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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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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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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6-05-27 15: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88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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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작성일
김태희
체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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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5:13
Favorites 10 - 이완맥그리거
크리미슈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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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5:12
김태희
체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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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5:11
김태희
체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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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5:10
김태희
체리플라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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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5:09
간 큰 남자
크리미슈슈
0
0
2006-05-27 15:08
'미 해병 이라크 민간인 24명 학살' 사실로
라주미힌
1
0
2006-05-27 15:07
김태희
체리플라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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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5:06
김태희
체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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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5:05
김태희
체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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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5:04
읽고 있는 책...
크리미슈슈
2
0
2006-05-27 15:02
한채영
체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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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5:01
한채영
체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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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4:58
한채영
체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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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6-05-27 14:58
한채영
체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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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4:57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놀자
0
0
2006-05-27 14:55
직장인 월급 관리 10계명
놀자
0
0
2006-05-27 14:54
해왕성에서 왔소~~ ^^
크리미슈슈
2
0
2006-05-27 14:49
한채영
체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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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6-05-27 14:49
이프온리
체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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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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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허허 그것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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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연우
2006-05-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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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거나 혹은 무섭거나...
대단하거나 혹은 무섭거나...
물만두
2006-05-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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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ㅡ,,ㅡ
가넷
2006-05-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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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ㅡ.ㅡㆀ
음.ㅡ.ㅡㆀ
울보
2006-05-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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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해적오리
2006-05-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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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서재의 성격을 바꾸려하는 시도가 있군요. -.,-
그렇군요. 서재의 성격을 바꾸려하는 시도가 있군요. -.,-
하이드
2006-05-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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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새삼스럽수 뭐 -_-a
안 새삼스럽수 뭐 -_-a
chika
2006-05-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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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알라딘에 더 화가나요. 저 '체..'라는 서재에 가서 리뷰를 봤는데 한 줄짜리, 혹시 그밖의 책,에는 뭔가 다른 글이 있나? 해서 봤더니 '이번달도 굿모닝팝스와 함께'가 리뷰에 올라와 있어요. 이런 리뷰는 알라딘에서 상품검색을 할 때 보이지 않게 한다고 하더니 내가 열줄은 넘게 쓴 페이퍼는 검색 페이지에서 지워버리는 행태를 보이는 알라딘이 저 한줄짜리 리뷰는 왜 그냥 둔답디까? ㅡㅡ^ 알라딘이 스스로 자초해서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거라고 봐요. 췟~!!
새삼 알라딘에 더 화가나요. 저 '체..'라는 서재에 가서 리뷰를 봤는데 한 줄짜리, 혹시 그밖의 책,에는 뭔가 다른 글이 있나? 해서 봤더니 '이번달도 굿모닝팝스와 함께'가 리뷰에 올라와 있어요. 이런 리뷰는 알라딘에서 상품검색을 할 때 보이지 않게 한다고 하더니 내가 열줄은 넘게 쓴 페이퍼는 검색 페이지에서 지워버리는 행태를 보이는 알라딘이 저 한줄짜리 리뷰는 왜 그냥 둔답디까? ㅡㅡ^
알라딘이 스스로 자초해서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거라고 봐요. 췟~!!
마늘빵
2006-05-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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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광팬인가보군요. 하필 왜 여기에 자리를 잡았담.
흠. 광팬인가보군요. 하필 왜 여기에 자리를 잡았담.
Mephistopheles
2006-05-2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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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연우님 // 퇴근하기 전에 마이 페이퍼 보다가..허걱..했답니다...^^ 물만두님 // 옥상으로 어떻게 좀...?? 안될까요..ㅋㅋ 야로님 // 식은 땀 두방울이 의미심장합니다.. 울보님 // 음.....다음엔 와하하하하..~! 가 나오셔도 될 듯 합니다..웃고 살죠 뭐.. 해적님 // 내서재 내가 맘대로 라지만..저건 좀...심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이드님 // 그렇죠 머...한두분이 아닐껄요 뭘... 치카님 // 냅둡시다 10년후에 인수하시면 됩니다..까짓것... 아프님 // 광팬이라기 보다는.....글쎄요....^^
건우와연우님 // 퇴근하기 전에 마이 페이퍼 보다가..허걱..했답니다...^^
물만두님 // 옥상으로 어떻게 좀...?? 안될까요..ㅋㅋ
야로님 // 식은 땀 두방울이 의미심장합니다..
울보님 // 음.....다음엔 와하하하하..~! 가 나오셔도 될 듯 합니다..웃고 살죠 뭐..
해적님 // 내서재 내가 맘대로 라지만..저건 좀...심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이드님 // 그렇죠 머...한두분이 아닐껄요 뭘...
치카님 // 냅둡시다 10년후에 인수하시면 됩니다..까짓것...
아프님 // 광팬이라기 보다는.....글쎄요....^^
sooninara
2006-05-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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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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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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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퍼:
169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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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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