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출판사에서,,

찜햇다,

 

 

 

 

 

 

 

 

또 다른 책도 있엇는데

검색이 되지 않네요,

기회가 되나면 류에게 사주고 싶은 책입니다,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류도 너무 좋아하구ㅡ,,

보관함속에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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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15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주에서 어린이 관련 행사가 있나보죠?

울보 2007-05-15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홍수맘님 파주에는 출판단지가 있어요,
김영사. 국민서관등등 출판사들이 모여잇는데 해마다 5월초에 한번씩 행사를 \해요,
책축제를요,,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우연히 이것을 보았다,

이거,

정말

요즘 한참 광고가 나오던데

류도 이것만 보면

엄마 저것 같고 싶다하는데

그 장동건이 편안하게 앉아서 하는 게임

이나영이 삼매경으로 하고 있던것,

나도 하고 싶다

그런데 너무 비싸다

저가격이면,,

참 말로

누가 나에게 질러주기를 평생가도 그럴일은 없지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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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4-06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호호~ 저도 갖고 싶어요.^^*
 

류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들려주는것이 좋다고해서

이런 종류의 책은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테이프로 듣기에 너무 좋다고 해서

교보에서 세일을 하길레 류가 좋아하는 몇권을 골라보았다,

그리고 알라딘에 없는 피터팬

와서 들어보앗는데

그림은 마음에 들지 않은데

재미있다,

먼저 동화책이 나오고 그리고 뒤에 연극대본처럼 되어있다

류가 연극을 하자고 해서

류가 혼자 읽을 수있을대하자고 했다

오늘 교보에서 보니 영어에 엄마들이 정말로 무지한 관심들이 많긴 많은 모양이다,

에고 정말로 엄마는 모르는게 없어햐 하는  모양이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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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도 계속 보관함에 있던 책인데

오늘도 교보에서 열심히 보고 찜만 하고 왔습니다,

류가 뜻하지 않은것을 사달라고 해서

다른책은 그냥 구경만했습니다,

사고 싶엇던책

옆지기가 이책이 재미있어

하고 보여주어서 눈에 들어온책입니다,

류도 읽고 싶다고 하네요,

역시,

옆지기가 이해가 잘 안된다는책

그래서 읽어보고 난 알겠는데

했더니

그래 부모가 싸우는데 아이는,,

글쎄 더 읽어보세요 그럼 알것이랍니다,

이책은 신간나오자 마자 찜하고 보관함속에 있습니다,

이책은 베개를 끌어안고 다니는 아이 이야기입니다,

그림도 이쁘고

류는 집착하는 물건은 없지만 그래도 요즘은 손톱을 많이 물어뜯어서 잠시 고민중인데

뭐 그래도 괜찮아지겠지요,,,

아무튼 이책도 찜했습니다,,,그런데 알라딘에는 품절이라네요,

너무나 멋있는 그림책

옆지기가 이 그림책은 글이 없다

류가 너무좋아하는 그림책인데

글이 없는 그림책

류 마음대로 마음껏 상상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갈수 잇는 그림책

너무좋습니다 그림도 너무 좋구요,,

요즘 아빠들이 너무 바쁘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은 그런 아빠를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우리아버지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더라구요,

너무 멋진 책을 오늘도 많이 만나고 왓습니다,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따스해지고 좋은데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이제 신학기도 되어서 참고서에 엄마아빠 손잡고 나온아이들

정말 많더라구요,

정신이 조금 없었는데 그래도 류를 옆지기가 잘 보아주어서 저는 마음껏 책구경을 하고 왓습니다,

너무 멋진책이 많아서고민만 하고 왔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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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었다,

그림도 특이하고 아이랑 많은 대화를 하면서 읽을 수있을 책이다,

꼭 사야지,,

참 멋있는 그림책이었다,

요앞에 "째각째각 시계의 역사"라는 책도 골랐는데 알라딘에 없네요

이책은 이집트를 아주 쉽게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줄 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림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림이지요
역시 "우리집에 괴물이 우글우글"

너무 멋진 그림이었는데

다시 보니 더 그러네요
"안도현선생님의 글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
멋진 그림책이엇습니다,

이 두권의 책은

왠지 조용하면서도

낮설지 않은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그런 그림책이다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해야하나,,

이책도 꼭 류의 책장에 담아주고 싶다,

이책은 매일 보관함에 넣기만 하고

아직도 지르지 모산책인데

오늘은 또다시 책을 보면서

류에게 사주어야지

하고 다짐만 햇다,

이렇게 메모지에 오늘 사줄 책을 적어왔다,

내가 오늘 지른 책들도 너무너무 좋다,,,

너무 마음에 드는책을 많이 사서 기분도 좋다

역시 신간은 눈으로 보면 더 사고 싶다니까,,

대신 류는 자주 서점에 가자는데

난 자주 가면 안되겟다

보고 있으면 다 사고 싶어지니,,,

에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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