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14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A조 

  
소니아, novio, 努力, 꼬마별, 레몬향, 북로드, 향기로운이끼, herenow, 하이드, 서강대생, soon, 동행, iwishhyuk, 메모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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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촌철살인 그 모든 것
    from uncle님의 서재 2010-03-04 11:27 
    찰리브라운과 스누피는 초등학교시절부터 봐왔던 친근한 캐릭터이다. 그러나 미국인이 아니라면 그 만화를 제대로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등장하는 만화의 제목은 "피넛츠"라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찰리브라운은 만화캐릭터 이상은 아무런 의미를 갖지 않는게 사실이다. 간혹 영어공부할 때 좀 봤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을 정도... 그런데 이번 기회에 그 만화에 담긴 심리학적인 의미까지
  2. 스타벅스를 능가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0-03-04 12:18 
    요즘 같은 불황에 틈새 시장을 이용하여 젊은 나이에 성공하였다니 분명 칭찬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기업이란 지속 가능성에 많은 무게를 둔다.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갈 것 같았던 수많은 기업들이 한 순간에 자취를 감추는 일은 예삿일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저자의 가게가 그렇게 되길 바라는 건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너무 경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그리고 이런 자서전 같은 책은 좀더 성공한 후에 써도 늦지 않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오히려 이런
  3. 바로 지금 좋은 일이 시작된다.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0-03-04 12:43 
    양장본의 자그마한 책을 받았는데 읽는데 꼬박 이틀이 소요되었다. 함축된 만화를 이해 하려다 보니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또한 미국의 만화 이므로 우리나라 정서와 약간 다른 면이 있다 보니 사실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도 있다. 어느 작가가 쓴 글이 생각난다. 이 세상에서 가장 긴 글이란 제목을 붙여 놓고 ‘길’을 쓰고 말았다는 이야기. ㅋㅋㅋ 사실 너무 함축이 많으면 이해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던데 아니면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4. 인생은 아름다워
    from uncle님의 서재 2010-03-05 13:33 
    인생이 아름답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일까?   시험에합격한 사람일까. 취업한 사람일까. 원하는 사람과 결혼한 사람일까... 그것이 무엇이든 가장 원했던 것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인생을 아름답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보면서 영화같은 성공이 부럽기도 하고 마냥 멋있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그녀의 성공이 다 온
  5. 스누피의 탈을 쓴 "너 자신을 알라"
    from 무엇이 근본인가? 2010-03-05 19:52 
    스누피 시리즈(피너츠)는 만만한 만화가 아니다. 우습게 알고 영한대역 같은 걸 붙잡았다가 그 허무한 개그와 철학적 대사들에 기겁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노란색 표지에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 책 또한 보기와는 달리 만만하지 않다. 스누피의 탈을 쓴 정신치료 이야기니까.  구태의연한 치료 기법 대신 친숙한 "만화"를 매개 도구로 사용했다는 점이 참신하다. "의사보다는 환자로부터 나오는 통찰력의 효력이 더 크
  6. ㅇㅇㅇ
    from 두부고양이 with U 2010-03-07 01:29 
    요근래 책 읽으면서 이렇게 빨리 읽은 건 참 오래간만이다. 군더더기는 필요없다. 다만, 조금 쑥쓰러웠던 것은 달다구리한
  7. 컵케이크를 닮은 창업 성공기
    from 무엇이 근본인가? 2010-03-07 11:47 
    연 매출 10억의 "굿오브닝(good-ovening)" 이라는 국산 컵케이크 전문점을 일궈낸 20대의 김신애 대표의 이야기. 컵케이크 하나로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대표적인 컵케이크 레시피들을 담고 있다.   [우리 카페나 할까?], [석봉 토스트], [총각네 야채가게] 이후 오랜만에 만나보는 창업 성공기인데, 아는 사람 두 팀이 최근 몇 년 사이 이쁜 카페를 여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고 또 틈날 때마다 참여했던 간
  8. 머리가 띵할 정도로의 단 맛
    from 커피와 책과 고양이 2010-03-07 21:05 
    컵케이크 가게 굿오브닝 사장인 김신애의 이야기이다. 패션으로 유학을 했고, 귀국 후 결혼을 했고, 컵케이크를 만들다가 홈페이지에서 팔게 되고, 가게를 내고, 백화점까지 진출하여 현재 본점 포함 8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어린나이의 그녀가 성공하게 된 것은 '유학'으로 접한 외국문화와 패션전공의 '감각', 남편의 '외조', 가족의 '서포트',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역시 '타이밍'으로 보인다. 거의 초창기
  9. 달달한 소녀의 컵케잌 이야기
