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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 앨리스', '거울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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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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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는 어른, 아이 모두에게 사랑 받는 고전인것 같아요.
'이상한 나라 앨리스'처럼 초반의 삽화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외국 고전소설들은 꽤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판을 해서인지 표지 디자인을 달리해서 출판한 책들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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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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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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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깜찍한것도 좋아하지만.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이야기도 참 좋아해요.
가끔 신랑과 제가 취향이 참 반대였어야했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는데,
요즘은 신랑이 저의 사악함에 물들어가고있는데, 제가 물들여준 만큼 제 사악함은 좀 빠져나갔나봅니다. 좀 말랑말랑해진 느낌이랄까요.^^ㅎㅎ
그래도 섬뜻한 표지를 보면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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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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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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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판타지류가 많다보니, 표지도 좀 더 화려하고 이쁜것이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책 표지에 꽃혀서 구입하곤 합니다. 그래도 대부분 마음에 들었어요.
제 눈을 사로잡았던 책 표지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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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푸른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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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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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계열을 좋아해서인지, 책 표지도 푸른 계열이면 왠지 마음이 가네요.
책 표지 색깔 덕을 본 책들도 있었지만, 첫인상만큼 끝인상도 좋았던 책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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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사로 잡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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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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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가 전혀 몰라도 그냥 표지만 보고 읽고 싶었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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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좋아서 소장하고 싶은 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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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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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만 읽어보았는데, 일러스트를 위주로 고전소설을 다시 출간한 책이네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은근히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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