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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읽은 외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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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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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상반기보다 이사후 책 정리차원에서 하반기에 영어책을 많이 읽었어요.기억에 남는 시리즈는 'How to Train Your Dragon' 시리즈였습니다. 12권이 완결인데 11권까지 읽고 정리했네요. ^^;;.그리고 드디어 읽게 되는 뱀파이어 연대기의 시작 '뱀파이어 인터뷰'를 오디오북과 함께 들었는데, 재미있어서 다음해 나머지 시리즈들을 읽어볼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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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읽은 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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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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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영어책을 많이 읽지 못한것 같네요.그나마 조카랑 매직트리하우스를 다시 함께 읽고 있다는것이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시리즈중에 '그림자매' 시리즈 처음에 읽고 완성되서 읽고 정리할수 있었던것과13층 나무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디오북은 올해는 크게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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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읽은 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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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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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Alex Rider' 시리즈 10권을 읽었지만, 올해는 시리즈보다 캐티 아펠트의 'The Underneath'가 가장 인상 깊은 영어책이었습니다. 선물을 하기위해 한글책도 구입해서 읽어보았는데, 확실히 시적인 감성은 영어로 읽을때 더 느껴지는것이 영어를 100%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왜 한글이 아닌 영어로 읽어야 더 좋은지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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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들은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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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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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들은 오디오북중에 이 나레이터 정말 잘한다~라는 생각을 한 나레이터가 특별히 없네요. 반대로 너무 못한다라는 나레이터도 없었어요. 그나마 10권을 몇달간 나눠서 들은 '펜드라곤' 시리즈가 시리즈 특성상 같은 나레이터의 목소리를 계속 듣다보니 친밀감이 생기긴하더군요. 오디오북 덕분에 영어책 읽는데 더 재미가 느껴집니다. 오디오북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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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읽은 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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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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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기억나는 한방은 Machale, D. J.의 10권짜리 시리즈 'Pendragon'이네요. 그나마 한해에 갖고 있는 영어책 읽고 정리할수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읽지 않은 시리즈가 많은데.... 내년에 다시 영어 읽기에 매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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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들은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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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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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편씩스티븐 킹의 책을 읽고, 들은것 같아요. 작년에는 스티븐 킹의 단편집중 스티븐 킹이 직접 읽어준 오디오북이 기억에 남았는데, 올해는 스티븐킹의 책도 좋았지만 책을 읽어준 나레이터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It'은 제가 들었던 오디오북 중에 제일 길었지만, 나레이터 덕분에 즐겁게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기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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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읽은 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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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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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스티븐킹 'It' 큰거 한방 하고, 영어책은 많이 읽지 못한 한해 였던것 같아요. 오디오북도 함께 담아서 리스트에 담은 책이 많아 보이지만, 올해는 좀 저조했어요. 반성하고 2016년에는 좀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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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들은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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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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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을 듣기 시작하면서, 영어책 읽기가 더 재미있어진것 같아요. 올해 가장 재미있었던 오디오북은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였답니다.책보다 오디오북이 훨씬 재미있는 책이예요. 나레이터가 재미있게 읽어주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 음향 효과가 있어서 무척 실감나는것이 마치 라디오 드라마를 듣거나 액션 블럭버스터를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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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읽은 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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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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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제가 읽은 영어책들은 어떤것들이 있을지 리스트를 올리면서 다시 돌아보았답니다. 그중 3대 판타지(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어스시의 마법스)인 어스시의 마법사를 완독했다는것과 뱀파이어 헌터 아니타 블레이크 시리즈와 찰리 본 시리즈를 읽었다는것이 눈에 띕니다. 리스트에는 오디오북도 함께 담았는데, 오디오북을 제외하면 5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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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들은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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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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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읽기도 한권 완독이 어려웠고, 영어책 듣기도 한권 완득이 어려웠던것 같아요.
한권의 벽을 넘으니 그후부터는 조금 편하게 즐기게 된것 같습니다.
올해 오디오북 중에 기억에 남는것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Star Wars '와 Cabin Pressure Series 라디오 드라마였던것 같아요. 일반 오디오북들은 책을 읽어주는 형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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