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작성자 댓글 추천 작성일

김태희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5:13

Favorites 10 - 이완맥그리거

크리미슈슈 0 0 2006-05-27 15:12

김태희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5:11

김태희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5:10

김태희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5:09

간 큰 남자

크리미슈슈 0 0 2006-05-27 15:08

'미 해병 이라크 민간인 24명 학살' 사실로

라주미힌 1 0 2006-05-27 15:07

김태희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5:06

김태희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5:05

김태희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5:04

읽고 있는 책...

크리미슈슈 2 0 2006-05-27 15:02

한채영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5:01

한채영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4:58

한채영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4:58

한채영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4:57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놀자 0 0 2006-05-27 14:55

직장인 월급 관리 10계명

놀자 0 0 2006-05-27 14:54

해왕성에서 왔소~~ ^^

크리미슈슈 2 0 2006-05-27 14:49

한채영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4:49

이프온리

체리플라워 0 0 2006-05-27 14:47
1 2 3 4 5 6 7 8 9 10
다음목록으로맨뒤로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허허 그것참.....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건우와 연우 2006-05-27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거나 혹은 무섭거나...

물만두 2006-05-27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가넷 2006-05-27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ㅡ.ㅡㆀ

울보 2006-05-27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해적오리 2006-05-27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서재의 성격을 바꾸려하는 시도가 있군요. -.,-

하이드 2006-05-27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새삼스럽수 뭐 -_-a

chika 2006-05-27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삼 알라딘에 더 화가나요. 저 '체..'라는 서재에 가서 리뷰를 봤는데 한 줄짜리, 혹시 그밖의 책,에는 뭔가 다른 글이 있나? 해서 봤더니 '이번달도 굿모닝팝스와 함께'가 리뷰에 올라와 있어요. 이런 리뷰는 알라딘에서 상품검색을 할 때 보이지 않게 한다고 하더니 내가 열줄은 넘게 쓴 페이퍼는 검색 페이지에서 지워버리는 행태를 보이는 알라딘이 저 한줄짜리 리뷰는 왜 그냥 둔답디까? ㅡㅡ^
알라딘이 스스로 자초해서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거라고 봐요. 췟~!!

마늘빵 2006-05-27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광팬인가보군요. 하필 왜 여기에 자리를 잡았담.

Mephistopheles 2006-05-28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연우님 // 퇴근하기 전에 마이 페이퍼 보다가..허걱..했답니다...^^
물만두님 // 옥상으로 어떻게 좀...?? 안될까요..ㅋㅋ
야로님 // 식은 땀 두방울이 의미심장합니다..
울보님 // 음.....다음엔 와하하하하..~! 가 나오셔도 될 듯 합니다..웃고 살죠 뭐..
해적님 // 내서재 내가 맘대로 라지만..저건 좀...심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이드님 // 그렇죠 머...한두분이 아닐껄요 뭘...
치카님 // 냅둡시다 10년후에 인수하시면 됩니다..까짓것...
아프님 // 광팬이라기 보다는.....글쎄요....^^

sooninara 2006-05-29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잠깐 나갔다 왔더니 핸드폰이 코마상태에 빠져 있었다.
안테나는 하나도 안뜨고 서비스지역이 아니라고 뜨고 있다. 아울러 배경화면으로
아날로그 시계를 맞춰 놓으면 0000년 00월00일 이라고 떠있고 오전 12시에서
움직이질 않고 있다.
달력이 있는 배경으로 맞춰놓으면 더 가관이다.
아예 백지처럼 허옇게 떠버리고 아무런 표시도 안나오고 있다.

몇달 전 핸드폰을 잃어버린 관계로 새로 장만하기 보단 그냥 싼 임대폰을 대여받아
별탈없이 잘쓰다 갑자기 이녀석이 기습파업을 해버렸으니 난감 그 자체...
핸드폰이야 그냥 전화 잘받고 잘 걸고, 문자 좀 되면 그만 이라는 생각에 요즘처럼
다양한 기능이 덕지덕지 붙어  나오는 휴대폰을 웬만하면 새로 구입을 안할려고 했
는데......

이놈이 자꾸 새로운 핸드폰으로 구입하고 시대에 맞춰 살아 가라고 실실 비위를
건드리고 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요즘 나오는 핸드폰.....

디자인이 내맘에 드는 것이 한개도 없다..!!!!

