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월 4일부터 1월 12일까지
대상 도서 : 12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만화 > 그래픽노블
(만화의 경우 시리즈물이 아닌 단권 해당)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올 한해 시작은 잘 하셨나요?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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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술/대중문화] 2011.01_12월의 건아들을 만나다
    from Wonderattic 2011-01-04 17:52 
    2011년 신간평가단의 첫 페이퍼군요. 일단, 신간평가단 여러분도, 운영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참! 그리고 제가...새해를 맞아 닉네임을 Kairos에서 이향*으로 바꿨답니다.^^ 사실 1월이지만 12월의 책들을 둘러봐야 했기 때문에 좀 맥빠진 기분이었다. 지난 11월에 좀 썰렁했던 기억이 있어, 12월이면 더할거라 예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외로 탄탄한 책들이 많아 읽고 싶은 책 목록이 점점 늘어간다. 특히 신년 분위기
  2. 12월 읽고 싶은 예술 / 대중문화
    from 햇살 찬란한 뜰 2011-01-04 22:40 
      예술의 정신 : 대중문화, 예술 관련 책들을 읽고 있기에, 과연 '예술의 정신'이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예술, 그 깊이를 남해보고, 예술의 세계를 공유하고 싶은 갈망을 느끼며 자신의 삶을 좀 더 풍요롭고 알차게 만들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시원스럽게 풀어줄 듯하다. 과연 예술이란 무엇인지, 그 실체를 탐구하고, 살짝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기대하게 하는 책 <예술의 정신>
  3. 1월 예술/교양 주목신간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1-01-05 00:17 
    어느덧 2011년이 되었다. 신묘년 토끼의 해는 토끼처럼 더욱 부지런히 그리고 총명함으로 무장한 지식인이 되고 싶은 한해이다. 한해를 맞이하면서 신간도서에 대한 리뷰도 그리고 다른 추천도서들도 모두 글을 쓰는데 있어서 부족함을 좀더 메꾸고 새롭게 변화된 컨셉을 추구하고자 한다. 얼마만큼이나 성공할지 그리고 실패할지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스스로 글을 돌아보고 읽었을때 적어도 조금씩이나마 향상된 글을 접하기를 소망한다. 2011년 신묘년 1월달 첫 단추를
  4. 2011년 1월, 흥미롭게 다가온 예술/대중문화 분야 신간
    from 온음의 다락방^.^ 2011-01-05 06:41 
    2011년도 밝아왔다. 그러한지 일 주일이 벌써 지나간다. (!) 2011년에도 어김없이 새로, 독자들의 손을 기다리는 책들이 솔솔솔 출간되어 있었다. 다음은 나를 사로잡은 2011년 마주한, 예술/대중분야 신간들이다.    ㅡ 첫번째 흥미로운 신간로는, 부르디외 사회이론으로 문화를 읽기... 라는 설명으로 쓰는이의 호기심을 일으킨, <예술을 유혹하는 사회학> ... 이다.  읽어보고 싶었다.&#
  5. 12월 인문예술 읽고 싶은 책
    from 하늘처럼님의 서재 2011-01-05 18:14 
      현대 미술 세계의 다양한 면을 이 한권의 책에서 모두 볼수 있을것 같은 책입니다. 미술분야 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은밀한 세계와 미술작품과 딜러 그리고 그 유통의 과정을 이러한 책이 아니면 결코 둘러 볼수 없는 이야기라 무척 관심이 가네요. 꼭 읽어 봤으면 싶네요.              우리에게는 익히 알려진 대중음악로서 그가 생전에 추구하려 했던 음악의
  6. [예술/대중문화] 2011.1월 추천도서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1-01-06 15:29 
              [멕베스]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마지막 작품. 악날함과 그것을 자행하면서 고통을 느끼는 인간의  양면성을 문학작품을 통해서 볼 수 있겠다. 유명한 작품이지만 접해본적이 없어서 2011년에는 좀 더 넓은 독서 안목을 가져보고 싶은마음에 추천해본다.          
