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수치심]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28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22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신간평가단


서흔(書痕), 말리, 드림모노로그, 더불어숲, 흔적, 안단테를부탁해. 

아잇, saint236, 이섬, pukeng, 이브지, 키노, 미고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의 파트장 '서흔(書痕) '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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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정이 정치와 법을 만났을 때
    from savvy? 2015-05-08 12:05 
    로만 폴란스키의 《혐오》에선 남성 혐오증을 가진 여주인공이 (말 그대로) 남자들을 죽인다. 너스바움에 의하면 혐오라는 감정에 담긴 핵심적인 사고는 자신이 오염될 것이라는 생각이며, 혐오의 감정은 자신을 오염시킬 수 있는 것에 대한 거부를 표현한다.(p.186) 역시 그녀는 '분개'가ㅡ 우리는 취약한 존재이므로ㅡ 우리가 마음 쓰는 대상이 어떤 부당한 행위로 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반응이라면, '혐오'는 자기기만과 헛된 열망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비
  2. 혐오와 수치심이 법과 만나는 것을 경계한다 <혐오와 수치심>
    from 나만의 도서관 2015-05-22 15:00 
    마사 너스바움은 <시적 정의>라는 책에서 문학의 존재이유와 문학이 법과 사회와 어떻게 만나야 되는가를 논했다. 법과 사회의 필수조건으로서 문학을 바라보며 사회 속에서 인간의 따뜻한 시선이 법에 담겨져있어야 함을 이야기했다. 그래서 따뜻한 법학자와 철학자의 이미지를 가진(나에게는) 그녀가 <혐오와 수치심>이라는 책으로 다시 다가왔을때 강렬한 호기심이 들었다. 그녀는 어떻게 혐오와 수치심을 대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더욱이
  3. 법을 만드는 감정들, 법과 인간성
    from 이섬님의 서재 2015-05-23 23:31 
    * 원제: Hiding from Huminity: Disgust, Shame, and the Law [혐오와 수치심] 법을 만드는 감정들, 법과 인간성 원서도, 번역본도 표지를 통해 조금이라도 독자의 흥미를 잡고 책을 좀 더 이해시키려고 한 듯하다. 작가는 각각 다르지만 혐오와 수치심을 일으키는 추한 여자의 나신이 그려져 있다. 끝까지 읽어보지 않으면 무슨 책인지 조금도 파악할 수 없는 책이다. 다 읽었다고 해도 이해할
  4. 우리 안의 불안과 두려움을 외화하기 : 혐오와 수치심
    from 말리 2015-05-24 11:55 
    드디어 다 읽었다. 아마 다 읽지 못하고 리뷰를 썼다면 수치스러웠을 것이다. 신간평가단의 리뷰는 내가 자원한 의무이기 때문이다. 수치심은 곧 염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마사 너스바움이 쓴 『혐오와 수치심』의 부제는 ‘인간다움을 파괴하는 감정들’ 이다. 혐오뿐만 아니라 수치심까지도 부정적인 감정으로 분류하고 있다. 부끄러워해야 할 때 마땅히 부끄러워하는 것이 인간다움이다. 그런데 왜 혐오와 수치심을 인간성의 적이라고 할까? 제목이 주는 인문학적 인상
  5. 인간의 사고에 담긴 감정 - 평등한 인간성에 대한 공적 신화
    from 잡학서재 2015-05-24 13:31 
    인간의 사고에 담긴 감정 - 평등한 인간성에 대한 공적 신화 『혐오와 수치심 – 인간다움을 파괴하는 감정들』, 마사 너스바움 저, 조계원 옮김, 믿음사, 2015. 이성의 힘을 믿는 자, 당신은 근대적 인간이다. 인간의 사고(思考)에는 감정이 담겨있다. 과거 상처 준 사람을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회피했던 적이 있다. 좋아했던 사람을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호감을 불러일으킨 사람도 있다. 똑같은 행동을 해도 호의를 가지고 바라보면,
  6. 혐오와 수치심, 그 인식의 틀을 깨다.
    from 산.들.바람.1.2.4 2015-05-26 16:28 
    외국인들의 개고기 혐오 문화로 인해 88올림픽 당시에는 개고기 집이 문을 닫았다. 반대로 20세기 초까지 프랑스에서는 개고기는 즐겨 먹는 요리 가운데 하나였다.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비웃던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는 20세기 초까지 자신의 나라 프랑스에 개고기 문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허언을 해 빈축을 샀다. 혐오라는 감정은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이상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기에 가끔 우리는 혐오에 휩싸여 비이성적인 발언을 하는 경우를 왕
