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뒤로 따스한 햇살마음속은 깜깜한 밤출구없는 감옥속에서 헤매는중
정윌대보름 보름달입니다모두 소원은비셨죠
눈내린날우리집 배란다에핀꽃작년추석에 외삼촌이 주신 화분우리집에 식물이 들어 오면 오래가지 못해 걱정했는데요즘 잘자라주고 있다오늘도하늘은 뿌였구나
자다잠이깬시간새벽세시잠이 안온다어제는 하루종일울었다그냥건들기만해도눈물이난다그렇게 하루종일 시간을 보냈는데짜증만 쌓이고눈물만 쌓여 슬픈하루 3시간자고일어난 지금 잠이오지않아멍한 상태로 있다이러다 나. . . .
언제였지삶이아프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