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동안의 과부>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아래 설문 내용에 대한 응답 페이퍼 및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도서 발송일 : 11월 11일
- 설문 페이퍼 및 리뷰 작성 기간 : 12월 7일
- 보내드린 분들 :  광화문처자/굼실이/냐오/다소多笑/뒷북소녀/또다른세상/리아트리스/비..
                          /비추상화/빨강앙마/설이모/아델라이드/알스/에이안/銀耀夜 님 (총 15분)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설문 내용에 들어가는 도서는 "알라딘 상품 넣기 기능"을 이용합니다.)

댓글(4) 먼댓글(26)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일년 동안의 과부]용감하다는 말의 의미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08-11-13 15:26 
    어린 아이가 깨진 유리에 손을 다쳐서 깊은 상처를 입었다. 굳이 맥베스에 나오는 대사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그 작은 어린 아이 몸 안 어디에 그렇게 많은 피가 있었는지 출혈량에 현기증이 날 지경이었다. 아이는 엉엉 울고 부모는 파랗게 질린다. 산산조각이 난 액자 안의 사진에서는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 엄마와 아이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오빠들의 발이 있었다. 오빠들의 불행한 사고 이후에 태어난 아이는 사진
  2. [일년 동안의 과부]설문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08-11-13 15:34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사람의 인생에서는 많은 일이 있을 수 있는데 하나의 사건이 그 사람의 인생에 어떠한 형태로 드러날 수 있는지 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해서 잘 표현된 터라 사람의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어요.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같은 작가의 작품을 추천할까 했지만 작가의 삶을 사는 부모와 자식 그리고 주변 사람
  3. 일년동안의 과부 서평단 설문
    from 아델라이드 2008-11-14 22:33 
                  1.이 책의 좋은 점--박진감있고 긴장감 넘치는 소설이라는 점,사실적인 묘사와 현실적인 주제,그리고 고통을 다루는 섬세한 배려가 있는 책입니다. 2.한핏줄 도서 --존 어빙의 책과 같은 책은 존 어빙만이 쓸 수 있을걸요? 존 어빙의 <가아프가 본 세상>과 <사이더 하우스>가 그중 비슷하지 않는가 합니다.다른 작가의 경우는 생각나
  4. 1년차 과부
    from 아델라이드 2008-11-14 22:33 
    동화작가라는 외관아래 숱하게 여자들을 울리고 다니는 비열한 바람둥이 남편 테드를 묵묵히 참으며 살아온 마리온은 교통사고로 아들 둘을 눈앞에서 잃고말자 비탄에 빠진다.이혼이 흔하지 않던 50년대,혹 부부 관계가 회복되지 않을까 딸 루스를 낳지만 둘의 관계를 점점 멀어져 간다.불행했던 마리온이 테드의 조수인 16세의 에디와 불륜에 빠지자, 테드는 기다렸다는 듯 이혼을 요구하고,남편이 바라는 것이 딸의 양육권이라는걸 알아 챈 마리온은 어
  5. 그러니 당신, 부디 감기 조심하세요
    from 알스의 북극곰 사냥 2008-11-23 17:36 
     한 달 후면 크리스마스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감기에나 걸린 채 이불 속에 폭 파묻혀 지내는 게 마음 편하지나 않을까 상상해 보곤 있다. 벌써 겨울이라는 듯 얼마 전에는 눈도 내렸는데 그 눈이 때론 옆으로 날아가거나 때론 위로 솟구치거나 해서 마음을 편치 않게 했다. 내릴 거면, 움직일 거면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면 좋을텐데. 이리저리 움직이는 눈을 보면서 나는 눈이 참 아프게도 내린다고 중얼거렸지만, 왜 아픈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내가
  6. 일년 동안의 과부 [설문]
    from 알스의 북극곰 사냥 2008-11-23 17:36 
    0. 딴. 서평 같지 않은 서평에 달린(서평을 보신 분들은 이해할 수 있을) 별평에 대한 변  마침 어빙의 책을 읽던 도중 이 책을 받았다. 읽은, 읽고 있는 책을 받으니 기분이 참 좋았다. 어빙은 참 말이 많은 작가다. 가아프가 본 세상, 사이더 하우스 룰스, 서평단 도서인 일년 동안의 과부 세 권만 봐도 그건 알 수 있다. 그의 소설들에서는 많은 이들이 등장하고, 그들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 이야기들이 다시 그들을 만든다. 그
  7. [일년 동안의 과부 1] 단 두 줄을 읽고 500페이지를 읽어버리다.
