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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솔직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독자가 갖추어야 할 근본적인 자격입니다. 거짓으로 위로해서도 안 되며, 칭찬받을 만한 작품이 아닌 경우에는 절대로 칭찬해서도 안 됩니다. (폴 오스터) -
cy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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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버자이너 울프
(공감24 댓글5 먼댓글0)
<버자이너>
2024-03-13
자연 도감을 만든 사람들
(공감31 댓글0 먼댓글0)
<자연을 찾아서>
2024-03-01
녹스 선생! 똑바로 앉아 있어요?
(공감27 댓글2 먼댓글0)
<소피의 세계 (합본)>
2023-12-04
우생학에 열광한 페미니스트
(공감28 댓글4 먼댓글0)
2022-07-24
신천지의 악몽: 다윈의 잔혹 동화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20-05-04
자기만의 연구실
(공감31 댓글7 먼댓글0)
<열등한 성>
2019-12-23
다윈에 의한, 다윈을 위한, 다윈의 거대한 실험실
(공감23 댓글2 먼댓글0)
<다윈의 실험실>
2019-08-01
미적 진화론을 이해하면서 아름다움을 생각하다
(공감26 댓글6 먼댓글0)
<아름다움의 진화>
2019-07-05
‘Now Here(지금 여기)’에 있는 에레혼(Erehwon)
(공감28 댓글4 먼댓글0)
<에레혼>
2018-02-26
우생학의 그림자, 정치만의 책임인가?
(공감30 댓글4 먼댓글0)
2018-02-04
‘좋은 취향‘이냐, ‘좋은 감각‘이냐
(공감26 댓글0 먼댓글0)
<개미와 공작>
2017-04-25
다윈의 슬픈 예감
(공감24 댓글4 먼댓글0)
2016-05-03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
(공감27 댓글6 먼댓글0)
2016-04-27
다윈의 할아버지
(공감7 댓글4 먼댓글0)
2015-01-12
다윈의 잘못된 만남
(공감13 댓글4 먼댓글0)
2015-01-11
진화론을 만나는 위대하고도 놀라운 과학 산책
(공감12 댓글4 먼댓글0)
<진화론 산책>
2012-09-19
슬기로운 인간이여, 생물보다 더 공생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공감2 댓글2 먼댓글0)
<호모 심비우스>
2012-07-21
다양성을 인정하는 다윈 지능이 미래다
(공감6 댓글2 먼댓글0)
<다윈 지능>
2012-02-27
다윈의 삶은 서서히 성숙해졌다
(공감10 댓글6 먼댓글0)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2012-02-24
[사회학] 사회학의 대표적인 고전 이론들
(공감23 댓글11 먼댓글0)
2011-03-25
박명수의 호통개그가 브라운관에 나올 수 있었던 이유
(공감6 댓글10 먼댓글0)
<오래된 연장통>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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