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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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3월 19일
리뷰 작성 기간 : 4월 1일
보내드린 분들 : 어린이 분야 서평단 전원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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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일찍 깨어난 사람
    from 나비의 오래된 감각 2009-03-25 00:38 
    어렸을 때 한국 전래 동화를 읽은 뒤 셜록 홈즈를 비롯한 추리물에 폭 빠져 있던 나에게 부모님은 전집으로 된 위인전기를 사주셨다. 거기엔 많은 위인들이 있었는데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마도 그 당시 위인전집엔 정치적인 위인들을 많이 실었기 때문에(그 시절을 다 알거다) 그때만해도 화가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인것 같다. 하지만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그린 사람으로 학교에서 배워 알
  2. 과학자로서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삶을 알수가 있네요
    from 동화로 가득 찬 즐거운 방 2009-03-27 01:55 
    이 책을 읽은 지금도 난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하면 떠오르는 건 <모나리자><최후의 만찬>을  그린 천재 화가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그의 이런 이미지가 강해서일까? 미술가로서의 삶보다 항상 무언가를 알고 싶고 알기 위해 굶주려 있던  그의 삶이 나에겐 너무 낯설게 다가왔다. 이 책은 미술가로서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아닌 과학자로서의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적고 있다. 날개를 어
  3. 밝혀지지 않는 것이 너무 많기에....
    from 행복바라기 2009-03-27 16:40 
    르네상스 시대에는 유독 천재들이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르네상스시대부터가 진짜 인류의 탐구가 시작되었던 때였던 것 같다. 한 가지 방면을 꿰뚫기까지도 일평생이 걸리는 요즘! 무언가를 연구하고 싶어도 이미 나온 연구분석하는데만 오랜시일이 걸리는 것이 사실이다. 어쩌면, 그때는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너무도 많은 시대였기 때문에 그런 인재들이 많이 나왔으리라 생각해본다. 만약, 그때의 사람들이 이 현실에 태어났다면, 지금과 같은 업적을 남길 수 있
  4.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누구였던가,,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3-27 18:13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름을 들으면 나는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만 생각을 한다 아! 그림을 아주 잘 그렸던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고 보니 전기전을 읽어본적이 없다 그저 그림을 잘 그린 천재화가라는 생각밖에없던 나에게 그의 출생부터 그의 삶을 들려주고있다 유럽중세에는 책이 하나도 없엇다고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사람들은 어떻게 기록을 했을까 종이가 귀했던 시대  욕실이 없던 시대.그런 시대에 태어난 그는 태어날때부터 축복받던
  5. 청소년이 읽기 쉬운 과학자 다빈치 이야기
    from Devil May Cry(좋아하는 모든 것) 2009-03-28 06:21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시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기술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도시 계획가, 천문학자, 지리학자, 음악가였다. 그 시절에는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식견을 갖추는 것이 보통이었나 보다 그만큼 다빈치의 세상에 대한 관심은 놀라웠고 아마도 그는 그 분야를 흐르고 있는 원리를 바로 포착하는 천재적인 능력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 책은 그의 놀라운 능력중에 특히 과학자, 실험자로서의
  6. 과학자로서의 레오나르도를 살펴보는 책, 재미는 그다지..
    from 까꿍~ 2009-03-29 16:36 
    언젠가 레오나르도는 “밝혀지지 않은 것이 너무 많다!”라고 써 놓았다. 그는 밝혀지지 않은 것들에 대한 해답들을 발견하고 싶었으며 스스로 찾기로 마음먹었다. 레오나르도가 택한 방법은 모든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의 접근 방식은 과학적이었다. (p.16)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정말로 빈약했다. 관심이 없었다기보다 너무나도 유명한 [모나리자] 때문에 그를 화가가 아닌 다른 무엇으로 생각한다는
  7. 다 빈치의 새로운(?) 이름 과학자!
