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희망, 미래>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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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7월 22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5일
보내드린 분들 : 경영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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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공은 그냥 오지 않는다 <꿈, 희망, 미래>
    from 파란봄날 2009-07-28 12:22 
    미국은 오랫동안 부와 성공이 약속된 기회의 땅으로 알려져 이민자들을 유혹했다. 비록 지금은 미국 또한 세계적인 불황의 여파로부터 자유롭지 않지만, 여전히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주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그런데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것이 정말 존재할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국 땅이 특별히 좋거나 이민자들에게 특혜를 줄 리는 없다. 그보다는 절박한 마음가짐과 노력이
  2. 드문 성공담
    from Cura님의 서재 2009-08-01 21:47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성공한 사람에 관한 책들이 넘쳐 난다. 그러나 많은 책들중에 쓸만한 책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한국인이 쓴 책에서 그런 책은 더욱 적다. 대개 그런 책은 대필작가를 쓴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더더군다나 아직 현역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쓸 시간이 없다. 더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책을 쓸만큼 필력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나 독자나 고통스럽게 하는 결과물이 나오기 십상이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런 책들이 홍보물이라는 것이다
  3.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from BooksHunter 2009-08-03 01:20 
    성공을 말하기전에 행복을 말하는 남자. 그렇지만 우리 사회는 성공해야 출세해야 행복하다는 인식이 팽팽해있다. 다들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통장잔고를 보며 힘들게 살고 있지 않은가 걱정하며 살고 있다. 저자인 스티브 김도 가난한 어린시절과 청년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가난한 삶속에서 헝그리정신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다고 한다. 그 가난이 지금의 자신이 있었다고 말한다. 솔직히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만약 성공하지 않았다면 부모의 가난을 원
  4. 돈 잘 벌어서 잘 쓰는 이야기
    from Push to win 2009-08-03 11:17 
    책의 처음 3/4를 읽을 때는 <돈 잘 버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 단원까지 마저 읽고 보니 <돈 잘 벌어서 잘 쓰는 이야기>였다. 여기서 '잘'은 선(善)의 의미이고, Good의 의미이다.  지금까지 달려왔던 지은이 스티브 김의 인생처럼 숨가쁘게 읽히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어떠 어떠해서 무슨 일을 시작했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로 끝을 맺었다. 작은 단원도 이런 형식을 갖추고 있고, 작
  5. 성공은 꿈과 희망과 미래가 있을 때 나에게 찾아온다.
    from 채움. 세상의 소중한 만남으로... 2009-08-03 22:43 
      나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열정에 대한 정의를 고스란히 새로 고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소설이나 에세이(수필) 읽기를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자기계발이나 경제, 경영 도서 또한 많이 읽어야만 한다. 그 이유는 내가 귀가 얇기 때문(?)만이 아니라 종종 자신감을 잃고 의지가 약해지기도 하며, 자존감이 낮아서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나는 어머니의 노력과 삶의 결실로 인하여 어린 시절부터 유복하게 자란
  6.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랑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8-04 16:44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랑...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스티브 김’이라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다. ‘아시아의 빌 게이츠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라는 부제목은 상술을 위한 과장된 수식어일거라 생각했다. 물론 이 생각은 내 무지의 소치임이 금방 들어났다. 그는 미국에서 알아주는 성공한 기업가였다. 한국인들 중에는 스티브 김처럼 거의 맨주먹이나 다름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 분야에서 세계적인 일인자로 우뚝 선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의
  7. 행복한 부자 스티브 김 이야기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8-05 21:05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를 읽으면 동기부여가 되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또한 간접적으로 성공한 사람의 삶을 통해 배울점이 많다. 이 책을 통해 기업경영에 대한 철학과 돈을 벌어서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를 배울 수 있다. 저자가 말하듯이 성공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열심히 자신의 분야에서 노력하다보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어떠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만시간 정도 필요하다고 한다. 만
  8. 열정의 화신이라고 부르고싶다.
