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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12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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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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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1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로 300권 꽉꽉 채워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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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11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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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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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독서가 되지않는걸까? 꾸준히 읽는다 생각했는데, 독서량이 줄었네......
라고 생각했는데, 영어책을 읽어서 속도가 더 더디었던듯 하네요.
그래도 이정도 속도라면 올해 300권 목표량은 채워질듯.
읽는게 즐거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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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했다가 도로 반납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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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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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어서 대출해놓고선,
변덕스럽게 읽기 싫어졌거나,
읽다가 포기했거나,
대출하고 대출기한이 다되어 반납한...
그래서 읽지 못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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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10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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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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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서 책 읽기보다는 자꾸 나돌아 다니고 싶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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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들은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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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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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챕터북으로 CD 한장짜리를 듣기 시작했는데, 은근 오디오북도 재미있어지네요. 아직까지는 너무 많은건 못 들어요. 4장이 제 한계예요. ^^ 아직은 오디오북만 듣기는 힘들고, 책과 함께 들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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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9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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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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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엔 이사도 있고, 추석도 있어서 가장 책 읽기 힘든 달일것 같네요.
그래도 1주일에 한권은 꼭 읽도록 노력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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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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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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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여름, 집에서 쉬운한 아이스티 마시며 책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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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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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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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여름날 좀 쉬원한 책들을 읽고 싶은데, 그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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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읽을 예정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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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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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왠지 책이 잘 읽힐것 같지는 않네요.^^
추리소설이나 스릴러를 읽으면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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