    from 메모공주님의 서재 2010-03-08 00:59 
    '컵케이크 하나로 인생이 바뀐 청년백수의 파란만장 성공기' ...파란만장 성공기... 성공기?? 성공기!!   엽서 속 풍경같은 가게 그림만 눈에 익혀 두었던 나는, 마지막장을 덮으며 표지 정중앙에 있는 부제를 알아차렸다. 사실,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는 성공기라기보다 김신애라는 한 여성의 풋풋한 에세이집 이었다. '20대 유부녀. 통장 잔고 30만원.' 김신애가 컵케잌에 몰입하기 전 자신을 묘사한
  10. 굿오브닝의 고분분투 이야기 :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10-03-08 02:32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 인생은 우연을 핑계로 필연으로 다가온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내가 누군가를 만나고 또 그와 어떤 대화를 나누는 것이 우연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자기가 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늘 우연의 연속이다. 지금 하는 일이 나의 천직일까?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지금과 같이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진지 오래인 작금의 시대에는... 우연처럼 다가온 일을 필연으로 만든 그녀의 고분분투 이야기(? 케이블의 영애씨 이야기를 흉내내었..
  11. 사색의 공원에 있는 것처럼...
    from novio님의 서재 2010-03-08 03:08 
      이 책을 읽기 전, [피너츠]란 만화가 어떤 것인지 몰랐다. 어린 시절에 어디선가 많이 봤었을 것이고, 또한 지금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만화의 캐릭터들이다. 그러나 이 만화는 나에겐 그리 가까운 대상이 아니었고, [스파이더맨]이나 [배트맨]보다 인기가 없었다. 아마도 화려한 그림과 서사를 지니고 있어야 관심이 있는 내 개인적 취향으로 인해 [피너츠]란 만화는 나에겐 멀리만 있었다. 그래서 [When do the good things star
  12. 컵케이크 하나로 시작된 그녀의 자아찾기
    from 인생의 도피처 2010-03-10 00:49 
          자신의 꿈을 찾고 그것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내 어릴적 꿈은 원없이 책을 보고 싶은 마음에 서점을 차리거나 도서관옆에 사는 것이었으니 참 솔직한 꿈이 아니었나 싶다. 지금 30대 중반이 다 된 지금 서점을 운영하거나 도서관옆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책은 원없이 보고 있다. 사서 보든 구해서 보든 도서관에 가서 보든 원없이 보고 있으니 꿈을 어느정도는 이루었다고
  13. 누군가를 위한 마음의 컵케이크
    from novio님의 서재 2010-03-10 08:08 
      아담하고 앙증맞은 컵케이크, 나에겐 그리 친한 쪽은 아니다. 어쩌면 한 번이라도 먹어 본 적이 없는 그런 케이크. 케이크라면 생일파티 등에 두루 즐겁게 소비되는 정도? 나에겐 케이크에 대한 낭만이라면 이런 정도다. 그런데 컵케이크가 내가 알고 있는 케이크 크기는 아닌 것 같다. 아마 생일파티 할 때의 케이크는 아닌 것 같다. 확실히 지금까지는 나와 인연이 없었다.   저자이자 컵케이크 사장님은 미국 뉴욕에 계셨단다. 그러나 그때
  14. 달콤하고 향기로운 컵케이크 드세요^^
    from 향기로운이끼 2010-03-13 18:19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문구가 절로 떠오르는 책이었습니다. 소박한 표지의 책. 성공의 신화를 들려주는 저자의 이야기가 화려하지 않아 좋았지요. 단음식이나 군것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지라  ’컵케이크가 뭘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걸까’ 라는 생각으로 구경하듯 기웃거리듯 읽기 시작한 책.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더라구요.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는다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15. 당신은 스누피를 얼만큼 알고 계십니까?
    from 두부고양이 with U 2010-03-14 22:24 
    When do the good things Start?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 난 이 제목에서부터 '역시 찰리브라운답다'라고 눈치챘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등장인물 소개에서부터 '어라라...'생각해버렸으니까. 또 하나. 찰리브라운과 스누피는 너무나 친근하지만, 찰리브라운이 시니컬한 캐릭터임은 진정 몰랐다. 그뿐이랴. 루시 남동생의 성격을 알지 못하고 만화 보면서 귀여워, 말했던게 너무 어처구니없었다. 난 여지껏 만화의 뭘 보고 웃은..
  16. 뭐든지 한 분야에만 파고들어라?!
    from 스펙타클[spec·tacle] 2010-03-14 22:34 
       "작고, 굉장히 달다!" 이 책의 저자가 '컵케이크' 를 처음 조우하면서 맛본 느낌이다! 지금은 여러 프랜차이즈와 직영점을 거느린 "굿오브닝" 이라는 '컵케이크' 숍을 운영하고 있지만, 처음 컵케이크를 접하게 된 당시만 하더라도 패션계에 입문하기 위해 뉴욕으로 유학을 떠난 평범한 학생에 불과했다. 우연치 않게 그곳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동네 작은 빵집의 캐셔로 일하게 되면서 '컵케이크'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 신혼
  17. 누가 찰리 브라운을 싫어하랴.
    from 커피와 책과 고양이 2010-03-14 23:09 
      찰리 브라운이 싫다면, 스누피는? 아니면 우드스톡은?     미국의 정신과 의사 에이브러햄 트워스키가 찰스 슐츠의 스누피 만화를 곁들여 쓴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는 꽤 괜찮은 책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슐츠의 만화에는 '온갖 사상과 철학, 그리고 심리학적 지혜가 골고루 담겨 있'다고 말하고 있다. '찰스 M. 슐츠는 인간의 본성을 직감적으로 파악하고 