그러므로 조용히 서비스센터에 던져주고 와야 겠다는 생각 뿐.....

뱀꼬리 : 그리고...요즘 핸드폰 왜이리 비싼지......거품 좀 빼야 하지 않을까..??
걸어다니면서 TV볼 정도의 노력이라면 차라리 책을 보라고 권하고 싶은데..??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6-05-24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버폰이라고 있답니다. 그거 님께 딱이겠어요=3=3=3

월중가인 2006-05-24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o.7예뻐요~~~ 그리고 맞아요 핸드폰 너무 비쌈!!

ceylontea 2006-05-24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전 이벤트에서 핸폰 당첨되었어요.. ^^V
남편하고 저하고 다 바꿔야 하는데.. 일단 한사람거만 사면 되요.. 흐..

마늘빵 2006-05-24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핸폰 넘 비싸. 아주 전화 안될때까지 쓸테야.

Mephistopheles 2006-05-24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고칠 껀데요...쿄쿄쿄쿄쿄쿄
바일라님 // 글쎄요..안바꿀 예정이라서...^^ 가격이 좀 심하죠 ....
실론티님 // 자랑질했죠..?? 수첩에 적어놔야지....끄적끄쩍..
아프님 // 아프님 같은 사용자만 있으면 핸드폰 거품이 좀 빠질텐데...어떤이들은 6개월마다 한번씩 바꾼다고 하더군요...유행에 뒤쳐진다나..??

날개 2006-05-24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메라 없는 슬림폰은 어떠세요? 정말 얇고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엄청 편한데...
인터넷 뒤져보면 100원에 살 수 있다더군요..^^ (물론 가입비는 별도.)

Mephistopheles 2006-05-24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걸..쓰시는 분이 한분 계시는데...생각보다 많이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지금 번호가 패밀리로 묶여 있다 보니...^^

비로그인 2006-05-24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핸드폰이 없어요..ㅎㅎ

플레져 2006-05-24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요?
부디 빠른 시일내에 회복되기를... -.-

해적오리 2006-05-24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요..핸폰이 아니라 다른데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제가 첨으로 핸폰 사구요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산지 일주일도 안된 폰이 그러길래 서비스 센터 가져가면 되구 다시 집에 오면 메피님이 쓰신것 같은 상태가 되고 그래서 전화했더니 기지국에 문제가 있다고 했었어요.
그런 문제 아닐까요?

하늘바람 2006-05-25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DMB폰은 그리 쓸모 없지 않을까 싶어요

Mephistopheles 2006-05-25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야님 // 없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사실...^^
플레져님 // 정신 돌아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대로 회복했더군요..
해적님 // 기지국의 문제는 아니라 핸드폰의 개념이 잠깐 가출했다 돌아왔나 봅니다.
하늘바라님 // 저도 님과 같은 생각...지금은 무료라지만 조만간 사용료 내라고 할지도 모르고요..^^
 

오늘 하루 지금까지 사무실 앞을 지나간 선거 유세 차량은 총 4대 정도 된다.
내가 노상 창밖만을 보고 있었던 건 아니였지만 이 4개의 유세차량의 지나치게 큰 확성기 소리 때문에
4대정도가 지나갔다는 걸 어쩔수 없이 알게 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 4대의 차량은 하나같이 똑같은 당의 차량이다.
퍼랭이 1. 퍼랭이 2. 퍼랭이 3. 퍼랭이 4........
확성기를 통해 무슨 후보의 이름은 한글자도 안나오고 계속해서 유치하기 그지 없는 이미지 송만
틀어주고 있다.

퍼랭이 1 의 경우 주제곡이 `애국가'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X나라당 만세..~~
주접을 싸고 있다.. 안익태 선생이 무덤에서 튀어나와 강시처럼 서울시내를 누비고 다닐 미치고
팔짝 뛸 일이다.

퍼랭이 3의 경우 주제곡은 `YMCA'다. (2는 기억이 안난다 사실..암튼 유치했다 그것도..)
내가 알기론 젊은층에게 거의 외면을 당하는 한나라당이 선전음악으로 정한 것 치고는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꼭지점 댄스의 인기에 편승한 모습이 안보여도 구만리다. 한때 대장금의 엔딩송을
선거송으로 얻기까지 그들이 보여줬던 끈질긴(?)노력에 비하면 별것 아니지만, 역시 짜증나기는
마찬가지다.

