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국경으로 구분된 국가라는 구속력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사소한 진리가 존재하는 것 같다. 예를 들면...치킨..!! (로바다야키에선 가라아게(からあげ), 중국집에선 “기” 자가 들어간 각종 닭요리. )
그리고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