  7. 한국 사회에 만연한 정치 논리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5-05-31 23:29 
    2009년 5월 23일! 어떤 이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는 날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속상한 날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승리의 날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 가운데 2009년 5월 23일이 어떤 날인지 제대로 알아챌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어느덧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2009년 5월 23일은 노무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한 날이다. 전직 대통령이, 그것도 광우병의 역풍을 명박산성으로 간신히 막았던 현직 대통령과 항상 비교가 되던
  8. 이전과 이후의 감각-마사 누스바움의 '혐오와 수치심'
    from 골방 서재 2015-05-31 23:38 
    이전과 이후의 감각 -마사 누스바움의 '혐오와 수치심'을 읽고 우리는 아주 쉽게, 모든 일의 변명을 감정으로 돌리곤 한다. 감정이란 인간만 지니고 있는 장점이자 단점이다. 감정은 모든 발견과 창조를 가능하게 했다. 어쩌면 에덴의 이야기에서, 뱀이 더 악한 존재로 표상되는 이유는 뱀이 하와에게 진실을 말했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뱀은 하와마저도 속여 넘겼다. 그래서 뱀은 모두에게 미움을 받게 된 것이다. 만약 하와가 신과 동등해
  9. 인간의 나약함에서 나오는 차별과 배제의 심리를 이해해야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15-06-01 00:17 
    사람은 감정과 이성의 동물이다. 그래서 인간의 행동이 가지는 의미는 어느 한 쪽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다만 어느 쪽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때로는 이성의 시대가, 때로는 감정의 시대가 지배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일반적으로 법이나 정치에 대해서는 이성적인 면을, 예술이나 문화를 언급할 때는 감정적인 면을 떠올리게 된다. 그렇다면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철저히 이성에 근거한 법이 최선의 법일까? 이 질문에 대해 이 책의 지은이 마사 너스바움
  10. 불완전한 삶, 혐오와 수치심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from pukeng님의 서재 2015-06-22 15:40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자신의 아이를 죽인 사람을 살해한 부모의 이야기다. 주인공 아버지는 딸이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당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세네명의 범인을 찾아 한 명 한 명씩 살해한다. 마지막 범인은 자신이 살해당할 것을 예상하고 도망친다. 아버지와 범인은 눈이 덮힌 산에서 추격전을 벌이다가 결국 아버지는 스스로 방아쇠를 당긴다. 성폭행 당한 딸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살해한 부모. 만약 이 아버지가 스스로 죽지 않아 살인죄로 법정에 섰다
  11. 사회학, 정신분석학, 시와 문학 등으로 풀어낸 혐오와 수치심의 위상
    from 흔적의 서재 2015-06-23 23:05 
    마사 너스바움(Martha Nussbaum: 1947 - )은 미국의 법철학, 정치철학, 윤리학자이다. ‘혐오와 수치심(Hiding from Humanity: Disgust, Shame, and the Law)’은 ‘시적 정의(Poetic Justice)’ 등으로 유명한 너스바움의 주저(主著)이다. 너스바움의 저서 가운데 혐오를 뜻하는 Disgust란 단어가 들어간 책은 ‘혐오와 수치심’ 외에 ‘혐오에서 인간애人間愛로(From Disgust to Hum
 
 
말리 2015-05-20 17:38   좋아요 0 | URL
알라딘 담당자님과 파트장님에게 메일드렸습니다만,
이 책의 리뷰는 5월말까지 올리겠습니다.
약속된 기한을 지키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

淸隱청은 2015-05-22 14:57   좋아요 0 | URL
아 오늘이 마감날짜이네요
현재 읽고 있는데 정리해서 올리려면 시일이 걸릴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