퍼랭이 4의 경우 주제곡이 `아빠 힘네세요'다
아빠 힘네세요 `X나라당 있잖아요..~!
애들의 목소리로 이런 노래를 틀어 재끼는 걸 듣고 있자니, 만약 진짜 애들이 아빠 앞에서 이 노래를
저 가사대로 불렀다가는 죄없는 아이들은 어쩌면 정치노선이 다른 아빠에게 양싸대기를 맞진 않을까
혼자서 상상중이다.

한마디로 21세기를 달리는 이 시점에서 그들은 너무나 유치하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지지율이 결코 지들이 잘해서 라는 착각에 빠져있는 중증 자뻑과 라는 생각....
이 이번 선거는 안하고 싶다...정말...

뱀꼬리 1
어제 일찍 들어갔더니만 본의 아니게 뉴스를 보게 되었다. 뜨악 그들이 무리로 입고 다니는 잠바떼기는
정말 못봐주겠다. 흡사 내 초딩시절 프로야구단 어린이 회원에 가입하면 주는 그 싸구려 비닐 잠바같은...!!!
니들은 패션 코디도 없니..??

뱀꼬리 2
결과가 뻔히 보이는 선거 후 그들의 기자회견 내용 역시 안봐도 뻔하다.
이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국민들의 절대적인 성원에 힘입어.....로 시작할 것임이 뻔할 뻔자다.


댓글(2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6-05-23 15: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매지 2006-05-23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학원가려고 종로에 갔는데 왠 유세차량이 그 비를 뚫고 지나가면서 유세를 하더군요. 마치 북한 방송하듯이 왠 여자가 -_-; (위대한 수령님~ 이런 분위기 방송 있잖아요 -_ -;;) 지나가는 사람들 다 한번씩 욕하고. -_-;;

해적오리 2006-05-23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퍼랭이...
근데 죠 위에 .. 꼭지점 댄스에 안기는 부분도 있나요? =3=3=3

비로그인 2006-05-23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끄러워 죽겠어요.
그리고 전화도 좀 안왔으면 좋겠어요.
방금 X나라당 전화 받고 옴.

건우와 연우 2006-05-23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품위있는 비판이 통하는 견제와 균형의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ㅜㅜ 포기하면 혼날것같은 이 소심함과 고지식함으로 인하여 아직도 고민중이지요. 그래도 메피님은 선거날 가실거지요? 투덜투덜하면서...

세실 2006-05-23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그냥 퍼랭이 찍으려고 하는데요...
공무원 월급 넘 많이 깎았어요. 흑...살수가 없어요...

짱구아빠 2006-05-23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근처에서도 사무실에서도 하루종일 틀어대는 유세소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돌출 변수 때문에 당나라당이 마구마구 깃발을 날리는 꼴이 더욱 보기 싫어지는군요...선거를 아예 제끼든가,아님 좀더 좌경화되어야 겠슴다.

Mephistopheles 2006-05-23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분 // 음...저도 그자리에 있었으면 똑같은 심정이였을 껍니다.
이매지님 // 여기도 좀 심합니다...불륨이 너무 높아요...
해적님 // 수정했어요 우이씨..!!
나를 찾아서님 // 퍼랭이들에 비해 다른 당들의 선거운동은 너무 조용합니다.
건우와 연우님 // 그런 나라가 될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해요..그럴 기미조차 안보이니까요..선거날은 글쎄요...모르겠어요..그것은 비밀.!
세실님 // 세금도 늘어나고 물가도 오르는데 왜 국회의원들 월급은 해마다 인상 될까요..?? ^^
짱구아빠님 // 저도 그들의 그러한 모습이 매우 불만스럽게 보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이기회에 확 왼쪽으로 지대로 삐뚤어져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리스 2006-05-23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노란것도 파란것도 빨간것도 다 싫어요. ㅠ.ㅜ 아아아...

Mephistopheles 2006-05-23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퍼랭이를 싫어한다고 다른 색을 좋아할진 않습니다...그밥에 그나물이라는 생각 뿐입니다.굳이 말하자면 퍼랭이가 제일 싫어...입니다..^^

sooninara 2006-05-23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ㅋㅋ 공무원 월급은 줄고 국회의원 월급은 오르고..
힘없는 서민만 고생이어요

물만두 2006-05-23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다 몽창 싸그리 다 시로요~ 그나저나 우리 동네는 조용하니 다행입니다. 근데 굳이 말하자면 퍼랭이는 원래 싫었구 노랑이는 반대급부로 더 싫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것... 그리고 내가 쭈욱 밀었던 당은 안봐도 피박쓰게 생겨서 다 싫어요.

