
이번주에는 옆지기가 친정에 가서 할일이 있다고 했는데
냉이캐기. 외할머니 요양원가기. 엄마 신발 맞추기,
그런데 냉이는 아직 나오지 않아서 못캤고
외할머니에게는 엄마 가게에 손님이 많았고
저번주에 막내이모가 다녀가셔셔 이번주에는 엄마가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셔 시간도 그렇고 해서 그냥 엄마 신발만 맞추러 갔었다
엄마는 16년전쯤에 일층이 넘는 높이에서 떨어지셨다
그때 왼쪽허벅지 부분. 윗부분이 말그대로 바스라졌다고 해야 하나
의사선생님이 두시간 수술이라고 했는데 다섯시간이 더 걸리는 정말 힘든수술이었다고 하신다
그렇게 일년을 입원해계시고 다시 일년후에 박아놓은 쇠심대를 뽑는 재수술을 하셨다
외간상은 잘 모르지만 다리에 무리가 가면 엄마는 약간 저신다
요즘 처럼 많이 힘드시면 그 절음이 표가 나신다,
그모습이 안타깝던 옆지기
엄마에게신발을 편안한것을 사드리고 싶다며
우연히 알게된 춘천에 있는 신발 맞춤가게에 가게 되었다
보통은 발보정신발을 만드는곳이다
엄마는 그래도 발을 찬찬히 보시면서 이것저것 질문하시고 편안한 신발을 발메 맞는 신발을 맞추어 준다는 말에 좀 좋으셨던 모양이다
왜다치셨는지 무엇이 불편하신지 아주 꼼꼼히 체크를 하시고 길이 차이는 1센티미터도 나지 않아 처음에 신으시면 효과는 없을지 몰라도 두달을 넘게 자주 신고 걸으면 한결 좋아지실거라는 말에 엄마는 운동할때 아주 열심히 신으실거라고 하셨다
지금 왼쪽발때문에 오른쪽발이 너무 혹사를 당해서 왼쪽발이 많이 아프시니 사용을 잘 안하시고 대신 오른쪽 발이 다 사용을 하니 무게를 감당하시기 힘든지 하지정맥류도 심해지시고, 무릎관절도 많이 아프신 모양이다,
옆지기에게 정말 고맙다
난 딸이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신발 디자인을 고르라고 하는말에 엄마는 그래도 저렴한것을 골랐는데 옆지기가 제일 이쁜것 제일 괜찮은것을 골랐다,
후훟 엄마 마음에 드신모양이다,
고맙다
옆지기에게 마음깊이 고마웠다
언제나 엄마를 신경써주는 옆지기에게 정말 많이 고맙다
저녁은 엄마가 사준 닭갈비를 맛나게 먹고 왔다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 그랬지만 그래도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여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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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1-03-08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훈훈한 이야기에요. 옆지기님 참 근사하세요. ^^

울보 2011-03-08 21:44   좋아요 0 | URL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팔불출인가요,

양철나무꾼 2011-03-08 0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옆지기 분도 참 멋지시지구요.
고마움을 표현할 줄도 아는 님도 좀 멋지시구요~^^

울보 2011-03-08 21:44   좋아요 0 | URL
헤헤 좀 쑥쓰럽네요

마녀고양이 2011-03-08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고마우시네요, 그 마음 씀씀이가.
진짜 뭉클하겠어요. 평생~~~ 같이 살 맛이 나는 옆지기님이세요. 부럽당. ^^

울보 2011-03-08 21:45   좋아요 0 | URL
네 정말 고마웠어요,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먼저 챙기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스베 저도 반해버렸답니다,,

진주 2011-03-08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발을 다쳐보니 울보님 어머님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겠어요.
다친 왼발도 아프지만,오른발에 하중이 많이 실리다보니 저녁되면 오른쪽 다리도 퉁퉁 붓고 발목도 시큰거려요. 저야..한두달 고생하면 끝날 일이지만 어머님께서 16년을 그렇게 살아오셨다니 너무 힘드셨을 거예요. 참 예쁜 사위라고 어머님이 흐뭇해하시겠어요. 우리엄마도 딸보다 사위가 좋다고 그러신답니다ㅋ

울보 2011-03-08 21:46   좋아요 0 | URL
네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엄마도 많이 좋아하시고 고마워하고 계시지요,
좀 무뚝뚝한 엄마라서 ,,
네 작년부터 좀 심해지신것 같아요 연세가 드시니 더 하신것 같고,,
엄마도 은근히 까칠한 사위다 하시지만 그래도 편안하데요, 옆지기가,

