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수업>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7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23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A조 

건희채빈, sophiako, 백년고독, 클립통, 얼쑤, imsilyelim, 빼밀리, yung4444, 이슬, 낡은구두
쭌이맘, 빨강앙마, 엄마유치원, 흐르는강물, 제리맘, 후니미니마미, yeonv6, 동화세상, 나는 새, 희망으로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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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월과함께 변해가는 카페의 진화.
    from 행복한 그림책여행. 2010-05-08 10:58 
    카페를 드나들기 시작하게 된건 대학생이 된 이후가 처음인듯하다. 처음엔 어른들만 갈수 있는곳에 이젠 나도 가서 커피를 공식적으로 마실수 있다는 겉멋든  뿌듯함이었다면 근간엔 너무나도 다양하고 멋스런 카페들이 즐비하다.   한창 카페를 들락거릴때 단짝친구만 데려가는 나만의 아지트가 있었다. 늘 카페는 북적이거나 수선스러운 이미지가 많았는데 어느날 우연히 들르게된 카페한곳! 너무나도 한적하고 조용한 곳인데다
  2. 5, 다섯째 도서, "카페 수업"
    from sophia virus 2010-05-09 00:00 
                    <카페 수업>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7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23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A조  건희채빈, sophiako, 백년고독, 클립통, 얼쑤, imsilyelim, 빼밀리, yung4444, 이슬,
  3.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카페 수업
    from 책이 미래다 2010-05-09 16:29 
    카페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기에, 카페~하면 미소부터 번진다. <카페 수업> 이 책 역시도 글 쓰고, 사진 찍고, 책 만드는 창작자로 노력하며 사는 저자가  카페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이 구체화되어 책으로 만들어졌다한다. 나를 자극하고, 우리를 자극해 점점 더 발전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카페, 라고 정의하는 저자가 그곳의 오너들과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더불어 크고
  4. 똑 같은 카페는 싫어.
    from 신나는 세상 2010-05-10 00:33 
    아줌마가 되고부터 카페에 느긋하게 커피를 마실 일 자체가 없었다. 있었다고 해도 비싼 돈 주고 또 그런 한가함이 주어지지 않았다. 이제는 아이들이 크고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 예쁜 카페를 지날 때면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나 북카페 같은 곳. 책이 있고 향기로운 커피향이 코가 아닌 감성을 자극 할 만한 그런 카페라면 혼자라도 들어가고 싶다. 책 표지 위에 작게 쓰인 ‘배우고, 만들고, 즐기는 신개념
  5.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롭게 알게 되는 카페의 다양한 기능
    from 편견없는 마음, 세상이 밝아진다 2010-05-14 15:15 
      저수지의 잔잔한 수면 위로 솟구쳐 올랐다 다시 물속으로 자취를 감추는 물고기들이 달빛과 가로등 불빛에 의해 은색으로 빛나고, 저수지 건너편으로는 색색의 아름다운 조명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크고 작은 카페가 즐비해 저절로 눈길이 가는 인근의 유명한 카페촌은 딱 ‘그림의 떡’이다. 내게 있어 카페는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는 아니, 조금만 단순해져서 아주 비쌀 거라는(실제로 커피 한 잔이 만이천원이나 해 속 쓰려 죽을 뻔 했던 일이
  6. [카페 수업]-배우고, 만들고, 즐기는 카페를 배우다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0-05-15 02:47 
      길을 걷다가 사람의 눈에 띄지않는 곳에 위치한 아늑한 카페를 보면 들어가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진다. 사람들의 소음소리가 아닌, 잔잔한 음악과 책이 함께라면 더욱 행복해질 시간을 만끽하고 싶어진다. 결혼전 직장 생활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시절, 작은 서점이나 분위가 꽤 멋진 카페를 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늦도록 사람을 기다려고 괜찮은, 늦도록 두꺼운 책 한권을 다 읽어도 괜찮은 카페말이다. 물론
  7. 카페가고 싶다.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5-16 20:50 
    카페를 가본지 너무 오래된듯하다. 결혼전에는 그래도 가끔 다녔던 곳이지만 결혼후 육아에 신경을 쓰느라 거의 가보지 못한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카페이다. 요즘은 카페가 단순히 차만 마시는 공간이 아닌듯하다. 그래서 카페에 더욱 가보고 싶은 것 같다. 다양한 문화와 정겨운 사람들이 있고 즐거운 이야기가 있는 곳 카페 나들이를 <카페 수업>과 함께 해본다.   카페수업은 총 네개의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눈과 마음, 달콤함
  8. 카페를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활용서네요
    from 동화로 가득 찬 즐거운 방 2010-05-18 09:59 
    같이 누군가와 차를 마시면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 아쉬워 질 때가 있다.  결혼을 하면서 고향이 아닌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친한 친구와의 정겨운 대화의 시간들을 많이 잃어버렸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릴 적 정신 없이 몰려다니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던 그 시간들이 하나씩 떠오르며 그 친구들이 너무나 그리웠다.  이 책은 그런 공간들이 아쉬운 사람들, 그리고 그런 공간을 만들어 가고