    from 비..의 작은 서재 2008-11-25 01:14 
      작품을 내내 읽으면서 든 생각은 '트라우마'였다. 감당하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겪었을 때, 인간은 어떻게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 상상하기 힘든 일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 게 좋다는 게 기본 신념이지만, 현실은 늘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린이 동화 작가이자 삽화가인 테드 콜과 작가인 부인 매리언 콜은 두 아들이 자랐을 때만 해도 남편의 외도가 있긴 했지만, 화목하게 지냈었다. 두 아들과 떠난 겨울 여행에서 일어난 교통
  8. [일년 동안의 과부 2] 오랜 시간 능숙함이 몸에 배인,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다.
    from 비..의 작은 서재 2008-11-25 15:18 
      # 오랜 시간 능숙함이 몸에 배인,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다.      루스가 집필한 <일년 동안의 과부>와 관련된 불평독자와의 에피소드와 새 작품 『나의 마지막 나쁜 남자 친구』의 집필 취재와 살인사건의 목격, 어머니가 집필한 책의 만남, 아버지의 자살, 편집장인 앨런과의 첫번째 결혼, 앨런의 죽음, 목격자를 찾는 경찰, 새로운 사랑과 엇갈린 인연, 되돌아온 해후까지 1편에서 궁금했던 내용들
  9. 존 어빙 - 일년 동안의 과부 1,2
    from 비..의 작은 서재 2008-11-25 15:27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존 어빙의 빼어난 글쓰기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이 돋보인다.   독자를 궁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옵션)  
  10. 일년 동안의 과부 설문
    from 광화문처자님의 서재 2008-11-28 12:28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사랑과 상실, 절망과 좌절, 극복과 희망 등, 모든 감정의 처음부터 찌끄러기까지 놓치지 않는 존 어빙의 필력. 조물조물 온갖 감정과 사건들을 물레를 돌리듯 매만지며 매끄럽게 다져 놓는다. 잘빠진 도자기를 뜨거운 가마에 잘 구워 낸 듯한, 그런 소설이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
  11. 존 어빙 정말 최고의 이야기꾼이다.
    from 설이모님의 서재 2008-12-02 13:59 
    존 어빙, 그를 두번째로 만났다. 처음 그를 만난 것은 『사이더하우스』를 통해서였다. 한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들여다 본 인간의 일생은 긴 호흡의 영화를 본 듯한 여운을 내게 남겼다. 어느 작가를 특별히 좋아해 그 작가의 책을 모두 읽어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우리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란 찬사를 받게 만든 존 어빙의 가장 많이 팔린 책 『일년동안의 과부』를 읽는 기회를 놓칠수는 없었다. 사람의 이야기를 담담하지만 촘촘한 플롯을 구성해 들
  12. 당신도 과부, 나도 과부,
    from 광화문처자님의 서재 2008-12-03 00:54 
      왜 <일년 동안의 과부>인가?,가 읽는 내내 가장 궁금했다. 제목이란 것은 사람의 이름과 같은 것이어서 대충 아무렇게나 짓지 않으므로. 작가도 편집자도 고심의 고심을 했을 것이므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루스콜이 ‘1년 동안의 과부’에 대해 쓴 글 때문에? 아니면 루스도 일년 동안 과부였으니까? 그럼, 도대체 과부는 뭘 의미하는 걸까? 문제가 꼬이기 시작할 땐 원칙을 짚어나가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다. ‘과부’의 사
  13. 일년동안의 과부 서평단 설문
    from 설이모님의 서재 2008-12-03 12:10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얽히고 섥힌 관계인듯 보이지만 담담한 문체 속에서도  그 가운데 아픔 상처 고독등이 잘 묻어나는 존 어빙의 필력을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14. 이야기가 태어나는 이야기
