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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에 읽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12
벌써 2010년의 마지막 달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달인만큼 좋은책 많이 읽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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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0년에 내가 읽은 인문,사회 소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6
개인적으로는 소설류를 좋아하다보니 좀 편향되는 편이긴해요.   특히 인문,사회 소설쪽은 잘 읽지 않는편인데, 과연 2010년에는 얼마나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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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에 읽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6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집에서 좋은책과 함께하고 싶은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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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0년에 내가 읽은 에세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6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그들.  빨리 읽기보다는 여유롭게 읽고 싶은 책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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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에 읽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6
1년의 3/4이 지나갔네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다니 믿기지 않아요. 올해에 읽고 싶었던 책들 중에 아직 읽지 못한 책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10월에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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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0년에 내가 읽은 로맨스 소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6
20대 일때 로맨스 소설을 많이 읽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찾아서 읽는편은 아닌데, 가끔 읽으니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로맨스 소설이 아니더라도 책 속의 인물의 로맨스가 마음에 들 경우에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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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에 읽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6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좋은책 많이 읽고 싶어요.   그런데 예상밖으로 저조한 독서의 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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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0년에 내가 읽은 단편소설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17
장편도 좋아하지만, 단편소설도 무척 좋아해요. 한 작가의 여러가지 소재를 만날수 있어 좋고, 때론 한권으로 여러 작가들의 글을 읽는것도 좋거든요.  읽는 동안 템포를 조절할수 있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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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에 읽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17
무더운 여름 쉬원한 도서관에서 쉬원하게 책을 읽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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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0년에 내가 읽은 만화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08
만화책 읽는거 참 좋아하는데, 올해는 생각보다 만화책을 많이 읽지 못한것 같네요.  대신 시사 만화들이 눈에 띕니다. 정말 만화라고 무시할수 없는 책들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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