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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2021-069~078] 8월에 읽은 책들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1-09-07
북마크하기 다행이라고 할까.....
예전에는 불행할때 술을 마셨었는데...
지금은 행복할때 술을 마시니깐.....

주정뱅이들의 슬픔에 저릿하지만...
그 아픔이 내것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이기적인 마음에 뜨끔하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안녕 주정뱅이>
2017-01-24
북마크하기 코지 미스터리인듯 하다가 ‘한방‘이 있네요. 그 한방이 싫으신분들도 있을지도...^^;; 개인적으로 도서관 미스터리 4편이 앞의 3편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따로 분리하는편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
2017-01-10
북마크하기 [2016-299~315] 그동안 읽은 소설책들 (공감20 댓글4 먼댓글0) 2016-12-18
북마크하기 [2014-018] 곰발님 때문에.... 'Everything's Eventual' (공감7 댓글10 먼댓글0) 2014-01-18
북마크하기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1-11-24
북마크하기 구입한 책들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1-11-07
북마크하기 비관적인 사람은 아닌데... 은근 끌리는 '종말 문학' (공감12 댓글2 먼댓글0) 2011-10-22
북마크하기 환상특급을 보는 기분 (공감2 댓글1 먼댓글0)
<일러스트레이티드 맨>
2011-08-23
북마크하기 관심작가 '레이 브래드버리'의 책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16
북마크하기 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1년에 내가 읽은 단편소설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3-13
북마크하기 [2011-055] '눈의 아이, 몽텐'을 포기하고 '딜비쉬'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23
북마크하기 [2011-027] 그냥 지나칠뻔했던 '민들레 소녀'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1-24
북마크하기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공감1 댓글2 먼댓글0)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2011-01-23
북마크하기 [2011-005] 유쾌해지고 싶어 '상사가 없는 월요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05
북마크하기 스릴의 탄생 (공감0 댓글0 먼댓글0)
<스릴의 탄생>
2010-12-12
북마크하기 그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2010-12-01
북마크하기 [2010-335] 신랑과 함께 읽는 책 '친절한 복희씨'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0-11-29
북마크하기 탐정 클럽 (공감0 댓글0 먼댓글0)
<탐정 클럽>
2010-11-22
북마크하기 샤바케 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샤바케 2>
2010-11-16
북마크하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은 작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퀴르발 남작의 성>
2010-11-15
북마크하기 올리브 키터리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올리브 키터리지>
2010-08-27
북마크하기 단편보다 장편?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오버 더 호라이즌>
2008-06-19
북마크하기 일본 역사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베일족>
2008-05-19
북마크하기 울적한 마음 한편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홍분>
2008-04-07
북마크하기 비행 조종사들의 삶과 죽음의 애환을 다룬 단편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개 조심>
2008-04-03
북마크하기 처량하고 애닲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
2008-02-20
북마크하기 유치한듯 하지만 향수를 잃으키는 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라코트 심해>
2008-02-15
북마크하기 질투는 사랑의 활력소가 되기보다는 절망의 구렁속으로 몰고가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 여자의 질투>
2008-02-15
북마크하기 흥미로운 단편들의 구성 (공감0 댓글0 먼댓글0)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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