  18. 만화를 치료에 도입한 획기적인 책!
    from 스펙타클[spec·tacle] 2010-03-14 23:38 
    어릴 적에 보았던 만화 주인공 '스누피', '찰리 브라운' 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보게 되어 반가웠다. 당시 <피너츠>라는 제목의 만화였던 걸로 아는데, 어릴 적에는 그저 재미, 웃음을 주는 정도였었다. 그런데, 정신과 의사이면서, 이 책의 저자인 에이브러햄 J. 트워스키는 이 만화를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일개 만화일 뿐이지' 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편협된 사고와는 달리 저자는 이 만화가
  19. 짤막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인생지침서.
    from BooksHunter 2010-03-16 04:40 
    자기계발서다. 그러나 이 책은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이렇게 하라는 말만 내세우지 않고, 짤막한 만화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생각케 하고 설득시킨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찰스 M 슐츠를 끌어온다. 그가 그린 만화속에 나오는 주인공 찰리 브라운, 루시, 샐리, 마시, 슈로더를 통해 각양각색의 인간들의 성격을 탐색해본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성환이 그린 '고바우'영감이 문득 떠올랐다.  인생에서 정말 행복한 삶은 무엇일까, 아니
  20. 꿈과 정을 담으면 인생도 맛도 최고다.
    from BooksHunter 2010-03-16 05:37 
    고향 전주에 내려가면 유독 빵 굽는 냄새가 그리워지는 가게가 있다. 내가 알기로는 그 동네에서 30년이 가까이 빵 가게를 운영하는 할아버지가 계신다. 생일에 케익을 귀하게 먹던 시절에 그 가게에 가면 인심좋게 갓 구어낸 빵을 한가득 사오곤 했었다. 이제는 세련된 인테리어에 체인망식 제과점들이 많이 들어서 있지만, 여전히 그 제과점은 그 모습 그대로다. 빵 맛도 그대로고 정도 그대로다. 어려서 부모손에 사온 빵 맛에 길
  21. 만화 심리학을 논하다
    from (동행)달팽이 하우스 2010-03-16 09:37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나오는 푸른 잎을 보면 그 힘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과연 어떤 힘이 그잎에 있을까?  누군가의 도구에 의해 잘려지고 버려진 나무에서 새 잎이 나오고 그 잎보다 먼저 나온 줄기를 보고 꽃을 보면 금새 힘없이 팔을 늘어 뜨리고 다니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힘없이 터벅거리는 내 안에 희망이 있을까?    팔을 늘어 뜨린 채로 힘없이 걷고 있는 모습은
  22. 꿈을 굽는다!?
    from (동행)달팽이 하우스 2010-03-16 09:48 
     중학생 딸이 나보다 먼저 책을 읽고 나서 엄마가 빼서 가고 나는 그들의 입을 통해서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 뜨거움들을 담은 가슴 달린 눈으로 읽었다.   혼자서,  홀로 가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것은  호기심 찐한 얘기지만  아픔도,  실수도,  서러움도 많은 길이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도 혼자서,  홀로가지 않고서
  23. 행복한 인생은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
    from 인생의 도피처 2010-03-19 16:55 
  24. 만화로 보는 행복찾기
    from 향기로운이끼 2010-03-21 11:39 
    곧 피어날 노오란 개나리처럼 화사한 표지의 책이 찾아왔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의기소침해진 나의 얼굴에도 슬며시 미소가 피어납니다.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요?? 긍정의 힘을 믿기로 했기에,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믿기에 지금 곧바로 찾아나서야겠지요. 2010년엔 나를 위해 좀더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기로 이미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내가 행복해야만이 그로인해 가족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도 내가 가
  25. 젊음의 열정으로 일구워낸 빵집성공 스토리
    from 행복한 서가 2010-03-21 19:28 
    저자가 컵케익을 만난것은 뉴욕에서의 유학생활중이었다. 당시 그는 패션계에 입문하고 싶어하는 가난한 유학생이었고 비싼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빵집에서 하루가 지난 케이크나 빵을 실컷얻어먹을 수 있었으며 그중에서도 컵케이크를 많이 먹었었다고 한다. 그 후 바쁜 뉴욕생활에서 거리 이곳저곳을 오가며 단돈 2달러에 달디단 컵케이크와 커피한잔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이 잦았다.  컵케이크는 이렇듯 간편하고 칼로리가 높은 까닭에 한끼식사의 대
  26. ‘스누피’라는 캐릭터를 이해하다.
    from 행복한 서가 2010-03-21 21:58 
    이 책의 구성은 독특하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에이브러햄 J. 트워스키)가 글을 쓴 다음에 그 내용에 맞추어, 찰스 M. 슐츠의 카툰을 실어놓았다. 만화 속의 등장캐릭터를 통해서 성격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만화 속의 주인공들은 어릴 때 흔히 봐왔던 찰리브라운과 그 친구들이다. 한편 이 만화 속의 주인공들의 성격도 엿볼 수 있는데, 어쩌면 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사람들 혹은 나의 성격과 유사한면을 발견할 수 있다
 