마태우스 2006-05-23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구호가 싫더라구요 그냥 강남을 위한 정당이라고 하지.

Mephistopheles 2006-05-23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 // 이동네는 정말 시끄럽습니다....^^
수니나라님 // 마태님이 힘이 없나요...?? 안되는데 아직 장가도 안가신 분이.....
물만두님 // 사실 만두님 동네가 퍼랭이들의 홈그라운드랍죠..저도 순위를 가리긴
힘들지만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싫어요...
마태님 // 그들이 정의 내린 서민은 좀 독특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이왕 이렇게 된거 서민을 위한다니...마태님이 그 당 대표자리를 차지하셔서 확 바꿔버리는 방법도..??

마늘빵 2006-05-23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길가에 온갖 퍼랭이들 천지에요. 노랭이는 선거운동 포기했나봐요. 명함도 안주네. 전 퍼랭인 싫은데 스머프는 좋아요 =333

stella.K 2006-05-23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로고송 그쪽 동네도 뜨는군요. 하기야 같은 강남권이니...선거유세는 꼭 이런식으로 해야하는 건지...좀 고상한 방법은 없을까요?

해적오리 2006-05-23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그냥 웃자고 한 소리인데요...제가 요즘 스킨쉽이 부족해서 그런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거든요..^^;;;

클리오 2006-05-23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동네가주택밀집지역이거든요.. 일요일에 좀쉬려했더니 어찌나 아침내내 시끄럽게하던지, 오늘 시끄럽게 한 넘들은 절대 안찍어줄거야..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 그리고 더불어 '오필승코리아'노래를 싫어하기로 했어요.. 흑...(그넘들이 개사해서 하루종일 불러대는통에..)

날개 2006-05-23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놈의 명함을 하루에도 몇장씩 나눠주는 통에 처치곤란이어요..ㅡ.ㅡ

짱구아빠 2006-05-23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글보고 아침에 받아두었다가 버릴 데를 못 찾은 명함 방금 전에 쓰레기통으로 보냈습니다. 3장다 퍼랭이네...

Mephistopheles 2006-05-23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 저는 아침에 나가 밤에 들어가다 보니 길에서 선거운동 하는 걸 본적은 없어요..그런데 지나가는 차로만 봐도 특정정당만이 선거유세에 열을 올리는 인상이였습니다.
스텔라님 // 정치란 원래 유치하고 졸렬 하다고 하더군요..
해적님 // 음 님도 머슴 3종 셋트가 필요하신가 보군요.
안아주기 머슴, 업어주기 머슴, 웃겨주기 머슴
클리오님 // 다른 동네도 아니고 거룩한 한 생명을 품에 안고 계신 클리오님 동네에서 말입니까.? 애들 풀어 도륙을 내야 겠군요...길룡아~~!!!
날개님 // 전 가끔 받는 앞에선 웃어주면서 뒤돌아서선 즉각 구겨버립니다.
짱구아빠님 // 신났나 봅니다...퍼랭이들...에이휴..~~

하늘바람 2006-05-23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전화좀 안 왔음 좋겠어요 일요일 아침부터 와서 정말 짜증이었죠

반딧불,, 2006-05-23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 마태님이 힘이 없나요...?? 안되는데 아직 장가도 안가신 분이.....
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걸려들었슴돠..

울보 2006-05-24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전화 그것이요 집에있으면 그냥 들었다가 수화기 놓아버린다지요,,
음 정말로 시끄러운 요즘입니다,
 

(+:더하기, -빼기, x곱하기, /나누기)

1. 4시 30분에 전화.
2. 전화내용은 지금 일정 보류./ 아울러 협의용 상세 요구 / 변경예상
3. 그걸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말했으면 주말에 안나와도 되는 거였겠지.?
1+2+3 
=머리에 계란을 두르면 맥반석 구이 달걀이 될것이며,
  냄비에 물을 올려서 이고 있으면 라면정도는 가능할 것 같다.

x소주 한잔
= 팔자려니 생각하련다.
x 소주 한병
= 눈에 띄면 사시미 쳐버린다..!
x 소주 두병
=암살 해버릴까.??
x 소주 세병
=삼족을 멸해버리는 건 어떨까?
x 소주 네병
=중얼중얼중얼(해석이 불가능한 먼 미지의 언어)
.
.
.
.
x 소주 열병
=틱~! (필림 끊기는 소리)

/ (마님의 바가지+주니어의 미소+직접끓인 북어국)
=세상은 아직 살만해...

