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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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6월 9일
리뷰 작성 기간 : 6월 23일
보내드린 분들 : 경제경영 분야 서평단 전원  

(리뷰 제목은 가능한 책 제목 대신 별도의 제목으로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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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 기업인이 본받아야할 경영철학 지침서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6-12 13:17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 경영인의 가져야할 경영철학   오 재미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생각이다.  솔직히 책을 집어들었을 때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우선 책 제목이 거슬렸다. '회사의 목적은 이윤추구라'는 것은 너무 진부한 이야기일뿐더러, 천박한 자본주의의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롤로그를 읽을 때부터  내 생각은  성급한 편견
  2. CEO 멘토링
    from Cura님의 서재 2009-06-13 01:36 
    이책의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마쓰시다의 창업자인 마쓰시다 고토스케, 혼다의 혼다 소이치로와 함께 일본에선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그의 다른 저서인 카르마 경영이 국내에도 소개되어 국내에서도 그의 이름은 그리 낯설지는 않다. 내용 이전의 저서인 카르마 경영의 내용은 자기계발서 또는 리더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것을 말하는 책이다. (그책을 읽지 않았다면 본 리뷰어가 쓴 그 책에 관한 리뷰를 참조하기 바란다) 카르마 경영에서 말하는 내용
  3. 경영의 신에게 경영을 묻다
    from 파란봄날 2009-06-15 13:34 
    전문적인 사업가는 아니지만, 작게나마 직접 물건을 제작해서 팔고 있다보니 '일본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교세라의 CEO  이나모리 카즈오의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도 재미있게 읽었다. 그가 알려주는 원칙과 비법들을 나의 경우에 어떻게 적용할지 연구하다보니 200여 쪽을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수익을 올리는 방안
  4. 세전 이익율 10%
    from Push to win 2009-06-16 12:02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여러 성공한 경영자의 글을 읽어 보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Back to basic' 이다. 꼼수는 순간에는 어떠한 어려움을 모면할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해결이 안된다. 기초가 단단한 회사는 겉으로 들어나는 화려함을 없어 보일지 몰라도 그 내면의 힘은 대단한 것이라 큰 흐름을 주도해 나간다. 교세라의 창업자이자, 마쓰시다 고노스케(마쓰시다 전기)와 혼다 소이치로(혼다 자동차)
  5. 위기는 새로운 기회이다.
    from 채움. 세상의 소중한 만남으로... 2009-06-16 22:53 
    "위기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럴 때일수록 경영자들은 원점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의 자신감과 자부심을 되찾는다면 반드시 돌파구를 찾으리라 확신한다." 일본의 3대 경영의 신으로 27살 때 영세 전자부품 회사인 교세라를 창업해 매년 기록적인 수익률과 매출액을 올리며 세계 100대 기업으로 키운 일본 벤처업계 선구자이자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머리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나모리 가즈오처럼 존경받는 CEO가 있고
  6. 회사는 혼자 굴러가지 않는다. 노사가 아닌 가족이 되어라!
    from Richboy's Library 2009-06-18 01:12 
    회사는 혼자 굴러가지 않는다. 노사가 아닌 가족이 되어라!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세 장수를 들라면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를 들 수 있다. 이들은 일본통일의 주역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흥미롭게도 리더십은 전혀 달랐다. 넘치는 추진력으로 난세를 평정한 장수가 오다 노부나가라면, 남이 닦아놓은 길을 꾀를 내서 먼저 걸어가는 문둥이는 토요토미
  7. 경영철학을 배우다.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6-18 22:50 
    이 책은 어찌보면 기업 경영에 대한 FAQ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중소기업의 CEO라면 이 책의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갈 것 같다. 기업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경영철학에 대한 부분들이 잘 정리돼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가 일본 3대 경영의 신이라고 하는데 난 그렇게 유명한 사람인지를 이 책을 보고 알았다. 개인적으로는 "3장 회사는 혼자 굴러가지 않는다"와 "4장 회사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다"의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됐다. 직
  8. 일본 교세라 회장의 경영 컨설팅
    from Devil May Cry(좋아하는 모든 것) 2009-06-20 08:52 
    이나모리 가즈오는 27살 때에 영세 전자부품 회사인 쿄세라를 창업한 후 매년 기록적인 수익률과 매출액을 올리며 세계 100대 기업중 하나로 키운 일본 벤처업계의 선구자이자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다. 특히 경제 불황에 허덕이는 지금, 일본 경제계와 학계는 이나모리즘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만의 독창적인 경영방침과 기법에서 불황을 헤쳐나가는 해법을 찾고 있다. 경영인 모임 '세이와주쿠'에는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4,000여명의 학생들이
  9.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06-21 22:18 
    책을 읽고 느낀 첫 한 줄.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 이나모리 가즈오 - 알라딘서평단. 3기 첫번째로 받은 책. 나와 생각이 다른 점이 있지만 나는 실패 아니 아직 성공하지 못하였고 그는 현재(?) 성공한 사람이기에 그의 의견을 참조하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하다. 일본적인 관점이 많이 보여 미국적인 관점과 상이함을 느낀다. 둘의 조화가 필요하다.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10. 경영은 이런거구나...