 
하이드 2010-02-26 12:08   좋아요 0 | URL
오- 두 권 다 궁금했던 책이에요. ^^

努力 2010-02-26 12:31   좋아요 0 | URL
즐겁게 읽겠습니다..^^

향기로운이끼 2010-02-26 20:45   좋아요 0 | URL
봄이 성큼 다가오는 듯한 책이네요. 잘 읽겠습니다.

향기로운이끼 2010-02-28 10:06   좋아요 0 | URL
책 도착했어요!!

novio 2010-02-27 00:30   좋아요 0 | URL
두 권을 한 번에... 바쁘겠네요. 이번 주는...

아니스 2010-03-01 01:56   좋아요 0 | URL
꿈을 굽는...너무 보고 싶은데.. - -;; 역쉬나 A조 책이네요.. 이런 글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는데..혹시 다보시고 바꿔보시고 싶은 신 분 없으신가요? B조 거든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상황에선 떡도 바꾸고 싶은 심정..ㅋㅋ)

한방블르스 2010-03-04 14:49   좋아요 0 | URL
말씀하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http://maggot.prhouse.net 에 댓글 남겨주세요

아니스 2010-03-07 23:4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글 남겼어요.

녹차라떼 2010-03-01 03:23   좋아요 0 | URL
저도 B조인데..이번엔 왜케 여기 책들을 갖고 싶은지...이야..부럽다..ㅠ

womme 2010-03-02 11:51   좋아요 0 | URL
잘 받았습니다.~ 얼렁 읽어야겠네요~^^

꼬마별 2010-03-02 13:49   좋아요 0 | URL
[책도착]책 잘 받았습니다.
갑자기 큰일을 치르느라 책만 받아놓고 이전책부터 마무리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이번주내로 모두 마무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10-03-08 0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12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16 0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17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