    from 거꾸로 된 소용돌이 2008-12-04 01:06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두 가지에 놀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존 어빙이 남자라는 것, 읽고 읽어도 이야기가 자꾸만 태어난다는 것, 존 어빙을 수식하는 문구- 타고난 이야기꾼, 역시나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읽는 내내 세밀한 묘사와 섬세한 이야기들 덕택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특히 동화작가인 태드의 이야기들이 더욱 흥미로웠는데 <마룻바닥의 문> 같은 이야기들은 신비로우면서도 흥미를 자아내는 이야기들이라는 생각이
  15. 일년 동안의 과부 설문
    from 거꾸로 된 소용돌이 2008-12-04 15:57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찬사에 걸맞게 이 책은  읽는 내내 손을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소설 속에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그 이야기들을 다시 읽는 맛도 별미입니다. 다른 생각이 머릿속에 끼어들지 못하도록 할 수 있는 격이 있는 만화책이라고 할까요? 소설 속에 등장하는 <마룻바닥의 문> 이라던가 <누가 소리를 내지 않으려는 소리>등의 이
  16. 사랑에 대한 보고서
    from 리아트리스의 서재 2008-12-06 12:42 
      존 어빙의 소설은 처음이다. 그의 작품은 다만 라세 할스트롬 감독에 의해 각색되어 영화화 된 '사이더 하우스'를 봤을 뿐이다. 현대의 찰스 디킨스라 불릴 만큼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존 어빙의 이번 장편을 읽고 난 후 첫 느낌은 멋지고 근사하지만 내 마음에는 별로 안드는 이방인을 영접하는 기분이었다. 그는 확실히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이 탁월하다. 이유인 즉, '일년 동안의 과부'에는 기실 서사의 중심을 이루는 큰 사건
  17. 일년 동안의 과부 서평단 설문
    from 리아트리스의 서재 2008-12-06 14:06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신나게, 잘 읽히는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존 어빙은 어떤 소재로 무슨 소설을 써도 일단 '재미'는 보장될 것만 같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옵션) 
  18. 여자이야기, 해피엔딩이어도 괜찮다.
    from 즐거운 책읽기 세상.. 유후~☆ 2008-12-06 22:55 
    존어빙이라는 이름을 어디서 들어본듯도 하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입에 익지 않은걸 보니 제대로 책을 접한적은 없다. 검색해보니, 얼마전 출간한 "사이더하우스" 역시도 이사람의 대표작이라고 한다.  입소문이 돌아서 읽을려고 생각하는 중이었던터라 더반가운 느낌이었다.  그런데, 그 책을 뒤로하고 우연히 이책을 먼저 접하게 됐다. 표지에 실린 작가의 사진엔 강렬한 카리스마져 느껴진다.  눈빛에서 심
  19. 알라딘 서평단 설문
    from 즐거운 책읽기 세상.. 유후~☆ 2008-12-06 23:23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주인공이 소설가이다보니, 책속에 소설가들이 만들고자 하는 책내용이 또다른 이야기로 쓰여져있어 마치 여러권의 소설이나, 동화를 만난듯한 느낌이 들어 특이하고도 좋았어요.  그리고 어린딸을 버리고 떠났지만 그 역시 또다른 사랑의 모습이었음이 간접적으로 전해져 감동적이기도 했습니다. •  서평 도서와
  20. 시간이 멈추는 순간
    from castle in the air 2008-12-07 14:22 
        살아가면서 운명이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찾아오지 않을까?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순간일수도 있고, 잊지못할 친구일수도, 스승일 수도 있다. 누가 되었건, 어떤 장소가 되었건, 무엇이건간에 죽을때까지 안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시간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때로 그 시간이 불행을 가져온다해도.   페이지터너(page turner)라는 말을 들으며 천재적인 스토리
  21. [일년 동안의 과부]를 말하다
    from castle in the air 2008-12-07 15:16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이야기의 어느 지점도 허투루 넘어갈 수 없게 부분 부분이 긴밀하게 연결된 이야기란 점에서 추천하는 소설이다. 무엇보다 어느 한 부분 그냥 넘어가지 않아도 될만큼 재미있다. 누군가가 독자 서평에 이 소설의 유일한 단점은 끝이 난다는 점이라고 쓴 글을 봤는데, 그 말을 책을 덮을 때 실감했다. 책이 끝나기 전까지는
  22. 이 길의 끝엔 어떤 길이 펼쳐질까?
