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주정뱅이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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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라고 할까.....
예전에는 불행할때 술을 마셨었는데...
지금은 행복할때 술을 마시니깐.....

주정뱅이들의 슬픔에 저릿하지만...
그 아픔이 내것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이기적인 마음에 뜨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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