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 (Magazine F) Vol.09 : 커리 (Curry) - 한국판 2019.7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외 지음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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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통 커리를 처음 먹었을 때, 무척 충격이었어요. 그 동안 건더기 듬뿍 밥에 비벼먹는 한국식 카레만 먹다가, 야채 건더기 없이 고기 몇 덩어리 들어있는 커리라니... 그런데 그후 코코넛을 넣은 카이식 커리를 먹고 또 놀랐습니다. ^^;;


점점 그 맛에 빠져들면서 여러 향신료를 넣는 다양한 커리 음식과 각 나라마다 갖고 있는 커리 음식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매거진 F에서 커리가 출간되었을때 망설이지 않고 구매한후 한동안 방치 하다 지금에야 읽었네요.


그간 커리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던터라 크게 새로웠던 것은 없었지만, 각 나라에서 유명한 커리 음식점을 소개 한것은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인도 커리 음식점주에 마음에 들었던 에베레스트가 소개되어 반가웠던것 같아요. 수요미식회에 소개 된 이후로 예전만큼은 자주 안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안 가본지가 넘 오래되서 그립군요...ㅠ.ㅠ


여러 향신료들이 있었지만, 특히 저는 팔각을 좋아해서 찍어보았어요. 문득 대부분의 향신 재료들이 집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동안은 요리의 곁들임으로 강황가루나 이미 시판용으로 만든 커리 소스를 이용해서 국적불명의 음식들을 만들었는데, 가장 기본적인 인도 커리 만들기에 도전해봐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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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Paperback) Harry Potter (UK Paperback) 2
Rowling, J K / Bloomsbury Childrens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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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읽은 적이 많았어요. 하지만 크면서 많은 책들 중에 한번이라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 여길 만큼, 읽은 책을 다시 읽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해리포터는 여러 번 읽은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한글로 읽었고, 영어책 읽기를 하면서 원서로 다시 읽으니 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오디오북으로 한번 더 들으면서 세 번은 읽었네요. 특히 초반 1~4권은 마지막 권이 완결되면서 다시 읽어서 그 이상은 읽은듯합니다. 


지금까지 다시 읽어도 항상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러스트판이 출간되면서 4권까지 소장하고 있었습니다. 완결되면 다시 읽어볼 생각이었는데, 올해 둘째 조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


첫째 조카는 저 때문에 해리포터를 좋아하는데, 아직 둘째 조카는 해리포터를 잘 몰라서 이번 기회에 재미를 느끼면 좋겠어요.


페이퍼백과 일러스트책 그리고 오디오북을 같이 활용할 생각인데, 다시 읽을 생각을 하니 두근거리네요. 첫 권은 제가 적극 추천해서 조카가 읽는 거지만 다음 시리즈는 조카가 좋아해서 읽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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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mpagne Guide 2020-2021 (Hardcover)
Tyson Stelzer / Wine Press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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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관련책은 '와인바이블'과 '와인폴리'를 소장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샴페인 관련책이 번역된것이 없어서 영어책으로 구입했어요. 양장상태와 책크기, 분량, 올컬러 상태를 보면 가격이 무척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마셔가면서 공부하는거 좋아요~^^


알라딘에서는 책사진이 없어서 책이 얼마나 멋진지 자랑하려 올려봅니다.




돔페리뇽과 크룩 샴페인을 배경으로 찍고 싶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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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02: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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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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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07: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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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10: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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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10: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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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와 숫자로 보는 366일 신비한 생일 사전
새피 크로퍼드.제럴딘 설리번 지음, 유엔제이 옮김 / 현암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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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조카 과학에서 별자리 공부하다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된 책이예요. 궁금했는데, 마침 도서관에 있어서 책배달 신청해 대출했는데 예상했던것보다 묵직한 백과사전이네요. ㅎㅎ 커버는 양장 상태가 아니라 두꺼운것에 비해 커버 훼손 가능성이 있는것이 소장용으로는 좀 아쉬울수도 있겠습니다. (원래 이런 용은 소장용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암튼, 366일 생일 별자리인만큼 각 일에 대한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 있어요. 다른 일은 필요없고 저는 가족들 별자리만 읽었는데, 그중 저와 신랑 생일만 찍어두었습니다.^^

 

나는 왜 신랑 별자리가 '전갈자리'라고 생각했는지... 넘 미안하네요.^^;;

좋은 내용은 맞는것 같고, 나쁜 이야기는 아닌것 같고....ㅋㅋㅋ

그냥 재미로 보는 별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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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광동요리
왕호성.경영일 지음 / 백산출판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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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가장 대표적인 중화요리가 '북경(베이징)'스타일이라는것을 알았어요. 홍콩 여행가면서 '광동요리'에 대해 접하긴했지만, 국내에서도 광동요리를 찾아도 그리 많지 않으니 요리책은 어떤 내용을 담았을까? 궁금했답니다. 하지만 이 책만으로 광동요리의 궁금증을 풀기엔 많이 아쉬웠습니다.

 

 

 

 

 

책 초반에 간단하게 '광동요리'에 대해 설명한거 외에는 나머지는 완성사진과 레시피만 소개되었는데, 이왕이면 그 요리에 레시피 말고 조금 더 친절한 설명이 있으면 했던 바람은 제 욕심이었나봅니다. 아니면 중식에 사용하는 최소한의 양념소스 소개라도 좀 해주면 좋을텐데....

 

아마도 이 책은 요리 초보자보다는 어느정도 중식 기본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만든 책인것 같아요.

 

 

면보사는 솔직히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비싸서, 사먹기 부담스러운데 집에서 한번 도전해봐야할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상했던 산라탕은 요즘은 자꾸 찾게 되는 산라탕이예요. 그런데 의외로 제 입맛에 맞는 산라탕 찾는것도 쉽지 않아요.

 

 

양고기 스테이크말고 조금 특별한 맛을 원할대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요리사의 시크릿 레시피 원본을 다른것은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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