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만났던그곳
긴 시간을 걸었다
망원동에서. . .
연낭길까지. . .
걷고 걷고 걸어서. . .
즐거웠다
발바닥은 조금 아파도
그래도 즐거운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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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7-04-0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비가와서 기분이 우중충했는데 사진만으로 힐링 되는거 같아요 ㅎ

울보 2017-04-01 10:34   좋아요 0 | URL
간만에 외출에 비가내렸는데
그 비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2017년2월까지
. .
또다른 책들은 알라딘에서 구매한책들이 아닌가. .
나머지는 나중에기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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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까지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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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로 중고 매장에 다녀왔다
중고
매장에서 딸이
올해
봉사활동으로 신청한 우리나라 옛이야기 챽을 영어로 번역해서 외국으로보내는 활동을 시작했는데
그에 필요한 책들을 우선 몇권구매 했다.
집에도 있는 책들이지만 이책들과 함께 보내야 한다기에 간만에 중고 서점에 갸서 새책같은 중고를 구입했다.
어제 집에 와서 삼푼의 일은 번역한듯. . .
감수는 학원샘아 혀주신다니. . .
이일을 하면서 자신에게도 보람된 일야 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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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말썽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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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7-03-26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다 얌전한걸요^^
울보님 잘 지내시죠?~~

울보 2017-03-26 21:10   좋아요 0 | URL
네 잘은 아니고 류가 사춘기가 심해서 엄마는 갱년기에 매일 전쟁아닌 전쟁을 보냬고 있지요

해피북 2017-03-26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신랑이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데 요 사진 보여주니 너무 귀엽다구 눈을 못떼더라고요 ㅋㅂㅋ~~

울보 2017-03-26 21:12   좋아요 0 | URL
별이는 정말 얌전해요
너무 얌전해 살이 많이 찔까 두렵습니다.
제가 집에서 털 날리는 동물 키우는거 싫어 하는데 딸 때문에 열심히. . .
그런데 제가 별이 에게 더 위로 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