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장의 백지수표-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19가지 특별한 주문>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6월 30일
리뷰 작성 기간 : 7월 14일
보내드린 분들 : 경제경영 분야 서평단 전원  


댓글(0) 먼댓글(15)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부'는 내 안에서 만들어진다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07-03 11:03 
      ‘돈’. 현대사회에서 돈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돈은 자신이 만들어낼 수 있는 오만가지 것들과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유일한 가치원이기 때문이다. 경제학자들은 ‘돈’의 가치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은 이유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것과 바꿀 수 있는, 카드로 치면 조카와 같은 기능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결국 돈 자체가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수행하는 역할이라는 것이다. 어떤가? 말이 되는 것 같은지.
  2. 시작이 반이다
    from Cura님의 서재 2009-07-03 13:37 
    이책은 자기계발서 장르에서도 입문에 해당하는 부류의 많고 많은 책중의 하나이다. 입문에 해당하는 책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같다. 우선 시작하라는 것이다. 시작하지도 않는데 부와 명예를 얻을 수는 없다. 나는 안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안된다. 시작도 해보지 않으니까. 성공은 운으로 오지 않는다. 물론 운이 좋아 된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그 운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은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류의 책들은 우선
  3. 가능성을 믿어봐 <19장의 백지수표>
    from 파란봄날 2009-07-05 19:22 
    일본 드라마는 소재가 다양하고 전개가 빨라서 좋지만, 특유의 계도적인 내용 때문에 꺼려질 때도 있다. 하지만 생활이 고달프고 일상에 찌들려(?) 있을 때는 일드 속의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힘이 되곤 한다. 가령 요즘 케이블 채널을 통해 보고 있는 카토 로사 주연의 일드 <밤의 여왕(원제:여제)>의 경우, 예전 같으면 뻔하다며 보지도 않았을 내용인데, 주인공의 처지가 어찌나 가엾고 불쌍하게 느껴지던지 감정이입이 잘 되었다. 페기 맥콜의 &l
  4. 참된 풍요로 이끄는 긍정의 힘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7-07 14:12 
     참된 풍요로 이끄는 긍정의 힘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길 원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편하게 이 세상을 살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면 삶의 구애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며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19장의 백지 수표>는 부자가 되는 비결을 알려준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부자는 단순히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을
  5. 19가지 부의 법칙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7-08 21:22 
    자기계발 많이 읽다보니 이런 류의 책들은 그리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부를 끌어당긴다는 얘기에서 "시크릿"과 비슷한 내용이 많다. 이 책은 19개의 소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용들이 비슷비슷하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자기가 얻기 원하는 부를 상상하면 부를 이룰수 있다는 내용이다. 저자의 주장만 있을 뿐 구체적인 사례가 별로 없다. 저자의 생각에 제일 공감이 가는 부분은 사람들이 부를 너무 부정적으로 본다는데 있다.
  6.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from Racha 2009-07-11 11:27 
    19장의 백지 수표    백지수표는 내가 쓰기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책에는 19가지의 성공의 법칙이 나오는데, 그 법칙들은 백지수표와 같이 자신이 하기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의미인 듯 싶다. 그런데 사실 책의 원제는 '21 Distinctions of Wealth' 이다.   해석하면 21가지 부의 특징들. 두 가지 법칙은
  7. 부자가 될수 있는 마음가짐은 이렇게 하라..
    from BooksHunter 2009-07-11 21:30 
    부자가 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다. 자본주의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하지만 모두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도 현실이다. 돈때문에 고통받고 괴로워하면서도 돈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다.   [19장의 백지수표]는 단순히 돈버는 기술을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니다. 돈을 끌어모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하나하나 짚어둔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왠지 돈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자세를 말
  8. 부라는 것이 콸콸 내 안에서 쏟아져 나와 많은 사람들과 그 부를 함께 나누고 함께 행복했으면 참 좋겠다.