  7. 1월에 주목할 만한 신간- 예술, 문화
    from Life isn't fair. 2011-01-06 16:02 
            내가 미술에 관심을 두게 된 건, 대학 즈음일 것이다. 사춘기도 아니고, 20대의 치기 어린 반항도 아니고, 고작해야 학교 가기 싫어하는 초등학생처럼 나는 결석을 밥 먹듯이 했다. 그래서 읽었던 책이 바로, 이주헌의 책들이었다. 로망으로만 간직했던 프랑스의 마네, 모네에 심취하게 된 것도 어쩌면 그 무렵이었던 거 같다.  미술은 아니 미술관에 간다는 것, 그림을 볼 줄 안다는 건 그만큼
  8. [예술/대중문화] 2011년 1월의 신간 사이로
    from 마음이 그리는 자리 2011-01-06 20:50 
    벌써 2011년이다. 신기하고 묘한 한 해가 될 것 같은 토끼의 신묘년이다. 새해 전후로 계속 눈폭탄이 내려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알 수 없는 하루하루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폭설의 여파로 신간서평 도서가 늦어지고 있다는 것은 무척 아쉬운 점이다. 그래도 새로운 달을 맞이하며 예술과 대중문화의 좋은 책들을 골라보자. 이번에는 대체로 미술 관련 책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미술은 똑똑하다
  9. [2011년 1월 신간추천도서] 어린 제자에게 "우리 예술가들"하는 교육
    from 향기 2011-01-07 12:46 
    예술의 정신  로버트 헨리 (지은이) | 이종인 (옮긴이) | 즐거운상상 | 2010-12-20 예술가의 태도와 예술가가 가져야 할 정신에 대한 선배 예술가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화실샘이 러시아 유학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우리 예술가들" 아카데미에 들어 온 학생은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실력이 있거나 없거나 교수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배운다고 했다. 그들은 이미 배우면서 존중받는다는 이야기였
  10. [신간서평단]1월 예술, 대중문화 신간도서 고르기
    from 花樣年華 2011-01-07 12:54 
    신간도서 추천하기, 4번째인데, 부담스런 일이다. - 서점에 가서 들춰 보며 고르면 좋으련만, 시간도 없고, 서점에 12월 신간들이 다 있지도 않으니, 결국 책표지, 소개말, 미리보기 정도로 고를 수 밖에 없다.  아래 책들은 소개글에서 말하길, '훌륭하다고 정평이 난 (입소문으로 검증된) 예술 입문서' 류이다. 즉, 대중성/예술입문 두 가지 기준으로 고른 것. 그렇다곤 해도 '소개글'이 기준이므로, 잘 모르겠다는.
  11. 읽고 싶은 12월 신간
    from 설레임의 고지 2011-01-07 18:59 
    1.     <레논 평전> 신현준 <신현준의 월드뮤직 속으로> <빽판키드의 추억> 등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글을 써온 신현준의 존 레논 평전이다. 이제는 신화가 돼버린 존 레논, 그가 고작 마흔 살에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 오노 요코 평전은 가지고 있는데 정작 존 레논에 대해서만 쓴 책은 하나도 읽어보지 못했다. 비틀스 평전은 물론 하나 가지고 있지만.
  12. 1월 관심가는 예술/대중문화
    from 마음이 머무는 곳 2011-01-10 13:08 
         몰라봐주어 너무도 미안한 그 아름다움  예술의 가치 중 하나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공감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점이 있다고 봅니다. 예술의 길을 오롯하게 걸어온 장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우리 삶의  지평을 넓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전통문화, 무형문화재를 일궈온 장인들에 대한 이해와 그 삶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3. 1월 추천 도서 목록
    from 쿵쾅님의 서재 2011-01-10 14:25 
      1. <은밀한 갤러리>  도널드 톰슨 (지은이) | 송희령 | 김민주 (옮긴이) | 리더스북 |   현대사회에서 미술은 자본주의 시장 원리에 대한 메타포로도 읽힐 수 있다. 도대체 이 상품이 왜 비쌀까, 의문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미술시장에서 거래되는 미술작품들에 대해서도 도대체 이 작품은 왜 비쌀까, 라고 문제제기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쓰이는 블루칩과 같
  14. 1월, 예술/대중문화 분야에서 읽고 싶은 책들
    from 책과 문화 이야기 2011-01-11 02:52 
       어느덧 새해, 그리고 8기 신간평가단 활동 기간도 어느새 반이 지나갔습니다. 새해에는 지난 해를 되돌아보며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다짐을 하기 마련- 올해에도 좋은 책들을 읽고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러보니 12월에 출간된 책이 무척 많습니다. 그 중에는 특정 분야에 종사하거나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책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입문서에 가깝고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책들을 위주로 골라보았
  15. 로봇과 개의 눈으로 우.리. 회복하기
    from 책방골목의 여우 2011-01-11 15:57 
    로봇드림  사라 바론 (지은이) | 김진용 (옮긴이) | 세미콜론 | 2010-12-15  그래픽 노블 신간 중 흥미로운 책을 하나 발견했다. 로봇드림을 통해 우리는 인간 밖에서 로봇과 개의 눈으로 자신을 보게 될 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예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라는 관계회복을 위해 잠시 다른 눈을 빌려보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듯 하다.
