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2월 7일부터 2월 17일까지
대상 도서 : 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만화 > 그래픽노블
(만화의 경우 시리즈물이 아닌 단권 해당)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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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월 예술 / 대중문화 주목신간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1-02-07 21:26 
    <예술을 읽는 9가지 시선> 문화와 예술의 근본인 '형태'를 해석하기 위한 9가지 키워드(동양과 서양, 원근법, 죽음, 진화, 모나드, 기하학, 미술, 조형, 디자인)를 제시하는 저자의 관점이 흥미롭다. '형태'는 가장 기본적인 조형 요소이다. '형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예술을 해석하는 방법도 달라진다. 예술을 읽는 9가지 키워드는 '예술'을 보다 '체계적'이고 '본질적'인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도와줄 것이다.<잊지 못할 30
  2. 1월 읽고 싶은 예술 / 대중문화
    from 햇살 찬란한 뜰 2011-02-07 22:46 
    1월의 신간 중에서는 많은 책들이 한 눈에 쏙 들어오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항상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했지만, 1월은 왠지 다르네요~과연 어떤 책들이 선택될지,그래도 제가 선택하고 찜한 책이 우선 당첨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문학작품으로 본 옛 그림 감상법'이란 부제가 한 눈에 쏙 들어오네요~ 출판사 '아트북스'인 만큼 그림과 그림 속에 숨어 잇는 문학작품의 향에 취하고 싶은 책인 것 같아, 옛 그림의 정취 속 옛사람들 속으로 시
  3. [예술/대중문화] 2011.02_새로운 감회
    from Wonderattic 2011-02-08 00:35 
    1월의 책방에서 거닐다보니 새해의 감회가 다시 솟아나는 것 같다(좋은거지?^^). 이번달에는 신기하게도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 나니 딱 5권! 늘 여러가지 책들 사이에서 뭘 고를까 방황했는데 이번에는 깔끔하게 결정봤다. 그리고 재밌는 것을 하나 발견했다. 지난달 후보도서를 고를 때 분명 12월 출간이었던 책들이 이번달에 다시 1월 출간으로 바뀌어 또 등장했다. 이런...지각생들이구낫! 예술을 읽는 9가지 시선시각 예술을 감상하거나 해석하는데 있어 개인적
  4. 에식스 카운티[그래픽노블]
    from 책방골목의 여우 2011-02-08 11:17 
    제프 르미어 글 그림, 박중서 옮김 / 미메시스 / 2011.01보다 문학적인 캐나다 그래픽 노블, 그리고 제프 르미어의 감성을 들여다 볼 수 있을 듯. 세편의 단편이 묶인 이 제프 르미어의 책은 너무 많은 생각을 주기보다는 따뜻한 감동을 주는 스토리를 멋진 그림과 함께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들게 한다.
  5. 몸, 예술로 말하다
    from 책방골목의 여우 2011-02-08 11:22 
    쉬레이 저, 정주은 역 / 시그마북스 / 2011.01이 책의 독서로 인해 가장 기대되는 것은 예술로서의 몸과 예술에서의 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을 공감대이다. 소재로서의 몸과 그 자체로 예술이 되며 몸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 맞닿아있는 예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하다.