  9. 아낌없이 나눠주는 카페
    from 도라지꽃 2010-05-18 10:34 
    나무 [수:] 책 답게 표지가 소녀적이고 너무 이쁘네요. 늘 느끼는 건데 표지를 너무 이쁘게 잘 만드는거 같아요.  카페 수업. 왜 수업이라고 햇을까? 기존의 카페 소개 책과는 분명 다른 테마를 갖고 잇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여섯번째 수업과 방과 후 수업까지 나뉘어져 잇습니다. 일정 테마안에서 카페의 주인과 일문일답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각 카페의 주인들이 왜 이런 카페를 만들게 되었는지
  10. 커피향 그윽한 그 곳에 가보고 싶다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5-18 11:07 
    이 나이 되도록 카페를 혼자 가본 적이 거의 없다. 혼자의 뻘줌함도 뻘줌함이거니와 커피를 그리 즐기지 않음, 가볼만한 곳이 주위에 없음이 변변한 이유라면 이유이다. 그러다 작년인가 회사에서 카페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평생 가보지 못한 카페를 참으로 많이 다녔다. 그때는 무론 회사 카페를 위해 시장조사 차원이었기에 별다른 느낌보다는 빨리 프로젝트를 마무리 해야겠다는 의무감이 전부였다. 평소 커피를 즐기지도 않으면서 카페준비로 인해 이제는 인
  11. 즐겁게 변한 신개념 카페 공간
    from 빼밀리 2010-05-18 13:55 
      결혼하기 전 한동안 자주 가던 카페가 있었다.  통나무로 만든 조금은 중후한 느낌의 분위기에 산도적 같은 카페쥔장이 좋아서 친구들과 일주일에 한번은 꼭 들렀던 기억이 난다.  친구들과의 담소를 위해서 때로는 분위기에 젖어서 발길을 하던 카페가 비가 주룩주룩 오는 오늘 같은 날 더욱 생각나는 것은, 내가 카페에서 마신 것은 향긋한 커피가 아
  12. 멋진 카페들에 반했어요.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5-19 12:34 
    예전 학교 다닐때 친구를 기다리고 만나고 시간을 보내는 곳이 학교 앞 작은 카페였다. 그 카페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왠지 모를 편안함이 있어 자주 들르던 곳이었다. 푹신한 쇼파에 앉아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며 책을 읽고 친구가 오면 신나게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내던 곳이 카페였다. 하지만 요즘의 카페는 그 의미가 많이 달라진 듯 하다. 이 책을 보며 카페는 그저 커피를 마시고 누군가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 아님을 느끼게 되었다.
  13. 카페+클래스로 더욱 풍성해진 카페!
    from 클립통 2010-05-22 15:35 
    커피 한 잔의 맛을 더욱 감칠나고 멋스럽게 해주는 카페가 갈수록 많아지는 도심이다. 이렇게 운치있고 멋스러운 카페가 이번에는 클래스와 만났다. 차 한 잔의 여유로움 뿐만 아니라 평소 관심있고 배우고 싶었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카페란다. 온라인상에서도 '카페'는 있다. 그 '카페'가 만들어진 취지에 따라~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의견도 나누고 정보도 얻고, 일상의 여러가지를 나누는
  14. [서평]카페수업 , 신개념 카페의 이야기
    from 낡은구두님의 서재 2010-05-23 04:02 
      내가 알고 있었던 카페란?  연인들이 차마시며 둘만의 시간을 갖기 좋은 곳. 카페란 친구들과 수다떨면서 편안하게 휴식도 갖고 맛있는 차도 마시는 그런 곳. 카페란 누군가와 함께라면 지루한 시간을 전환시켜줄 수 있는 공간.   최근엔 카페에서 종종 눈에 띄는 장면이 있다. 노트북, 혹은 책을 들고 각자 한자리씩 앉아서 따뜻한 차와 쿠키 혹은 케익을 먹으면서 일을 하거나 책
  15. 카페에 앉아 마음의 호사를 누리다.
    from 이슬의 책이야기 2010-05-25 00:27 
    먹고 마시고, 시간을 때우는 단순한 카페의 기능에서 벗어나 더 넓은 의미를 가진 카페를 소개한다. 전시를 보고, 베이킹을 즐기고, 커피를 배우고, 플라워 스타일링을 배우고, 요리를 하며 사람들과 만나고, 카페의 오너와 정을 나누는 공간. 흔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마음을 나누는 신개념 카페 공간이다. 또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지방의 특색 있는 수업이 있는 카페를 알려 주고 있으며, 더불어 일본의 매력적인 카페까지 소개한다.&#
  16. 조용한 카페를 찾아 떠나고 싶게 만든다.
    from 즐거운 책읽기 세상.. 유후~☆ 2010-05-26 15:16 
    누구나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은 욕구는 있을것이다.  이런데 이책을 읽다보니, 카페를 연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 욕구를 우선적으로 가지고 창업을 시도했던 듯 하다.  모두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카페 주인들은 그걸 실천에 옮긴듯한 느낌이다. 카페하면 음악과, 커피가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막연히 상상했었다.  물론, 요즘은 시대감각에 맞게 새로운 카페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는 카
 
 
비로그인 2010-05-07 10:11   좋아요 0 | URL
기웃거리다 보관함에 또 넣고 갑니다.

후니미니마미 2010-05-08 07:42   좋아요 0 | URL
이 책, 솔깃했었는데, 만나보게 되어 엄청 기대됩니다^^*

쭌이맘 2010-05-08 15:08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sophiako 2010-05-09 00:01   좋아요 0 | URL
매주 빠짐없이 챙겨 보내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후니미니마미 2010-05-09 16:28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잘받았습니다

빼밀리 2010-05-10 01:33   좋아요 0 | URL
오늘 받았네요. ^^

나는 새 2010-05-10 02:01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