  16. 죽음과 부활의 이미지 읽기
    from 책방골목의 여우 2011-01-11 16:04 
      죽음과 부활, 그림으로 읽기  엔리코 데 파스칼레 (지은이) | 엄미정 (옮긴이) | 예경 | 2010-12-20  죽음에 관한 세계관을 문자가 아닌 이미지로 읽을 기회. 오히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이미지 읽기를 통한 당대의 죽음과 부활관에 대한 흥미가 돋는다. 현대미술까지를 아우르는 이미지 텍스트의 예시또한 기대가 된다. 현대미술에서의 죽음과 부활을 읽는다면 우리 내면의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부활에 대한 세계관을 어
  17. 전시와 함께 보고 싶은 책들..
    from 다락방 2011-01-11 23:22 
      그림과 관련된 에세이(?)과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것 같은 느낌이다. 때로는 그림에 비해 글이 너무도 빈약해서 다시는 읽지 말아야지 했다가도 책 속에 소개된 그림이 좋아,그것만으로도 만족하게 되는 것이 또 그림관련 에세이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나는 그림에세이를 좋아하는지도 모른다.글도 좋으면 금상첨화이겠지만,몰랐던 그림을 만나는 재미만으로도 그림에세이는 퍽 매력적인 책이라 생각을 하니까.. 그런 점에서 <그림 너머로 여
  18. 강좌 2년분의 압축 미술이론서
    from 책방골목의 여우 2011-01-12 01:19 
    미술은 똑똑하다  리차드 오스본 | 댄 스터지스 (지은이) | 나탈리 터너(그림) | 신성림 (옮긴이) | 서해문집 | 2010-12-20  고대미술에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우리를 이끌어줄 미술이론서. 만화를 보듯 즐거운 미술공부를 하면서 알아가는 재미 뿐 아니라 우리에게 미술사에 대한 교육의 포인트를 일러줄 듯 하다. 런던미술대학의 캠버웰 칼리지의 강좌 2년분이라고 하니 체계적인 입문서일 것이라는 내용
  19. 그들의 이야기
    from 놀이터 2011-01-12 12:23 
      예술 대중문화라고 했을 때,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예술'이겠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이달의 신간도서중에 이 책에 제일 먼저 눈길이 간다. 아마 신간평가단에 포함이 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겠지만 그래도 나는 이 책을 언급하고 싶다. 이 책은 내가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아야만 할 것 같아서. 솔직히 말한다면 그들의 삶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가 그리 궁금한것은 아니다. 단지 호기심에 불과하다해도 그들의 이야기가 어떠
  20. 2011년 1월의 예술/대중문화 분야 신간 !
    from 책과 커피 2011-01-12 22:23 
    어- 하는 사이에 벌써 2011년의 첫 달의 반에 도달하려고 해요. 작심삼일을 위한 계획조차도(!) 못 짠 상태라 절망감이 크지만.... 1월의 신간을 소개하며, 남은 1월을 알차게 보내볼까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은거니까요....엉엉) 1. 시네필 다이어리 2     정여울, 자음과 모음  이 분의 책, 혹은 글도 읽어본 적이 없지만 작가님의 성함은 알고 있었습니다. 영화와 철학에 관한 강좌도
  21. 1월 예술/대중문화 주목할 만한 새 책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01-13 10:42 
      <시네필 다이어리 2>  영화 속에서 철학을 발견할 수 있는 기막힌 경험일 것 같다.  논리성을 키워주는 철학 책은 재미가 없을 것 같다가도 읽을수록 빠져들기 마련인데, 영화를 소재로 한 철학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울 듯.            <그림 너머로 여자를 말하다>   그림 속의 여자들은 왠지 
 
 
탄하 2011-01-10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달 도서가 아직 오지 않았어요.
1월 4일 배송된다는 문자만 받은 후 감감 무소식이네요.
운영자님께 이메일 보냈는데, 아직 읽지 않음으로 확인되고 있어요.
이거...어케 해결해주세요.
그리고 닉네임을 바꿨답니다.(이전 닉네임 Kai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