    from 채움. 세상의 소중한 만남으로... 2009-07-12 00:56 
      자꾸만 의심이 들게 마련이다. 정말 내 안에 부(富)가 이미 있었고, 앞으로 부를 깨우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말이다. 지은이의 말을 조금 빌리자면 우리 모두는 풍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고 한다. 우주에 넘치는 부를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내 안에서 그저 불러오거나 깨우기만 하면 된다. 쉽지 않으니까 반드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정말 수도꼭지를 틀면 콸콸 쏟아져 나오는 수돗물처럼 부라는 것이 정말 콸콸 내 안에서 쏟아져 나와 많은
  9. 부자되기 위한 마인드 컨트롤 19가지
    from Push to win 2009-07-14 12:28 
    부자되기 위한 마인드 컨트롤 19가지 방법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돈을 모으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테크 책이 아니라(그런 책은 부동산이나 주식에 관련한 책들 보시고) 부자가 되는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부자가 되는 마음을 가지면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 온다고 알려 준다. 마음이 부자면 실제로 주머니속에 돈이 많이 않더라도 이미 부자인 셈이다. 이 책<19장의 백지수표>는 19가지 방법으로 나누었고, 단락도
  10. 돈 그 이상의 부에 대한 백지수표
    from 아주 소소한 공간 2009-07-14 15:24 
      자기계발서의 붐을 타고 나도 몇권을 읽어본 적이 있다. 그렇게 잡히는대로 읽어나가고 보니 조금씩 분류가 되기 시작했다. 경제적인 부에 더 중심을 둔 책이 있고 반대로 한 사람의 풍요로운 삶에 대해 말하는 책이 있으며 이 두가지를 모두 묶는 책이 있다. 굳이 말하라면 19장의 백지수표는 세번째 부류, 경제적인 부는 물론 이를 더욱 윤택하게 해줄 또다른 이름의 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짬뽕같다.    우리 삶을 행복하고 부유하
  11. 좋은 말이지만 긍정하기 힘든 이야기, 우리는 세상의 쓴 맛을 본다.
    from 소소한 서재 이야기 2009-07-14 19:14 
    성공의 조건이 무엇인가에 대해선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돈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본다. 인류사가 처음 시작된 이래, 사람들은 좀 더 우월적인 지위를 갖기 위한 수단으로 부를 축척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부의 축척’은 어느새 ‘인생의 성공’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고, 어찌되었든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가득 채우게 되었다. 이 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12. 긍정의 힘!!!
    from 후리지아님의 서재 2009-07-14 21:09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19가지 특별한 주문>이라는 책 표지의 문구가 처음 책을 접했을때 눈에 들어왔다. 누구나 원하는 것은 각양각색으로 다양하고 그것을 이루는 사람 이루지 못하는 사람만이 나누어질 뿐이다. 그런데 보통은 원하는것을 모두 이룬다는건 욕심이 과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과욕하면 안 되고 적당히 무언가를 바라고 또 그에 따라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고들 이미 머리속에 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이 책
  13. 삶의 풍요와 부를 부르는 백지수표
    from 읽고 천천히 내면화 2009-07-16 02:38 
    목표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페기 맥콜'이 쓴 "19장의 백지수표". 이 책은 '시크렛' 류의 자기계발서가 강조하는 ‘긍정적 사고방식’과 간절히 원해야 이뤄진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파하는 최신판 시크렛이다. 총 19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각각의 장마다 삶의 풍요와 부를 부르는 백지수표와도 같은 법칙을 소개한다. 누구나 날 때부터 부자라고 말하는 저자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자신 만의 자질과 자산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꼼꼼히
  14. 긍정의 힘을 믿자
    from 언제나 맑음 2009-07-19 22:45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마시멜로 이야기>등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가 크게 인기를 끈 적이 있다. 최근까지도 이런 책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 최근엔 <시크릿>이 베스트 셀러 순위 1위를 오랫동안 지켰다.   원하는 것은 노력하면 얻게 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가르치는 책이다. 처음 이런 종류의 책을 읽었을 때는 의욕에 불타올라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된다. 그러나 며칠 후면 다시 불평불만의 나로 돌아
  15. 돈에 연연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from 아디오스님의 서재 2009-08-14 13:53 
       이 책은 마음이 정말 답답하고, 자꾸만 조급해지며 일이 안 풀리고 꼬이기만 하며 되는 게 없다 생각하는 부정적인 마음이 가득한 상태에서 읽는다면 잠언집이나 명상록처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단, 평소 매달 한권 이상의 자기계발서를 읽는 사람이라면 별로 권해주고싶지 않다. 아무리 쉽게 그리고 이론적으로 잘 타이르는 내용이라 할지라도 거부감부터 들것 같다. “인내는 부로 가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다” 급하게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