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자른 기념으로 ,,
이번에는 이미지를 ,,
진주님 의견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이미지 변신,
너무 밝게 웃는 얼굴이 좋아요,
옆지기가 발레 사진은 마음에 안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로운 이미지를 찾다가 우연히 카메라 안에 있는 이모습이 좋아서,,
내컴의 바탕화면이다,
봄이고 하니,
내 이미지도 한번바꾸어보아야지,,
서재지기님들은 지붕공사도 하신다는데
그 능력은 안되니,,
이미지라도,,
이미지를 바꿉니다,
이 네장의 사진으로 이미지를 바꿉니다,
저기 코옆에 보이시지요,
벌레가 물었는데
어디서 밴드를 찾아오더니 저렇게 붙이고는 혼자서 좋아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