    from 후리지아님의 서재 2009-06-21 23:06 
       사실 '경영'이라는 단어조차 나에게는 너무나 생소하다. 그런 쪽으로 경험 해 본적도 없고 평소에 생각할 경우도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마 계속 그런 방향으론 관심을 크게 가지지 않고 지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다. 그렇게 문외한인 내가 읽었을 때에도 참 흥미로운 책이였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경영, 운영, 경제... 이쪽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이 책의 지은이조차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했다. 일본에서
  11. 전문 경영인이 조언해주는 노하우
    from 아디오스님의 서재 2009-06-22 01:23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일본 3대 경영의 신. 그는 말한다.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 회사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과 그들의 가족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책 제목이 이익을 중시하게 만드는게 제일 큰 목표인가 싶었는데, 이익창출을 위한 갖추어야 할 것들이 우선시 되면 수익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니. 이
  12. 경영자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from BooksHunter 2009-06-22 23:57 
    요즘 쌍용차 근로자의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다가오고 있다. 상하이그룹에서 쌍용차를 인수한 후 자동차기술만 빼돌리고 이제는 헌신짝처럼 버리고 만 것이다. 이로인해 한국의 근로자는 실업자신세로 전락하고 생계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회사측에서 노사의 어떠한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그냥 구조조정을 강행하며 정리해고 통보를 해버렸던 것이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이익이 없으
  13. 경영자의 입장이 되다.
    from 언제나 맑음 2009-06-23 00:14 
     큰 회사를 경영하든, 작은 가게를 운영해 나가든, 오너라면 누구나 고수익 창출이 목표일 것이다. 저자는 매출은 높게, 경비는 낮게... 라고 비결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매출을 늘리고, 경비를 줄이는 일이 쉽지는 않다.  이나모리 가즈오와 함께 경영의 원점을 배워보자.  지금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자들의 질문을 받아, 저자가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경영을 하다보면 수많은 어려움과 현실의 벽을 느끼게
  14. 사장을 꿈꾸는 이들에게..
    from 아주 소소한 공간 2009-06-23 08:22 
     자기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쇼핑몰을 차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꿈은 더욱 달콤하게 다가온건 아닌가 싶다. 아는 사람도 사업을 할 생각이라며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해주곤 했는데 내눈엔 터무니없어 보였다.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솔직히 말했더니 그 뒤로 연락이 끊겼다. 정말 일을 저지른건 아닌지 모르겠다. 사업이 어렵다는 것을 그냥 말로만 아는 모양이다.   그렇다고 나도 사업을 한다는 것에대해 잘 아는것은 아니
  15. 회사 경영하기
    from Racha 2009-06-23 16:04 
    나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 이지만, 한번쯤 사장이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막연히 높은 자리를 동경 했을 뿐 실제 사장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와 의무 등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보지는 못했었다.   그러나 회사는 그냥 보이는 것 처럼 생각 없이 굴러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조직이 경영자의 원칙에 맞게 잘 구성되어서 구성원이 역할을 다 하지 않으면 기업은 결코 유지 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유기적으로 운영되
  16. 나는 무엇을 위해 회사에서 일하는가.
    from 소소한 서재 이야기 2009-06-24 00:05 
    기업은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다. 그러나 기업이 왜 이익을 추구하고 고수익의 기업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막막함이 먼저 밀려온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알수 있을까.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는 이러한 원초적인 문제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마치 직장동료에게 말하듯 쉽고 상세한 말로 문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저자는 회사가 고수익의 이윤을 추구하는 이유는 생존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이며, 이러한
  17. 경험자만이 말할 수 있는 경영에 대한 본질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06-25 20:32 
      아이를 낳기만 하면 저절로 크는 줄 알았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회사도 누구에겐가 창업자금을 빌릴 수만 있다면 저절로 만들어지는 줄 알았던 적도 있었고.(그래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사업 그 자체를 고민하기보다 돈을 빌리려고 동분서주 하지 않는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 키우는 것이나 회사 키우는 것이나 어렵기는 매 한가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흔히 좋은 아이템 하나만 있으면, 멋진 상품 하나만 만들어낼 수 있
  18. 이나모리 가즈오의 직설적인 멘토링!
    from 읽고 천천히 내면화 2009-08-07 22:14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한 교세라(Kyocera)의 창업자이자 경영인으로 특유의 아메바 경영이념에 입각해  소규모 영세기업을 세계 100대 대기업을 키운 신화적인 인물.   경영의 신(神)으로 추대받는 그가 쓴 책,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는 불황기를 맞아 설상가상으로 고민에 휩싸인 젊은 기업가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총 16가지로 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