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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로마로마로마잊지마세요
( 공감3 댓글6 먼댓글0)
2011-06-16
아일랜드와 영국
( 공감0 댓글4 먼댓글0)
2010-02-01
영화 한 편의 울림이 지나치게 크게 다가왔기에 주말내내 가슴이 먹먹했더랬다. 영국이라는 나라의 어두운 역사의 한 장을 차지하는 아일랜드와 영국과의 충돌과 관련된 영화는 생각보다 많다. 지구상 땅덩어리의 절반정도까지 자지했던 대영제국은 의외로 자국의 바로 옆에 인접한 아일랜드만큼은 쉽게 해결을 보지 못하는 부분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더불어 우리...
뭔가 이상해.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9-03-28
새로운 영화 서비스의 DB에 대한 수정사항
땅 파바! 천원 나오나!
( 공감1 댓글6 먼댓글0)
2008-08-01
지금 읽는 중이거나 읽다가 잠시 접어 놓았거나.
( 공감0 댓글4 먼댓글0)
2007-08-07
책을 접하기 힘든 바쁜 시기가 조금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독서량이나 속도는 지지부진하다. 읽어야 겠다는 강박관념보다는 지친 몸뚱이 탓인지 여유로운 독서를 하고 있다고 보고 싶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판단으로 말이다.
워너에서 나온 골든 라벨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8-29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게 신경을 쓴 티가 팍팍 나는 DVD 타이틀 하나(와일드 번치)를 질렀으나, 앞으로 계속해서 지름신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을 타이틀...
폭력미학의 거장 샘 페킨파를 추억하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8-25
옛날 대학로 앞에 있는 소극장에서 본 샘 페킨파의 `와일드 번쳐'의 충격은 대단했다. 그리고 나서 그의 영화를 하나하나 찾아 보기 시작했다. 하나같이 피가 튀고 선혈이 낭자한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아름다웠던 기억이 난다. 하나하나 다시 돌아보고 싶다.
국내작가 책읽기 (01) -김영하-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06-08-11
창파히게도 국내작가의 책들을 많이 읽어보지 않은 관계로 작가별로 하나하나 읽어볼 요량으로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첫번째 작가분으로써 최근 신간을 출간하신 김영하 작가님의 책들로 채워 볼까 합니다. 얼마나 어디만큼 읽어나갈진 모르겠지만, 가급적 절판이 안된 책이라면 남김없이 읽어볼까 결심해봅니다.
아마도 7월 중순 전까지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6-21
장마와 함께 오는 급격한 컨디션 다운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게 되었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쉬면서 적당히 책이나 읽으면서 영화나 볼련다...
제1회 알라딘 컵 대회의 수확들...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06-05-09
어쭙잖게 이벤트를 열었다. 호응이 생각보다 좋아 기분이 좋았고 수확이 있다면 다른 분들의 도서 취향과 알지 못했던 새로운 책들을 알게 된 기쁨있는 이벤트가 이니었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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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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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츠를 한 권 한 권 ..
어 책이랑 드라마만 있..
그 왜 우리나라 소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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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저는 그간 그렇..
제 냄푠이는 십년만에 ..
저저..곰돌이 뭡니까. ..
Mephistopheles님께만..
ㅎㅎ 메피님 저는 이런..
숱한 야메 덕질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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