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독서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 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일보다 말이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이야기해도 누구는 쉽게 전달하고, 누구는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저도 보고하거나 의견을 말할 때 표현 때문에 아쉬웠던 적이 있어서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처음에는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단순히 화술을 다루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회의, 보고, 발표, 이메일, 협상처럼 회사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예로 들면서 어떻게 전달해야 상대가 이해하고 움직이는지를 설명해 줍니다.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좋은 아이디어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 회사에서도 일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말을 화려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책도 그런 부분을 계속 이야기합니다.개인적으로는 이메일 작성 부분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평소에는 생각나는 대로 메일을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상대방이 읽기 편한 순서와 표현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전달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소한 차이 같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이런 부분이 신뢰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현실적인 사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론만 길게 설명하는 자기계발서였다면 중간에 덮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제 회사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하다 보니 내용이 어렵지 않았고,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저자는 글로벌 기업과 다양한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래서 책에 담긴 내용도 추상적인 조언보다는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이 많았습니다. 읽고 끝나는 책이라기보다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보게 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요즘은 AI가 문서를 대신 작성해 주는 시대지만, 결국 사람을 설득하고 신뢰를 얻는 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말을 잘하는 기술보다 일을 잘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에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은 물론이고 보고와 발표가 많은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독서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 입니다 추미스 장르를 좋아해서 새로운 작품이 나오면 한 번씩 찾아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읽은 보이지 않는 선율은 제목부터 궁금증이 생겼던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판타지 소설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감성과 심리, 미스터리 요소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었습니다.이 책은 텔레파시와 감정 전이, 꿈을 통한 교감처럼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만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실제 사례와 과학적인 단서를 함께 녹여내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생각보다 몰입감이 좋았습니다.주인공 리현은 논리와 데이터를 믿는 사람입니다. 반면 천여운은 인간의 감정과 텔레파시 현상을 연구하는 뇌과학자입니다. 서로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함께 느끼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서로의 슬픔과 기억을 공유하는 장면은 신기하면서도 묘하게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분량은 168페이지라 부담 없이 읽기 좋았습니다. 문장도 어렵지 않아 술술 넘어가는 편이었고, 중간중간 이어지는 미스터리 요소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하루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 독서를 오랜만에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심리소설이나 추미스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흥미롭게 읽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 텔레파시나 감정 전이처럼 과학으로 아직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 주제에 관심이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미스터리 소설 한 권을 읽었다기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감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색다른 소재의 소설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독서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 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보다 사람이 더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 바로 그 부분이었습니다.'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은 누가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인지 단순하게 구분하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직장에서 반복되는 갈등의 원인과 사람의 행동을 차분하게 풀어주는 내용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책에서는 조직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사람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주변에서 한 번쯤은 봤던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책임을 미루는 사람말은 많은데 행동은 없는 사람자신의 방식만 고집하는 사람까지 실제 직장에서도 충분히 만날 수 있는 모습이라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특히 기억에 남았던 점은 사람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려는 방식입니다.읽는 동안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됐습니다.관리자나 리더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았습니다. 리더십을 거창하게 설명하기보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해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직책이 없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직장생활 뿐 아니라 일상적인인간관계나 연인, 부부, 자녀와의 관계까지권위가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사람을 상대하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단순히 인간관계 기술만 알려주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조직 안에서 조금 더 현명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독서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 입니다.불안한 감정의 근원은 무엇일까?그 답을 오랫동안 찾지 못하고그저 불안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며사는 사람들이 많다.나 역시 때때로 찾아오는 이유 모를불안감들이 있다.이 책에서는 불안과 함께 잘 살아가는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기대감을 안고 책을 폈다.저자 오언 오케인은 영국의 심리치료사이자정신건강 전문가이다.이책은 출간즉시 아마존 심리분야의베스트셀러로 오를 만큼영국 최고의 심리전문가이다.저자 본인도 심한 불안장애를 가진만큼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해 이해가 깊다.불안한 감정은 나도 모르게속도를 높인다.책을 읽을때 역시 점점 빠른속도로읽게되는데저자인 오언 오케인의 조언대로천천히 한장한장 읽어나가기 시작했다.반복적인 걱정, 미래에 대한 과도한 예측, 끊임없는 확인 행동이 불안을 유지시키는 원인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순간에 집중하는 마음챙김,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연습, 불편함을 견디는 훈련 등을 제시한다. 또한 불안한 생각이 떠오를 때 즉시 해결하려 하기보다 잠시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태도를 강조한다.소제목부터 맘에 들었던 챕터불안을 부정하거나 회피하지 않고내 감정의 한부분으로 받아들이는 것부터회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불안이라는 감정이 흘러서 지나갈 수있도록 허락하자.최종 목표는 불안을 끄는 것이 아니라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불안이 있어도 자신의 가치와 목표에 맞게 행동할 수 있을 때 삶의 통제감을 회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이 책을 읽고 나서는책소개 대로 머릿속이 좀 조용해졌다.과도한 계획을 짜고, 미리 예측하고하는 일들을 좀 줄였기 때문이다.이런 행동들이 오히려 불안을키우는 요소였다는걸 깨닫게 되었다.머릿속이 시끄러운 사람들에게추천하는 책이다.#불안끄기연습 #오언오케인 #웅진지식하우스 #불안끄기연습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