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동요1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
굴렁쇠 아이들 노래 / 보림(음반)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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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모래놀이를 하러 가면 종종 모래속에 손을 넣고 부르는 노래가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새집다오."라는 노래입니다. 아이는 잘도 따라 부르면서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집을 만든다고 야단입니다. 그렇게 놀다보면 동네 아이들이 한명 두명 모여들기 시작하지요,

모두가 신나게 즐겁게 노는 모습들이 참 좋습니다,

이음반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류가 좋아라하는 "잘잘잘. 우리집에 왜 왔니. 줄넘기 노래./ "등등 너무너무 좋은 익숙한 노래들이 흘러 나옵니다,

내가 그동안 흥얼거리면서 아이에게 들려주었던 우리가 어려서부터 부모님들에게 들어왔던 노래들이 흘러 나오는데 참 기분이 좋다. 그 기분 나와 아이가 한 노래를 들으면서 공유할수 있다는 그 기분,

오늘도 아이는 노래를 들으면서 나보고 같이 놀자고 한다. 노래하면서 춤추고 .게임도 할수 있고 엄마랑 아이랑 같이 흥겹게 부를 수있어서 정말 좋다,

간만에 참 마음에 드는 노래를 들었다,

어쩔때는 모르는 노래가 아주 많아서 참 따라 부르기 가 힘들었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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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Cool) 10집 - Forever Cool
쿨 (Cool) 노래 / 카카오 M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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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역시 쿨이다,

왠지 이름처럼 이들의 음악은 여름에 들어야 할것 같다,

지금도 우리집에는 이들이 음악이 흐른다,

현관문도 활짝 열고 노래소리가 흘러 나온다,

1. 이 여름 Summer
2. 고백합시다
3. Sexy summer lady
4. 애정의 조건
5. 너에게 가는 여행
6. 혼자인걸요
7. Good bye
8. 스트롱~맨
9. 널 잊는 날
10. 어머머
11. 널 잊는 연습
12. 단 하나의 둘
13. Promise
14. The fighter
15. Friends
16. 10 Years
17. End... And

그저 이들의 노래는 활기차고 아무 생각없이 듣기 좋다,

더운날 이음악 틀어놓고 차가운 아이스 커피 한잔과 함께 물을 담아서 발을 담그고 책을 읽으면 좋을듯하다,

언제나 변함없이 여름에는 음반을 내는것 같아서 아쉽짐만 그래도 자기의 색이라도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나,

요즘같이 더운날 듣기는좋다,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놓고 청소를 하거나 일을 하고 싶다는 그냥 이음악을 틀어놓으세요,

그러면 후회는없을듯,,,

쿨은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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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5-07-28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쿨의 옛날 앨범을 틀어놓고 청소나 일을 해도 별로 차이가 없다는 것이 좀 아쉬운 앨범이더군요. 하긴 뭘 거창한 걸 바랄 수 있겠습니까마는... ^^;

울보 2005-07-2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동감입니다,,
 
이현우 6집
카카오 M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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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옆지기랑 이노래를 많이 들었다,

차안에서 보통 차를 타면 류가 좋아하는 어린이 노래가 흐르는데 어제는 류가 잠이 들어서 내가 좋아하는노래를 마음껏 들으면 올수가 있었다,

어느 순간 부터 차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면 아이노래만 차안에서 듣는다,

그런데 어제는 정말 원없이 내가 좋아하는노래를 들었다,

이음반을 듣는순간, 내가 아직 어릴적에 들었던 노래들이라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음악은 그래서 좋은것 같다. 내가 즐겨 듣던 그 시간을 다시 생각나게 해준다,

내가 한참 기분이 좋았을때 들었던 음악,. 아니면 내가 너무 슬퍼서 마음아플때 나를 달레 주기위해서 들었던 음반들,

이음반은 내가 기분좋을때 즐겨 듣던 음악이라 지금들어도 기분이 좋다,

그냥 기분이 아주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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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11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가 그렇군요,,전 김건모 윤도현 이런 가수들을 들어요,,옆지기는 헤비메탈을 듣지요,,류는 기글스 음악을 좋아라하고,,,ㅎㅎ
 
김건모 10집
김건모 노래 / 예당엔터테인먼트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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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가수다,

그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그의 음반을 샀던 기억이있다,

키도 작고 다리도 짧은 머리는 곱슬곱슬 하기도 하고,,머리숱도 얼마 없고,호호ㅗㅎ

까만 피부를 가진 그...그를 생각하면 레게라는 음악이 떠오른다. 그의 목소리는 왠지 그 음악에 잘어울리는것 같다,넓은 반바지를 9부도 아니고 칠부도 아닌바지를 잎고 꾸부정하게 춤을 추는그,

춤을 잘 추는것도 아니다. 그의백댄서들이 춤을 잘추는것이지..

그래도 난 그가 좋다,,,,

이번 앨범도 나는 좋다, ㅡ그 다운것 같다,

조금 젊었을때 그런 음악은 아니지만 그래도 음악을 들으면 김건모 냄새가 난다,

그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노래는

대충살아요,,

오늘 너무너무 날씨가 좋아 바람부는 거릴 거니는데 바빠 움직이는 사람들 모습이 다 하나같이 지쳐 .......보여 일찍 일어 나는 새가 더  피곤하지 늦잠 자도 괜찮은데 높이 떠있는 새는 더 쓸쓸해 혼자 너무 튀면 안되요* 우리네 인생은 짧아요 멋지게 상아요 지금도 시간은 흘러요 대충 살아요......오늘 회사에서 과장님에게 실적 나쁘다고 혼났나요 그냥 그까짓 거 대충 대충해 신경 쓰지 말아요 다들 일등 하면 그 누가 꼴찌 해요 너무 재미있잖앙 다들 잘살려고 어금니 꽉 물면 멀쩡한 내 입만.....아프죠 *우리네 인생은 짧아요 멋지게 살아요 지금도 시간은 흘러요 대충 살아요 * 우리네 인생은 짧아요 멋지게 살아요 지금도 시간은 흘러요 대충살아요..

세상을 대충산다는것은 말이 안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아둥바둥 살다보면 스스로가 지쳐버리지 않을까요

너무 작은 일에 힘들어 하지 말고 너무 나를 혹사 시키지 말고 내일에 책임을 지면서 열심히 살면 되지 않을까라는생각을 한다,

요즘 우리집에 오면 건모노래를 꼭 들어야 한다.

아침부터 늦게까지 흘러 나오고 있다,

난 신새대가 아닌가,,..

이런 노래가 좋으니,,,

즐겁게 듣고 있다,

이음악을 나에게 선물해준 파란여우님께 감사드린다,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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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6-24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충 살아요.....
건모가 그런 멋진 말도 하나요? 뭘 좀 아는군요^^
님께 좋은 음반이었다니 제가 다 기쁩니다.

울보 2005-06-24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요즘 정말 잘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