뱀꼬리 :  역시 비오는 날 쏘아 붙이는 욕은 감칠맛이다.


댓글(2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ong 2006-05-22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레절레....토닥토닥~
자 한잔 받으세요...
네? 아직 퇴근 안하셨다구요?
이...이런 =3=3=3

물만두 2006-05-22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에구... 쓰담쓰담... 일찍 퇴근하셈~

건우와 연우 2006-05-22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그래도 힘내세요.

해적오리 2006-05-22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어쩜 우린 이리도 같은 경험을 한 걸까요?
이번 주 빡쎈 일정 땜에 무거운 서류 들고 집에 가서 주말에 일하고 왔는데 갑자기 일정이 일주일이 비어버리는 기막힌 사태가 벌어졌어요...
으흑..날라간 내 주말 돌리도...
동병상련의 정을 나눌렵니다. 꽈악...

세실 2006-05-22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 한잔만 드세용~~~~
살다보면 뭐 이런 날도 저런날도 있지요....
아자 아자! 훌훌 털어버리시는 거죠?

야클 2006-05-22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찐하게 한잔 하세요. 이런 날 안 마시면 언제 마셔요. 저도 아마 좀 있다가.....^^

paviana 2006-05-22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낙천주의자시네요.
저같음 그 삼실을 폭파시켜버렸을텐데요.(심적으로다가..)
위로주가 절실히 필요하시겠네요...

Mephistopheles 2006-05-22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 병주고 약주고..?? 언제 한번 봅시다..꼭 만나고 싶었습니다..(우두둑)
물만두님 // 글쎄요 일찍 가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
건우와 연우님 // 사실..힘이 빠질 일도 아니랍니다..하도 빈번하다 보니..^^
해적님 // 그런 불행이 저에게만 온건 아니였군요..헥헥 그나저나 좀 살살 잡아줘요
숨막혀요~ ㅋㅋ
세실님 // 한잔도 한마실 가능성 90%~~ 그려려니 합니다..^^
야클님 // 찐하게는......^^ 언제부턴가 비가 오면 술 마신다..란 법칙도 무시하고
살아가고 있다죠.
파비님 // 폭파까지는 아니고...그냥 가볍게 10단 콤보정도 생각했는데..^^
위로주는 물 건너갔구요..^^

moonnight 2006-05-22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_ㅠ 힘이 쭉 빠지셨겠어요. 소주 한 잔 하시고 기분 푸셔요. ㅠㅠ;

Mephistopheles 2006-05-22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힛~ 소주는 물건너갔고 집에 일찍 들어가는 걸로나 위안을 받을랍니다..^^
그래봤자 8시퇴근이지만..^^

瑚璉 2006-05-22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량이 열 병이시라니... 존경스럽습니다.

Mephistopheles 2006-05-22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확히 말하면...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이드 2006-05-22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하이드 2006-05-22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도. 난 왜이렇게 이런 글이 좋은가 몰라요.괜히 얼굴도 모르는 인간한테 활활 타오르고 있음. 메피님, 암살하러 갈때 같이 가요. 주섬주섬. (도구 챙기는 중)

ceylontea 2006-05-22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소주는 둘째치고 밥이라도 먹고 싶어욧...
비가 와서 밥 먹고 들어오기 귀찮아 여태 먹지 않았다나.. 머라나..

비로그인 2006-05-2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가다 남편이 그래요. 저 건물은 건물주가 어지간히 간섭했을꺼라고. 저렇게 개념없는 등등.....그래서 . 설계할때 열꽤나 받았을꺼라구. 그래도 그 건물이 만들어지게 된건 집에 계신 마님과 주니어 때문이라고...
화이링^^

마늘빵 2006-05-22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사칙연산 약합니다. -_-;;;

paviana 2006-05-23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언제부터인가 비가 오면 동동주에 파전을 먹어준다는 법칙도 잊어먹고 살고 있어요. 이런 젠장..

