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대기를 읽고 '레이 브래드버리'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번역서 읽고 좋아서 원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번역서보다 페이지가 적네요.
그외에 관심있는 책들이예요.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등에 문신을 한 자의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다양한 표지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어요.
아직 번역되지 않은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