  6. 서양미술-역사와 이론의 만남
    from 책방골목의 여우 2011-02-08 11:28 
    로버트 윌리암스 저, 김연정 조혜정 역, 유근영 감수 / 명인문화사 / 2011.01그저 서양미술사를 나열하는 미술사가 아니라는 데 호기심이 발동한다. 미술이론과 철학적 접근, 거기에 더해 역사적 고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하니 로버트 윌리암스가 서양미술사를, 특히 현대 미술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7. 영화를 통한 성찰과 인식 그리고 +α
    from 책방골목의 여우 2011-02-08 11:36 
    최성수 저 / 한국학술정보 / 2011.01사랑이며 자유와 가족 등의 평범한 키워드를 통해서 본 영화이야기 뿐이 아니다. 삶의 희망, 미래, 종말, 폭력, 그리고무엇보다 본다는 것에 대한 성찰 부분에 대해 신학적인 관점을 펼칠 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8. 예술은 무엇을 원하는가
    from 책방골목의 여우 2011-02-08 11:54 
    크리스티안 제렌트, 슈테엔 키틀 저 / 정인회 역/ 자음과 모음 / 2011.01또 다른 논란의 미술에 관한 이야기. 예술작품 자체의 유기적 탄생에 대해 적극공감하면서 인터랙티브한 담론에 의해 작품의 의미가 탄생하고 또 다른 예술을 낳는다는 관점 하에서 미술에 대한열린 비평을 기대한다.그래서 또 이 책과 교감하는 독자는 저자와의 마음 속 이야기를 통해 능동적인 독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9. [예술/대중문화] 2월 추천도서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1-02-09 04:46 
    지금까지 8기 신간평가단을 하면서 1월에 출간 된 책을 고르는 일이 가장 어려운것 같다는 느낌이다. 내 마음에 쏙드는 책이 5권이 안되어서 한참을 읽어보아야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지금 추천도서를 마무리 하고나니 상당히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새해, 좋은 독서계획으로 다양한 분양의 책을 읽어보자![우리 건축 서양 건축 함께 읽기]건축을 비교하면서 읽는다는건 흥미로운 일이다. 서양 건축이 눈에 띄게 웅장하고 때론 섬세한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10. 나에게 다가온 2월의 주목할만한 신간...
    from 온음의책소감기록공간 2011-02-09 08:57 
    설 연휴도 지나가고. 2월도. 한 주가 어느 새. 짤막한 토막을 가진 2월. 물론 새로운 책들도 세상에 두둥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 유독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2월의 주목할만한 신간>은...ㅡ첫 번째는, < 그림, 문학에 취하다> 라는 이름의 책이었습니다. ㅡ그림과 문학의 만남. 특히, 우리의 것이지만 왠지. 이해하기는 서양의 미술보다 더욱 멀어진 것만 같은데. 이 거리를 그림을 통해서 잘 설명해 줄 것만 같은 반가운 마음이
  11. 예술/대중문화 분야 2월의 신간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02-09 14:53 
    <그림, 문학에 취하다>그림의 바탕이 된 문학작품을 설명해주며 그림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책이라고 한다.선조들의 은근한 멋이 실린 그림은 바라만 봐도 좋지만, 그림의 뜻을 알고 나면 감상력은 배가될 것이다.마냥 좋다, 아름답다가 아니라, 뭔가 알고 그림을 보는 사람이 되고 싶기에 이 책에 표를 던진다.<인상파, 파리를 그리다>마네, 모네, 르누아르와 같은 인상파 화가들이 좋다. 붓의 터치감이 따뜻하고, 색깔도 온화하며, 그림의 대
  12. [예술/대중문화] 2월의 신간 사이로
    from 마음이 그리는 자리 2011-02-09 16:00 
    시간이 참 빨리 간다. 벌써 2월이 지나가려고 한다. 새롭게 마음을 먹고 힘차게 나가야지. 저번 1월 달에 나온 책들은 미술과 관련된 책들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번 달 말에 발표될 서평 도서를 기다리고 싶다.이번에 동양과 서양을 비교한 좋은 책들이 많아서 꼭 읽어보고 싶다.<그림, 문학에 취하다>정말 읽고 싶은 책이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유명한 시인과 그림들을 같은 소재로 묶어 비교한 이 책은 선조들의 예술과 접목된 철
  13. 새해 첫 달에 만나고 싶은 신간들
    from 설레임의 고지 2011-02-09 18:29 
    1, <미술관 옆 인문학>지난 해의 시작을 알라딘 인문학 특강을 시작했던 탓일까.아니면 불안하고 억울한 사회분위기 탓일까.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졌다라고 느꼈다. 그러면서 인문학에 대한 접근방식을 모색하는 책들이 근년간 많이 쏟아졌고, 좋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이 책도 그런 맥락으로 읽힌다. 좋아하는 미술과, 어렵지만 알고 싶은 인문학의 만남이라니. 좀더 눈길을 끄는 것 같다. 과연 어떤 깊이로 어떤 힘으로 독자들을 이끌어가줄지 궁금
  14. [신간서평단] 예술/대중문화, 2월 책 뽑기