Mephistopheles 2006-05-23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 //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X나 열받았다 입니다..^^
스포일러하이드님 // 아마도 같이 암살하러 간다면 더 신나하는 하이드님 때문에 제가 뻘쭘할 것 같습니다..^^
실론티님 // 귀차니즘의 발동이 걸렸군요..
케서린님 // 아는 사람만 아는 고충이지요..^^ 그런 정작 이쪽 바닥에서도 같은 일 하는 사람끼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프님 // 그럼 덧셈뺄셈으로 바꿔드릴께요..^^
파비님 // 그게 나이가 들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파비님...흑흑 전 이런 현실이 너무 슬퍼요..

마태우스 2006-05-23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주열병이라...주신이시네요!! 존경의 의미로 추천.
 

 1.
사무실 막내 여직원이 태만해졌다.
먼 곳에서 올라와 외지생활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어렵다는 건 알겠는데 똑같은 일을
몇번을 가르쳐도 맴맴 제자리를 돌고 있고 도통 진전이 안보인다. 그걸 알라나 모르겠다. 여긴
학원이 아니라 사무실이라는 사실을.. 무언가를 배울려면 스스로 움직여야지 도면 펑크내면서
누군가가 가르쳐주기를 바란다면 아무것도 얻는게 없을 텐데 스스로 태만해졌다고 하니 할말은
없다만 태만도 3달 가까이 지속되면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초심을 잊은 듯 해서 안타깝다.

2.
소장님과 동년배인 이사님은 이곳 페이퍼에 몇번 등장하셨다.
이분이 요즘 문제라면 문제다. 기존의 사무실 사람들과 충돌은 없으나, 다른사람의 1/5에 해당하는
일밖에 안하시면서 가져가는 돈은 꽤 된다. 거기다가 계속해서 밥값까지 사무실 비용으로 지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다같이 나와서 고생하는 어제
같은 경우 혼자서만 안나오신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싶다. 저번 일요일 출근, 소장님이 출근하
셨을 때 오후 두시쯤 부리나케 사이클을 타고 출근하는 야비함까지 보이시더니만 어제는 소장님이
안나오신다는 걸 캐치하고 나타나질 않으셨다. 아마도 다른 직원들이 일요일날 나와서 고생을 하는
시간에 이사님은 초야를 누비면서 웰빙!웰빙!을 외치면서 열심히 싸이클 패달을 돌렸으리라.

3.
이러한 문제점이 눈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난 입을 닫아 버릴 가능성이 90%를 육박한다.
무책임적이고 방관자적인 입장임에는 틀림없지만, 요즘 나도 작년만큼은 아니게 일을 하니까..
요기 서재질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겠지만, 작년처럼 올해도 일하면 난 아마 5년은 팍삭 늙을
것이다. 그나마 기본은 하고 있지만, 오너의 입장에서는 알게 모르게 불만일 것이라 생각 될 것이다.
작년엔 연비이상의 출력을 내준 차가 올해들어 연비에 맞는 출력을 내면 그 차에 불만을 갖는 건
당연하기 때문에....

뱀꼬리 : 이럴 줄 알았으면 작년에 그냥 배째라.! 나몰라.!  하는 거였는데...쩝...


댓글(2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06-05-22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어려운 문제예요. 저도 예전에 일 죽어라 하고 남들 일한다고 말많다가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말았죠..ㅎㅎ
지금도 많이 하시는 듯한데 건강도 챙기시길..^^

마늘빵 2006-05-22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째배째

paviana 2006-05-22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25살넘은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심정만 상하는 일이라 사료....
천성적인 인품이므로 그냥 놔두세요.나중에 잘리는 아픔을 겪어봐야 정신 차릴거에요.

2. 저녁에 반주 마시다가 달려서 자기들끼리 술 쳐 마시고 택시타고 집에 가고 그 돈도 다 청구하는 인간들도 있음..그정도는 경로우대차원에서 그냥 봐주세요. 있어도 없어도 별로 소용도 없는 양반이잖아요..

3. 그냥 편하게 input만큼 output한다고 생각하세요....
소장님이 너무 욕심이 많으신 거에요.ㅎㅎ

해적오리 2006-05-22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배째는게 필요하다는 걸 요즘 들어 느끼고 있어요...

