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 위픽
구병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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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전문가 마냥 전투의 기술을 전수하는 장면들이 매우 식상하고 작위적이며 비전문적으로 보였다. 파과의 사족에 가까운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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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 - 제1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문학동네 청소년 75
이로아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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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강렬함에 이끌려 홀리듯 읽었다. 물망초의 꽃말이 생각났다. 나를 잊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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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의 세계 - 어느 알려지지 않은 차원과 그곳에서 온 기이한 생명체들에 대한 기록
유린 지음, 도밍 그림 / 고블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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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상식과 이해를 넘어서는 지점에 공포가 존재한다지만 괴현상들만 줄줄이 나열하다 끝나는 식의 구성은 단조롭고 무성의해 보였다. 작가가 이 장르를 너무 쉽게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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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인생의 법칙 (4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혼돈의 해독제
조던 B. 피터슨 지음, 강주헌 옮김 / 메이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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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언부언, 에둘러서 도달한 최종 메시지는 대부분 진부했다. 다만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는 12장 내용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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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
오가와 사토시 지음, 최현영 옮김 / ㈜소미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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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왜곡되는 진실, 무너지는 관계성, 생의 허망함과 비애를 담담히 그려내는 솜씨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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