    from 花樣年華 2011-02-10 14:12 
    1. 소울 포토우선 이 책은 아마존닷컴의 장기간 베스트셀러였다고 한다. (그래도 괜찮으니까, 오랫동안 많이 팔렸겠지? 하고 솔깃한다.ㅎ) 소울 포토. 영혼이 담긴 사진을 찍는 법인가?미리보기를 좀 보니, 서문의 다음 이야기가 눈에 띈다.학생들로부터 배우고 주워담을 것이 정말 많다. 이들은 한없이 자유롭고 관례라는 구속, 규칙이라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 시야가 넓고 유쾌하다. 내가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왜 어떤 학생은 날아오르고 어떤 학생은
  15. [예술/대중문화]이달의 주목 신간
    from 하늘처럼님의 서재 2011-02-10 21:14 
    먼저 이 책은한눈에 보고 너무 읽고 느낌으로 다가오는듯합니다. 이 책은좋은 그림을바라 보면서도 초보자의 입장에서그 그림속에 담겨져 있는 숨은 뜻이 무엇이고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를 가이드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에 따라 당시 그림을 통해예술의 아름다움을 한껏 깊게 느껴보는 좋은 동기가 되는 책이어서 적극 추천 하고 싶은 책입니다.우리들이 예술을 이해하고 접근함에 있어, 이 책은 우리에게예술의 다양한기본적 요소들을 알려주는 좋은
  16. 선물,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from 놀이터 2011-02-11 16:12 
    우리는 모두 고독하다 외로운 영혼들을 위로하고 어루만지는 작품캐나다의 시골 마을 에식스 카운티에서 살아가는 두 집안의 가족사가 여러 세대를 넘나들면서 펼쳐진다. 하지만 작가가 관심을 두는 것은, 화기애애하거나 따뜻한 가족의 모습은 아니다. 오히려 그가 묘사하려는 것은, 가족이라는 관계로 묶여 있지만 서로 단절되고 고립되어 있는 고독한 영혼들, 쓸쓸한 현대인의 초상이다. 또한 각 작품에서 주인공이 느끼는 고독은 저마다 다른 결로 그려진다.왠지 불량가족 레
  17. [문화 예술]2월 기대되는 신간
    from 마음이 머무는 곳 2011-02-16 20:38 
    예술을 읽는9가지 시선예술에 대한 선입감에 의해 다가가기 어려운 현실에 예술을 접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가 아닌가 싶다. 특히 이 책의 매력은 기존 예술서적들이 동서양의 한 측면만을 다루는 것에 비해 동양과 서양의 예술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그림, 문학에 취하다문학과 그림의 결합,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주제가 아닌가 한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우리의 옛그림과 그림속에 녹아 있는 문학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정서에도 잘 부합되
  18. 2월, 예술/대중문화 분야에서 읽고 싶은 책들
    from 책과 문화 이야기 2011-02-17 18:58 
    설 연휴를 보내고 느지막이살펴보는 2월의 예술/대중문화 분야의 신간들. 이제까지 보았던 책과는 조금 다른 분야를 찾아보았습니다. * 예술을 읽는 9가지 시선 - 한명식 지음 / 청아출판사 동서양, 원근법, 죽음, 진화, 모나드, 기하학, 미술, 디자인, 조형에 이르기까지, 9가지 주제로 예술의 형태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형태’를 이루는 동서양의 비교문화, 예술사적 해석부터 진화론적, 철학적 해석을 통해 예술과 문화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는- 책의
  19. 인상파 이야기가 궁금하다.
    from 다락방 2011-02-17 23:43 
    어느 순간 인상파 관련 책이 이제는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그림과 화가들이 있는데,우리나라는 왜 인상파 그중에서도 고흐와 모네 고갱에 대한 그림만을 이야기하는것일까 그러다,며칠전 드가에 관한 책을 다시 읽으면서 인상파가 궁금해졌다. 그동안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은,고흐의 그림을 많이 보았을 뿐,인상파에 대한 이론은 접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얼굴이 화끈거렸다.이 책은,단순히 그림을 소개하거나,낭만적인 이야기가
 
 
2011-02-08 2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09 15: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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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10: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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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18: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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