    from 아주 소소한 공간 2009-08-05 22:07 
      개인적으로는 표지에 사람얼굴이 실리는것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얼굴이 평화롭고 온화해보이면 단번에 좋아지는 것을 몇번 경험했는데 이번에 또 한번 늘었다. 제목은 너무 평범해서 별 인상은 남지 않지만 크게 웃지 않아도 미소가 멋진 얼굴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분명 나이가 들수록 멋있어질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책 자체는 특별하지 않다. 성공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여러가지를 이야
  9. 성공한 한국인
    from Racha 2009-08-05 23:09 
    스티브 김, 동양인으로 맨손으로 시작해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아시아의 빌 게이츠,   책은 자서전 형식으로 자신의 성공 과정을 기록해 놓았다.  스티브 김이 아시아의 빌 게이츠라 하지만, 얼마전 무릎팍 도사에 출현한 안철수 박사는 한국의 빌 게이츠라고 하던데, 엉뚱하게도 빌 게이츠 라는 비유가 너무 남용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빌 게이츠가 대단하다는 뜻이리라,  여
  10.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한다는 것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08-08 08:44 
      억만장자. 누구나 꿈꾸는 모습이다. 비록 내가 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기는 하겠지만. 하지만 될 수만 있다면 누구인들 싫다고 하겠는가. 하지만 억만장자가 그리 쉽게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아무리 돈이 흔하다 해도 돈 버는 사람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이 책 소개 면에 자신의 회사를 엄청난 금액에 팔아 억만장자가 된 스티브 김이라는 소개가 나와 있어 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머리속에 떠 오른
  11. 책임감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 - 스티브김의 성공신화
    from 아디오스님의 서재 2009-08-24 21:12 
      "진정한 성공이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뻗어가는 것이다. 사람의 두팔은 앞으로 내 뻗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감싸 꼭 안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한 사람의 CEO로서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라는 최고의 위치를 밟았던 한 사람, 이제는 기업을 끌어가는 리더가 아니라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세계 곳곳에서 힘겹게 현실과 싸우며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해 가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실천가로서 살아가고 있는 스티브김
  12. [꿈, 희망, 미래] 한국인, 아메리칸드림을 꽃피우다!
    from 읽고 천천히 내면화 2009-09-01 15:18 
    남대문이 불타고선 연달아 안 좋은 소식만 이어지는 요즘인 듯 해요. 개인적으로도 한 해 계획을 세울 적의 열정이 다소 무기력해진 탓이라, 책도 잘 눈에 안들어오구요.. 이런 와중에 펼친 책이 바로 '꿈, 희망, 미래'이랍니다.  꿈...희망...미래... 좋은 말만 나열한 탓인지, 별 감흥없던 책 제목이었더랬죠. 그럼에도 책을 잡은 건 엄마가 먼저 읽고 강력 추천했던 탓에..궁금하잖아요.
  13. 성공의 빛과 그리고 그림자 : 꿈, 희망, 미래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09-14 02:11 
    꿈, 희망, 미래 알라딘에서 이 책을 받고 단숨에 읽었다. 벌써 두달(? 지금은 석달이 되어간다.)이 넘었다. 그러나 아직 리뷰를 작성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책을 읽고나서 결론은 내리지 못하였지만 무엇이 성공인지에 대하여 고민하였다. 처음 책을 보고 '아시아의 빌 게이츠'라는 카피에 호기심을 가졌다. 더구나 스티브 킴이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잘 몰랐다. 얼굴을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자일랜을 보고 그가 내가 기억하던 그라는 것을 알게되..
  14. 스티브 김의 두 번째 성공신화는 이제부터다!
    from Richboy's Library 2009-09-14 18:20 
    스티브 김의 두 번째 성공신화는 이제부터다!    스티브 김의 성공스토리는 TV나 다큐멘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형적인 성공스토리다. 어린 시절 가난한 가정환경을 딛고 대학까지 마친 청년이 낯선 이역 미국 땅에서 시급 2달러 50 센트짜리를 받으며 일을 시작했다. 어학과 학업, 그리고 고된 일을 병행하며 생활하면서 겪는 고초는 ‘눈물 젖은 빵’으로 대표되지 않던가. 마침내 인정을 받은 청년은 대기업에 취직에 성공하고, 회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