하늘바람 2011-03-0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요

울보 2011-03-08 21:46   좋아요 1 | URL
음,,네 착한 남자예요,
 

일요일 벼르고 벼르던 아니 번을 신발가게를 돌아다니고 인테넷으로 확인을 하던
옆지기 신발을 사러 늦은 아침을먹고 출발
제발 이번에는 가서 구경만하지 말고 사자라고 옆지기에게 다짐을 받고서,,
백화점에 도착을 해서
일반 할인매장들은 다 돌아본후라
혹시 ,,
라는 마음에,
백화점에 도착을 해서
신발구경을 하는데
마음에 드는 신발은 참 많다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어쩜 이리 신발 가격이 비쌀가나,,
랜드로바 서부터 다 돌아보았다
마음에 드는것을 몇개 찜을 해두고,,여기저기구경을 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것이 있단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그래도 한번 사면 장 십년도 더 신는 신발이기에
큰마음먹고
카드 마일리지를 상품권으로 교환해준다고 하기에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마일리지를 쓰고
조금더 보태서 질렀다
옆지기 마음에 들어 다행이다
그리고,,
류 수영복도 하나 구입하고
어쩌면 일반마트보다 더 저렴한지,, 

옆지기에게 괜실히 미안해진다
언제나 자신의 것을 살때는 필요없다
괜찮다
나는 뭐,
당신꺼 사,,
류꺼 사줘
나는 옷 필요없어 라는 말만 하는 옆지기
그러고 보면 옆지기랑 나는 옷에 관한한 욕심이 없는건지
옷이나 화장품에 별로 욕심이 없다 필요도 잘 모르고
그냥 깨끗하게 입으면 되지 라고 하다가
어디 나가려면 좀 그렇긴 하다 ㅎㅎ
일요일은 그렇게 시간을 ,,
집에 와서 류랑 신나게 책읽고 맛난 삼계탕해서 먹고
게임도 하고 놀다가
류도 일찍자고
우리도 일찍 자려다가 그만 늦게 잤다
텔레비전 보다가,,
ㅎㅎ 오늘 아침 그래서 힘들었다,,
여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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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3-17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 참 좋으시네요.

2009-03-17 2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에게는 두분의 아버지가 계신다
아니 결혼을 하고 세분의 아버지가 됬구나,, 

나의 아빠는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그분
그분은 언제나 나를 업고 다니셨다고 한다
손에서 놓을 줄 몰랐다고
너무너무 이뻐라하고 사랑을 듬뿍 주신분이라고,, 

하지만 그분은 내가 크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내나이 여섯살에 저 하늘위로 가셨다 무엇이 그리 바쁘셨던지,, 

하지만 그 사랑만큼은 그분이 없는 세상에서도 느낀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곳에 가면 동네 어르신들에게 꼭 듣는말,,
에고 너네 아빠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엄마의 재혼으로 생긴아빠
내가 원해서도 아니고,
그저 엄마의 신랑으로 나에게는 아빠가 생긴것이다
그러나 그분또한 나에게 참 잘해주셧다
조금은 무뚝뚝하지만
엄마가 많이 고생은 하셧지만,,
뭐 아빠가 나빠서가 아니라,,
재혼하고 얼마후
아빠가 아프셔셔,,
그래도 알콩달콩 잘 살았다
조금은 아픔도 겪었지만 이만하면,,
올해여든여섯
엄마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아직 정정하신다고 말은 못하지만
봄을 많이 타서 봄만 되면 엄마랑 내 마음을 조리게 하는
올해도 벌써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하더니
기어이 사단이 났다
잇몸이 아프셔셔 병원에 갔는데 잇몸에 치아 뿌리가 다 섞어서,
뽑으셔야 하는데
춘천에 병원에서는 할 수가 없단다,,
심장도 좋지 않고 당뇨도 계시고 ,,
이런저런 이유로,,
참 발을 동동 구르는 엄마,
내일 오라버니가 다시 병원에 가셔셔 물어 보신다고 하는데,
참 슬프다,
아프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물이 많아지시고,,
지금은 걷는것도 힘들다며
전동휠체어를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괜실히 짠해온다
정말 속이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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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9-02-12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얼른 나아지셔야 할 텐데...
울보님 힘내세요..

울보 2009-02-12 22:31   좋아요 0 | URL
네..아픈 아버지가 더 힘드시겠지요 그곁에 계시는 엄마랑,,
전 씩씩해요,,

마노아 2009-02-13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아픈 소식이에요. 어서 쾌차하시고, 가족분들도 한시름 놓았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새봄을 맞이하기를....

울보 2009-02-13 13:11   좋아요 0 | URL
네 걱정해주셔셔 감사해요,

바람돌이 2009-02-13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안의 어른들이 자꾸 아프기 시작하면 아 내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힘내세요.

울보 2009-02-13 13:12   좋아요 0 | URL
맞아요,,
네 힘내서 아빠랑 엄마에게 힘이 되는 딸이 되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