라주미힌 2006-05-22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2, 3 저랑 같네요.. ㅎㅎㅎ
1번은 신입도 아니에요.. 4~5년 경력있는 디자이너인데, 하루의 4/5는 쇼핑, 싸이질, 부동산 정보 검색이나 하고 있어요. 누가 일 시키면 신경질내고.. (바쁘다고..)
2번은 똑같고... 출근 오후, 안나오는 날 많고.. (자체적으로 혼자만 주5일제 시행중)
사장도 그렇게는 안하는데.. ㅎㅎㅎ

반딧불,, 2006-05-22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라주미힌님 말씀 들으니 정말 그런 분 많다는 생각에 웃습니다^^

하늘바람 2006-05-22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경험상 침묵이 금이에요 전 침묵하지 못했거든요 나중에 가장 큰 화는 침묵을 참지 못한 이에게 돌아가더라고요

하이드 2006-05-22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 2번은 나네~ 그니깐, 내 옆에 있다는게 아니라, '나' 라고요. 맨날 서재질이나 하고, 땡출근, 칼퇴근, 그니깐 월급 즉게 받는거 빼고!

치유 2006-05-22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배째라???????ㅋㅋ

야클 2006-05-2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장님과 여직원한테 직언을 해줄 수 있는 충직한 '후배'를 선동하세요. 행동대장 길룡이 같은 후배. ^^

Mephistopheles 2006-05-22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야님 // 그런 아픔이...흑..! 지금은 그냥 농땡이 잘 치면서 일하는 편입니다..^^
아프님 // 봉합...책임져 주세요..ㅋㅋ
파비님 // 요즘 이쪽에 인력난 심각합니다. 다들 공기만 잔뜩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다행히 우리쪽에는 그런 인간형은 없습니다. 있었다면 전 도륙내버립니다.^^ /제가 문제라기 보다는 막내가 불만이 많죠 자기보다 월급은 더 많이 가져가면서 일은 안하고...연세가 있다 치더라도 할아버지도 아닌데 형평성에 좀 어긋나죠..언제 소장귀에 들어가면 아마 주의가 들어갈 겁니다.// 아 소장님...욕심이 많긴 하죠..ㅋㅋ
해적님 // 그게 타성이 붙어서 그래요 아주 가끔씩은 배째 액션을 취해줘야 한다고 봐
라주미힌님 // 음 그런 사람 뒤에 가면 전 뒤통수를 한대 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는데 님도 그러신가요..?? ㅋㅋ
반딧불님 // 생각보다 그런 잉여 인력이 좀 많습니다...^^
하늘바람님 // 내부고발자가 피해받는 우리나라는 아직 후진국입니다..^^
하이드님 // 하이드님의 아버님은 하이드님 직장의 대주주라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배꽃님 // 가끔 필요하다니까요...^^ 자주 하면 약발 떨어지지만...
야클님 // 옛날엔 길룡이 같은 녀석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페이퍼에 출현했던 결혼한다는 녀석이요.그런데 그만뒀죠..^^

플레져 2006-05-22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직언하면 또 제가...ㅎㅎ
내 말 오해하지 말고 들으세요! 가 절실히 필요하네요...^^

Mephistopheles 2006-05-22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풀레져님...저도 가끔 내 말 오해하지 말고 들으세요....써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를 하던걸요..ㅋㅋ

마늘빵 2006-05-22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또 바느질은 ...... 잘 못합니다. 흐흐. 대충 꼬매도 돼죠?

Mephistopheles 2006-05-22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일리지도 미싱같은 것도 사고 그래야 하는데 말입니다..

stella.K 2006-05-22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의 그 아가씨 행복한 줄 모르는군요. 이렇게 걱정해 주는 메피스토님이 계시는데...그렇게 직언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정말 고맙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 아가씨 나이가 어려 직언하면 울기부터 할지도 모르겠군요. 암튼 메피님이 어떤 게 행동하셔도 나쁜 뜻은 될 수 없을 것이니 화날 때만 피하시고 알아서 잘 해 보세요.^^

Mephistopheles 2006-05-22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투덜거리는 페이퍼에 걱정해 주는 메피스토님이라고 하시니 무지하게 X팔리네요..ㅋㅋㅋ

stella.K 2006-05-22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그렇게 되나요? 난 평소 너무 착해서 탈이어요. ㅎㅎㅎ

승주나무 2006-05-22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0프로면 상당히 양호한 수준인데요. 대개 99%는 되던데...
1번, 2번은 직장생활의 전형인가 보네요^^

Mephistopheles 2006-05-22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 저보다는 착하시겠죠 스텔라님이...^^
승주나무님 // 접대용이므로 그정도 퍼센트입니다..^^ 일상용이면 수치가 더 올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