    from 책에 깔려 죽고싶다. 2008-12-07 20:30 
    책을 읽으면서 좀처럼 집중할 수 없었다. 11월부터 일이 바빠 어쩔 수 없이 끊어읽다보니 흐름이 깨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 작가의 글이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인지 적지않은 분량의 책을 읽으면서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좀 재미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을 때가 2권에 100페이지가 넘어가면서 였다. 흠.. 이건 도대체 뭐란 말인가? 지금껏 처음부터 아니면(재미없으면~) 그냥 아니였고, 재밌으면 그냥 재밌었는데 시큰둥하면서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힘. 필시 이
  23. 일년동안의 과부 설문.
    from 책에 깔려 죽고싶다. 2008-12-07 20:54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취향의 문제겠지만 캐릭터가 분명하고, 이야기의 연결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런 통속소설은 흔히 진부한 이야기로 어영부영 흘러가기 쉬운데 네명의 주인공마다 입장차이가 분명하고, 누구를 비난하거나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캐릭터를 설명하는 뒷심 또한 살아있습니다. 오랫만에 입체화된 캐릭터를 만난 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 내용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읽어나가기가 힘들었습니다. •  서평 도서와
  24.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야기 기법
    from 뒷북치는 이야기 2008-12-07 21:19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라 극찬하는 작가 존 어빙의 대표작이자,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우수 도서'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내게는 낯설었다. 그리고 늘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거리가 없지 않았던가. 큰 기대를 하진 않았다. 다만, 독특한 제목에 이끌렸을 뿐.    역시 그랬다.
  25. [일년 동안의 과부] 서평단 설문
    from 뒷북치는 이야기 2008-12-07 21:36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도저히 책을 놓을 수 없다. 마치 첫회를 본 드라마는 도중에 재미없어도 마지막회까지 보게 되는 것처럼.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
  26. 치유의 과정, 이야기의 매력 - 존 어빙, [일년 동안의 과부]
    from 다소공간多笑空間 2008-12-24 07:51 
    그런 책이 있다. 별 막힘 없이 술술 읽어나가지만 다 읽고 나면 그 느낌을 쉽게 정리할 수 없는 책.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정리하려니 막막하다거나 혹은 느낀 점이 너무 많아 머릿속에서 얽혔을 때가 그런 경우인데, 이 책은 그런 이유라기보다 오랫동안 접하지 않은 것에서 오는 일종의 어색함(혹은 낯가림)이라고 해야 할 듯 싶다. 최근 1, 2년간의 내 독서 행태를 분석해 보면 다분히 편향적이란 걸 알 수 있는데, 특히 일본 추리 소설 점유율(...)은...
 
 
이네사 2008-11-08 14:34   좋아요 0 | URL
혹 문의사항이 있을땐 어디로 연락을 드려야 하나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08-11-18 16:50   좋아요 0 | URL
아델라이드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서평단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propose@aladdin.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반짝 2008-11-14 10:24   좋아요 0 | URL
책이 전혀 안왔습니다. ㅠㅠ

알라딘신간평가단 2008-11-18 17:1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태극취호님. 공지사항에서 안내드린대로 같은 분야의 서평도서가 여러 권일 경우에는 랜덤 발송되는데요, 안타깝게도 태극취호님께는 이 도서를 제외한 2권([작은 기적들1,2], [엄마를 부탁해])이 발송됩니다. 앞으로는 사전에 발송명단을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