    from 도라지꽃 2009-03-30 10:25 
    이름만 들어도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데 하게 되고 조금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을 떠올립니다.  저또한 화가로서의 명성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과학의 거인들로 소개되는 내용이라 왜 그를 과학자라고 할까 궁금했습니다.   먼저 그의 태생을 살펴보자면 그는 사생아 였습니다. 역사속의 위대한 인물들중에서 축복받지 못하는 운명속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유독 많이 보이는데요 그 통계
  8.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from 마이공주의 서재 2009-03-31 19:03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가 그린 <모나리자>를 또한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책을 읽다보면 그림에 천재인 것 뿐 아니라 여러가지면에서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오유아이의 다빈치는 그 중 과학자로서의 다빈치에 대해 쓴 책이다. 다빈치를 말 할 때 화가로 말을 하기에 과학자라는 말이 생소하게 들릴수도 있겠다. 화가로서의
  9.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한 연구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09-04-01 11:47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하면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그린 예술가라는 말을 하게 된다. 흔히 그를 천재 예술가 혹은 미술가로 알아왔고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예술가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왔던 그의 실체를 알 수 있다. 그는 예술가이기 전에 호기심 많은 과학자였다. 그가 남긴 방대학 쪽지가 그것을 증명해준다. 인체 해부가 허용되지 않았던 시대에 물컹거리는 안구를 단단하게 굳혀서 나
  10. 한 마디로 말할 수 없는 놀라운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from 멀리가는향기 2009-04-01 23:43 
    한 마디로 말할 수 없는 놀라운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수세기가 지난 이후에도 곳곳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찾아내었다.  최초의...... 그에게 있어 '최초의'라는 단어가 얼마나 많이 해당되는지.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생애와 업적, 그와 관련된 사람들,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반 위인전처럼 한쪽으로 찬양이나 좋은 평가만을 하지 않는다.  그의 결점도 거침없이 짚어내며 아직 정
  11. 과학의 시대를 연 레오나르도 다 빈치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4-02 03:51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면 떠오르는 건 뭘까? 그건 바로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던 그의 모습이 아닐까?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 할만한 벗진 그림들을 남기고.. 많은 과학업적을 남긴 그를.. 사람들은 아마도 천재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서는 학창 시절 역사속의 한 인물로서만 바로보았을 뿐이지 그 이상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 다시 조
  1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다빈치
    from 마지막 잎새님의 서재 2009-04-02 13:39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를 담은 책이다. 미술가로서 보다는 과학자적인 삶에 중심을 둔 위인전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아니 나만 잘 모르고 있었던) 다빈치의 일생을 기록했다. 다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외로운 청년 시절을 보냈다. 우울한 청년기를 보내면서 그림과 자연에 몰두하게 된다. 일찍 다빈치의 재능을 알아본 아버지가 다빈지를 베로키오의 공방에 다빈치를 보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시
  13. 과학의 발화점 레오나르도 다 빈치
    from 책은 인생의 나침반...... 2009-04-04 11:46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화가로만 알고있는 당신에게 권하는 책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하면 그의 천재적인 재능 때문에 많은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그래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화가로서의 이미지와 이미 많은 책으로 알만큼 다 알지 않을까 하는 자만심을 가졌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빙산의 일각처럼 그 위대한 천재의 극히 일부분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미술의 대가가 아닌 [과학의 거인들]의 주제로 만난
  14. 다빈치 새로 알기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04-07 10:29 
     레오나르도 다 빈치. 너무나도 유명한 인물이다. 처음에는 화가인줄만 알았고, 과학자인줄 알았는데 그에게는 건축가이며, 조각가이며, 발명가이고 해부학자, 식물학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갖다 붙일 수 있는 모든 수식어를 총동원하여도 부족함이 있는 인물이 아닌가 한다. 사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은 그의 유명한 작품이 고작이었음에 창피함마저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탄
  15. 과학자로서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from 노피솔과 함께 2009-04-20 01:00 
    이 책을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구자들은 후배들에게  발판이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들도 마음에 와 닿았고  모든 과학과 예술등 오늘날 우리가 보고 즐기고 누리는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조상들의 헌신과 수고가 있었던 탓이라 생각하니 새삼 선구자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막연히 똑똑하고 다양한 분야게 관심이 많았던 예술가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던 레오나르도
  16.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from 초록콩 2009-05-03 09:51 
    미술에 별반 관심이 없는 사람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은 알고 있다. 나 역시 그의 그림에 익숙했던 탓에 그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읽으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가 남긴 업적의 일부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이야기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태어난 중세 유럽의 생활모습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이 열악한 생활환경과 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